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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티가 싫어!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1단계 [133]

에밀리 스미스 저 | 김영선 역 | 시공주니어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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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난 파티가 싫어 에밀리스미스 저 | 시공주니어 | 2015년 06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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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6838 / 116쪽 / 220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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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파티가 싫은 아이 패트릭이 겪는 파티 소동! 패트릭에게 심각한 ‘파티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스마티즈 상 수상 작가 에밀리 스미스가 전하는, 남들과 다른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한 위로 ▣ 작품 특징 신나는 파티가 싫다고? _‘다름’에 대한 새로운 시선! 다르다고 외톨이가 되어야 할까? ‘파티’라고 하면 왠지 신나는 기분이 들고, 즐겁고 설레는 맘이 생긴다. 특히 파티 문화가 발달한 서양에서는 우리보다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게 파티다. 그런데 이 파티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패트릭이다. 패트릭은 시끌벅적 요란스러운 파티를 너무도 싫어한다. 패트릭은 조용히 혼자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아이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패트릭을 주변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반 친구들과 부모님은 물론이고 단짝 친구 루크조차도 패트릭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 당연히 패트릭은 늘 외롭고, 외톨이가 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다. 패트릭 같은 아이는 분명히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거나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해서 이해받지 못하고 고민하는 아이들 말이다. 남들과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고 해서 외톨이가 되어야 할까? 《난 파티가 싫어!》는 이런 고정관념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다룬 작품이다.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법 정말 가고 싶지 않아 했지만 역설적으로 패트릭이 소피의 생일 파티에 가게 된 건 다행스러운 일이다. 패트릭처럼 파티를 싫어하는 소피 아빠를 만나, 자신만 다른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패트릭은 더 이상 외톨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좋아하지 않는 파티를 억지로 좋아하는 척 즐길 필요가 없다는 것도. 또한 소피 아빠는 패트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모두에게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남과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다.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싫어하는 것도 다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모습을 서로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아이들은 패트릭이 스스로를 당당하게 생각하고, 또 주변 사람들도 그런 패트릭의 모습을 인정하는 것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만 다르다고 고민하고, 스스로를 외톨이라고 느꼈던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주는 것은 물론이다. 천진하고 재미있는 아이들 비록 패트릭은 파티를 싫어하지만 책 속에서는 파티를 즐기는 다양한 아이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속임수를 쓰기도 하는 말썽꾸러기 케빈과 찰리, 분홍색에 나풀나풀하게 공주처럼 옷을 입고 게임에 최선을 다하는 탐신, 파티의 주인공이자 소란스러운 아이 소피. 이 아이들은 패트릭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 또래 아이들의 발랄하고 천진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준다. 그 아이들의 말투와 행동, 파티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이야기를 더 즐겁게 만들어 준다.

저자 소개

런던에서 태어나 신문사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이후 어린이책을 쓰면서 1999년『외계인 유학생 아스트리드』로 영국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스마티즈 은상, 2001년 『새우』로 스마티즈 금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밝고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이며, 아이들의 심리를 이야기로 잘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쓴 작품으로는 『난 파티가 싫어!』,『로봇 엄마』,『돌 위의 얼룩』등이 있습니다. 
브링턴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 뿐만 아니라 교육 도서와 동화책 등 어린이를 위한 여러 분야의 책에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난 파티가 싫어!>, <로봇 엄마>, <사이좋게 나눠야지!>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과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2010년에《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옮긴 책으로 《멋쟁이 낸시 시리즈》,《오늘은 여왕님 만나는 날!》,《우리 아빠가 제일 멋져!》,《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날까지》,《얼굴이 바뀌었다》,《나의 어설픈 영웅 안톤》, 《빈센트의 비밀노트》, 《이슬람 사원 MOSQUE》, 《험버트의 아주 특별한 하루》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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