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6822895 / 528쪽 15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일영
-
김이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나태주
- 15,750
- 16,200
- 16,200
- 16,650
- [시리즈] 루쉰전집 [22]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신 4’는 루쉰 생애 마지막 해인 1936년에 보낸 서신과 1920년대부터 외국인사에게 보낸 서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쉰의 서신은 다른 산문에 비해 ‘관계 속에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공식적 글에 비해 사적인 감상, 속마음이 좀더 잘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서신이 당대 문인, 학자, 나아가 외국인사에게까지 닿아 있어 그 당시 루쉰이 맺은 다양한 관계와 문화의 장을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판사 리뷰
‘서신 4’는 루쉰 생애 마지막 해인 1936년에 보낸 서신과 1920년대부터 외국인사에게 보낸 서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쉰의 서신은 다른 산문에 비해 ‘관계 속에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공식적 글에 비해 사적인 감상, 속마음이 좀더 잘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서신이 당대 문인, 학자, 나아가 외국인사에게까지 닿아 있어 그 당시 루쉰이 맺은 다양한 관계와 문화의 장을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936년의 루쉰 서신, 외국인사에게 보낸 서신 루쉰의 다양한 네트워크와 상호작용을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자료 ‘서신 4’는 루쉰 생애 마지막 해인 1936년에 보낸 서신과 1920년대부터 외국인사에게 보낸 서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쉰의 서신은 다른 산문에 비해 ‘관계 속에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공식적 글에 비해 사적인 감상, 속마음이 좀더 잘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서신이 당대 문인, 학자, 나아가 외국인사에게까지 닿아 있어 그 당시 루쉰이 맺은 다양한 관계와 문화의 장을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년 작가, 예술가들을 독려하고 지원하는 모습, 국민당의 끊임없는 검열과 만행에 괴로워하면서도 다양한 필명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문학계가 사그라지지 않도록 잠행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외국인사와의 서신을 보면, 마스다 와타루, 야마모토 하쓰에, 우치야마 간조, 에팅거, 프루셰크 등과 우정을 나누며 문학과 고전, 번역, 판화예술 등을 가지고 교유했다. 특히 루쉰의 『중국소설사략』을 번역하는 마스다 와타루와 깊이 있게 서신을 교환하는 모습은 국적을 뛰어넘는 진실한 우정 관계를 보여 준다.
루쉰의 서신은 루쉰의 다양한 네트워크와 그 속에서의 상호작용, 사회적 관계들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흥미로운 것은 루쉰의 일기나 잡문보다도 서신에서 루쉰의 다양한 감정들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분노, 피로, 소진, 애틋함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생각, 태도들이 서신에는 고스란히 드러난다. 동시에 1930년대의 다양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중국의 문학장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생계를 짊어진 한 집안의 가장의 포지션, 즉 아들이며 남편이며 아버지이며 일가를 돌보는 집안 어른인 루쉰의 모습이 있고, 한 사회의 어른이자 선생으로서 대화를 지속해 나가는 루쉰의 모습이 있다. (‘옮긴이 해제’ 중)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1936년
외국인사에게 보낸 서신
부록 1 | 예사오쥔에게 / 어머니께 / 가오즈에게 / 류셴에게 / 첸싱춘에게 / 유빙치에게 / 류웨이어에게 / 차오쥐런에게 / 돤무훙량에게 / 키진스키 등에게 / 곤차로프에게 / 크랍첸코에게
부록 2 | 마스다 와타루의 질문 편지에 대한 답신 집록 / 『중국소설사략』에 관하여 / 『세계 유머 전집 ? 중국편』에 관하여 / 『루쉰전집』과 「소품문의 위기」에 관하여
부록 3 | 루쉰, 마오둔이 홍군에게 보내는 축하 편지
『서신 4』에 대하여 / 편지 수신인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