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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

시리즈 : 개똥이네 만화방 [48]

김홍모 저 | 보리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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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8263 / 13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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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개똥이네 만화방 30번째 책 《심마》가 출간됐다. 이야기를 먹어야 배가 부르고,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픈 환상 동물 ‘심마’가 신비하고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찾아다니면서 제주의 신화와 전설을 들려준다. 사람들의 삶이 녹아든 신화와 전설이 판타지와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과 재미를 함께 전해 준다. 제주 토박이말을 감칠맛 나게 살려 써 이야기의 재미를 높였다. 설문대할망, 물장오리, 용궁올레, 볼레낭할망당, 마지막으로 4.3항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만화로 읽으면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알 수 있다. 이 책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7 어린이만화활성화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 먹는 환상동물 ‘심마’가 들려주는 제주의 신화와 전설 개똥이네 만화방 30번째 책 《심마》가 출간됐다. 이야기를 먹어야 배가 부르고,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픈 환상 동물 ‘심마’가 신비하고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찾아다니면서 제주의 신화와 전설을 들려준다. 사람들의 삶이 녹아든 신화와 전설이 판타지와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과 재미를 함께 전해 준다. 제주 토박이말을 감칠맛 나게 살려 써 이야기의 재미를 높였다. 설문대할망, 물장오리, 용궁올레, 볼레낭할망당, 마지막으로 4.3항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만화로 읽으면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알 수 있다. 이 책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7 어린이만화활성화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심마’를 통해 전해 듣는 제주의 옛이야기와 전설 제주 어느 곳에서 이야기에 굶주린 ‘심마’가 나타난다. 다짜고짜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심마의 부탁에 할머니는 제주도가 생겨나게 된 전설, ‘설문대할망’ 신화를 들려준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해들은 심마는 할머니에게 작은 선물을 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비 오는 날 산속에서 길을 잃은 아주머니 앞에 심마가 나타난다. 아주머니는 심마에게 ‘물장오리 오름’에 대한 전설을 이야기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 보답으로 심마는 큰길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밖에도 ‘심마’는 제주 여기저기를 다니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인간 세계와 용궁 세계를 이어주는 ‘용궁올레’, 왜구의 침입이 잦았던 작은 마을의 마을신이 된 ‘볼레낭 할망당’, 마지막으로 가슴 아픈 우리 역사이자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제주 4.3사건’까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알 수 있는 다섯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따뜻한 그림과 토박이말로 되살려낸 신비한 섬 제주 꼭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것만 같은 독특하면서 귀여운 캐릭터 ‘심마’는 김홍모, 달과 작가가 함께 새롭게 탄생시킨 환상 동물이다. 《두근두근 탐험대》와 《내 친구 마로》로 부천만화대상을 두 번이나 받은 김홍모 작가가 글을 써, 어린이들에게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판타지와 즐거운 상상력을 선물했다. 《심마》로 처음 데뷔한 달과 작가는 종이에 밑그림을 그리고 색연필로 채색해 이야기가 많은 섬 제주를 신비하고 따뜻한 섬으로 풍성하게 표현해 냈다. 두 작가 모두 제주에서 살고 있어서 제주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만화를 기획하게 됐다. 더러 낯설기도 하지만 소리 내어 읽어 보면 재미있는 제주 토박이말을 살려 써, 읽는 맛을 더한다. 지역으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멀지 않은 섬 제주의 이야기가 《심마》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것이다. 2018년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이 될 어린이 만화 《심마》 천편일률적인 학습 만화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어린이 만화 시장에, 보리출판사에서 창작 어린이 만화 4종을 어린이날을 맞아 펴냈다. 일곱 명의 작가들이 저마다 독특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완성해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어린이 만화를 그려 냈다. 이 책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7 어린이만화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1년 동안 시나리오와 그림 작업을 거쳐 완성되었다. 어린이 만화《두근두근 탐험대》와 《내 친구 마로》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홍모 작가가 달과 작가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하는 ‘심마’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두 작가가 합심해 창작해 낸 《심마》는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판타지 어린이 만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홍모
저자 _ 김홍모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집 마당에 쭈그려 앉아 녹슨 쇠못으로 흙바닥에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함박눈이 내린 날은 하얀 눈밭 위에 발자국으로 큰 그림을 그리면서 놀기도 했다. 큰형이 만화가라 집에 만화책이 많았다. 형이 책상에 앉아 만화 그리는 모습이 멋져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빨간약》 같은 르포 만화를 기획하여 여러 작가와 함께 펴내고 《두근두근 탐험대》(모두 5권)와 《내 친구 마로》(모두 2권)와 같은 명랑 모험 만화를 그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지금은 제주에서 생활하며 웹툰 플랫폼 ‘케이툰’에 판타지 웹툰 〈신들의 섬〉을 연재하고 있다. 2010년에 《내가 살던 용산》으로 부천만화대상 일반부문 우수만화상을, 《두근두근 탐험대》로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부문 우수만화상을 받았고, 2016년 《내 친구 마로》로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받았다. 그림 _ 달과 심마가 찾아온 제주 볼레낭당은 제가 머무는 마을입니다. 큰 마을 사이에 낀 작은 마을이죠. 그래서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일단 한 번 알게 되면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역사가 있는 예쁜 마을이니까요. 제 그림도 이러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리는 게 재밌고, 사람들이 좋아해 주니 즐거워서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누군가는 사소하다고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힘이 될 수 있는 필요한 이야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려고 합니다.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 … 2 첫 번째 이야기 설문대할망 … 5 두 번째 이야기 물장오리 … 27 세 번째 이야기 용궁올레 … 51 네 번째 이야기 볼레낭 할망당 … 83 다섯 번째 이야기 동굴의 전설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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