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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카 내연기관자동차와 전기차의 미래

남준희 저 | 한티재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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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090860 / 158쪽 130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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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폐차장 사장이 들려주는 자동차와 환경 이야기”

자동차 없는 삶은 이제 상상할 수 없다. 그러나 화석연료를 태워 달리는 내연기관자동차는 인류의 삶에서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 한정된 석유는 점점 줄어들고, 자동차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은 늘어만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괴로워하면서도 그것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자동차를 줄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의 모든 도시에서도 자동차의 급속한 보급과 교통 체증, 대기 악화는 보편적 현상이 되었다.

자동차 사회, 어떻게 할 것인가.

석유는 사람이 만들 수 없다. 하지만 전기는 만들 수 있다. 그러니 우선 내연기관자동차를 잘 재활용하여 줄여 가면서 전기자동차로 바꾸자고 저자는 말한다. 이미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오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대처는 너무나 미미하다. 사업가의 현실적 안목과 환경운동가의 감수성을 함께 갖춘 저자가, 자동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쌓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정책 대안들을 제시한다. 정치와 경제, 산업과 환경, 오늘과 미래가 만나는 자동차 이야기.


 

출판사 리뷰

정치와 경제, 산업과 환경, 오늘과 미래가 만나는 자동차 이야기 ‘폐차장’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영화에서 흔히 ‘범죄 현장’으로 폐차장을 등장시킬 만큼, 그 이미지는 무언가 부정적이고 어두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이미지를 가진 폐차장 대표가 연거푸 환경정책에 관한 책을 펴내 흥미를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에 국내 최초 미세먼지 개론서인 『굿바이! 미세먼지』를 펴냈던 ‘굿바이카폐차산업’의 남준희 대표가 약 1년 만에 『굿바이! 카』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두 권 모두 ‘한티재 팸플릿’ 시리즈.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내연기관자동차의 생산, 판매, 운행 제한의 흐름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굿바이! 카』는 시대 선언적 의미가 있다. 내연기관자동차를 과감히 떠나보내고 전기자동차로 대체하자는 『굿바이! 카』의 주장은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자동차 문화와 교통,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차원에서 많은 시사점을 준다. 제도권 학자나 연구자가 아닌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업)’을 직접 운영하는 사업자가 산업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을 정부 정책에 담으려고 애써 온 과정에서 부딪힌 다양한 실패와 아쉬움, 성취의 사건들을 이야기하듯 쉽게 들려준다. 중국의 고형 폐기물 수입 금지로 인해 파생된 국내의 재활용 쓰레기 수거 파동에서 보았듯이, 우리나라의 재활용 시스템과 제도의 현실은 매우 취약하다. 이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면서, 내연기관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로의 세대교체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폐자동차의 재활용을 잘 하여야 할지 시의적절한 문제 제기를 『굿바이! 카』는 하고 있다.

저자 소개

군대에서 배관공 복무 후 종합상사에서 건설기계를 수출하였다. 창업하여 중고자동차의 수출과 국내 매매, 자동차 엔진 수출, 정비·세차·용품판매, 인터넷 폐차대행 및 중고부품 쇼핑몰(greenpart.co.kr), 굿바이카 폐차장(goodbyecar.co.kr) 등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면서,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제품 특성과 제도, 시장, 소비자 행태 등에 대한 실무를 경험했다. 2005년에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대해 경유차 조기폐차에 대한 자문으로 관여하면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려 노력하였다. 자동차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강화, 매연저감장치 반납 의무화, 조기폐차의 재활용 연계, 노후경유차 운행제한(LEZ) 도입 등에 대해 법 개정을 이끌고 관련 용역업을 하면서 정책 집행의 현장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역할을 하였다.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 대기교통분과 위원과 녹색당 정책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전기자동차협회의 이사로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재활용사업을 구상 중이다. 저서로 『쉽게 알자! 무역실무』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1장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오고 있다

석유, 그만 태우자
전기는 만들 수 있다
전기차 시대, 현기차의 미래
전기차의 거대한 물결
중국 심천시의 상전벽해
정부의 허술한 전기차 보급계획
2016년에 전기차 보급은 왜 저조했을까?
산업부와 환경부의 전기차 시장 전망
전력수요 증가, 감당할 수 있나?
‘굿바이! 내연기관자동차’를 국가정책으로
노후 경유자동차의 전기차 개조 지원정책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장치
사용 후 2차전지의 재활용

2장 ‘굿바이! 미세먼지’를 위한 조기폐차

조기폐차란 무엇인가?
클린디젤은 없다
2005년, 조기폐차 정책 시행되다
조기폐차 지원 제도의 초기 변경
조기폐차와 자동차 재활용
환경부의 헛발질
특별대책보다 중요한 예산 확보
조례개정이 시급하다
폐차장 방문검사 필요없다
조기폐차, 노후 휘발유?LPG 차량까지
대상지역을 확대하자
건설기계 조기폐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3장 환경과 폐자동차 재활용업

폐자동차 재활용
폐차업자인가, 자동차해체 재활용업자인가?
폐차업의 현황
자동차에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폐차 재활용률은 높아지고 있을까?
순환형 통합환경정책을 제안한다

[기고 1] 하이테크와 로테크
[기고 2] 자동차, 생산자책임 재활용의무대상 제품에 즉시 포함시켜야 한다

4장 굿바이카폐차산업 이야기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폐차
국내 최초 인터넷 기반 폐차대행서비스 ‘굿바이카’
그린파트, 될 때까지 달리자
범퍼는 소모품
기술평가 부문 벤처기업이 되다
차령초과 자진말소등록제도의 문제점
폐차 말소된 차의 수출
폐차 시 에어컨 냉매 회수
자동차 중고부품 수출할 때 컨테이너 무게를 정확히
폐차장에 폐차 신청하기란?
IS는 폐차업계의 공적
굿바이카폐차산업 사장은 소송 중
― 저감장치 자(기)부담금 의무납부는 옳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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