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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6401 / 6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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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시공주니어문고 1단계 [133]
출판사 리뷰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제인 욜런과 <신기한 스쿨 버스> 그림 작가 브루스 데근의 지혜롭고 용감한 <토드 선장> 시리즈 신나고 특별한 모험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어서 우주선 ‘별똥들의 전쟁’호에 탑승하라! 최고의 우주 패러디 시리즈. ‘두꺼비식’ 말장난, 웃긴 캐릭터 모두 여기 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단순한 이야기 속 커다란 상상 _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마! 제인 욜런과 브루스 데근의 <토드 선장> 시리즈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1980년 원작 초판 출간 이후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한 줄거리 속에서 거대한 상상과 판타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거기다 우주라는 낯선 공간에서도 서로를 위하고, 힘을 합해 온갖 위험과 역경을 이겨내는 토드 선장과 대원들의 모습을 통해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가치와 행복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2018년, 새로운 표지와 본문 편집으로 옷을 갈아입은 <토드 선장> 시리즈 개정판은 지금까지 이어져 온 ‘두꺼비식’ 유머와 재치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해 줄 것이다. ? 겉모습은 달라져도, ‘진짜’ 내 모습은 달라지지 않는다! _변치 않는 ‘나’ 우주선 ‘별똥들의 전쟁’호에 비밀 임무가 내려진다. 에덴별에서 변장을 하고 있는 비밀 요원 007½을 무사히 데려오는 것. 토드 선장은 자신은 알아볼 수 있다며 호언장담한다. 왜냐하면 007½ 요원은 토드 선장의 사촌 동생 ‘팔짝이’이기 때문이다. 에덴별에 도착하자, 다양한 괴물로 변장한 비밀요원들이 너도나도 팔짝이라고 주장한다. 자신만만하던 토드 선장도 꼬리를 내린다. 다섯 마리의 괴물 중 누가 진짜 007½ 요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토드 선장은 괴물들에게 시험을 내린다. 그 시험은 바로 누가 가장 두꺼비 같은지 가려내는 시험이다. 토드 선장이 괴물들에게 내린 시험을 떠올릴 수 있었던 것은 엄청생각 씨의 한마디 덕분이었다. “아무리 변장의 달인이라도, 두꺼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있을 텐데…….” 아무리 변장술이 뛰어난 비밀 요원이라도 팔짝이 본래의 습성, 그러니까 두꺼비라는 정체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토드 선장은 새삼 깨달은 것이다. 《토드 선장과 은하계 스파이》에 담긴 메시지도 이 한마디에서 유추할 수 있다. 이 유쾌한 이야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절대 변하지 않는, 진짜 ‘본래의 나’에 대해, 나라는 존재를 이루고 있는 중심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그 중심은 나이가 들어도, 겉모습이 변해도 나를 나로서 있게 하는 것이니 말이다. ? 그림책과 읽기물 사이의 훌륭한 징검다리 <토드 선장>은 이제 막 그림책을 벗어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시리즈다. 짧은 문장과 명확한 이야기 구조를 자랑하는 제인 욜런의 글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브루스 데근 특유의 익살스러운 그림은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충분한 도움을 주며, 아이들로 하여금 많은 텍스트를 이해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 준다. 그렇기에 <토드 선장>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책을 ‘스스로’ 읽어 냈다는 성취감을 주고, 좀 더 상위 수준의 읽기책으로 나아갈 수 있는 훌륭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