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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06239 / 656쪽 225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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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국영화사 100년, 최초로 밝혀지는 한국합작영화 이야기 한국영화 역사의 금기어, ‘위장합작영화’의 봉인을 뜯어낸 역작 한국합작영화 역사의 모든 것! 『한국합작영화 100년사』 이 책은 우리 영화의 뿌리를 검증하기 위한 저자의 노력의 산물이다. 영화감독으로서, 방송 PD로서, 학문 연구자로서 저자는 쉼 없이 달려왔다. 가는 곳마다 촬영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인터뷰를 하고, 그 결과를 차곡차곡 기록해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한국합작영화의 족보라 할 만큼 방대한 자료가 들어 있다. 한국영화사 100년 최초로 밝혀지는 한국합작영화 이야기, 가히 역작이라고 불리울 만하다. 합작영화는 주로 국가와 국가 사이에 이뤄지는 공동제작 방식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영화사는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홍콩과의 합작이 가장 중요한 이슈였다. 또 2000년 이후부터는 중국 대륙과의 합작이 무엇보다 앞선 화두로 떠올랐다. 합작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제작 방식이다. 예컨대 요즘 한-중 합작이 이뤄질 수 있는 이유는 영화 제작 과정에서 두 나라의 장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영화 제작에 필요한 요소를 자본, 인력, 기술이라고 볼 때, 한국은 기획 및 제작 인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자본과 일반 노동력을 가지고 있다. 그 과정에 정책과 산업의 필요가 뒤얽히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저자가 이 책을 ‘위장합작영화 이야기’로 시작하는 까닭도 그 때문이다. 많은 역사가들이 그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때, 저자는 발로 뛰며 모은 사료들을 중심으로 123편이 ‘위장’이었음을 밝혀냈다. 동아시아 영화 연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아닐 수 없다. 한국영화는 끊임없이 중국영화와 소통하면서 상호작용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 상호작용의 빛나는 역사적 장면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흥미로운 그 역사의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Chapter 1 합작영화 이야기
Chapter 2 합작영화를 만든 국내외 감독들
Chapter 3 영화배우들
Chapter 4 영화스태프들
Chapter 5 합작영화 작품들
Chapter 6 합작영화사의 증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