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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온다, 뚝!

나은희 저 | 한권의책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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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237350 / 24쪽 / 258g / 194 x 169 (㎜) /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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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엄마와 아이의 끝없는 싸움 그러나 재미있는 놀이, ‘울음’ 아이는 오늘도 끊임없이 울어댑니다. 배가 고파서 울고, 넘어져서 울고, 엄마가 보이지 않아서 울고, 자고 싶어서 울고…. 그럴 때마다 엄마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어 울음을 그치게 할까 고민입니다. 안아도 주고, 먹을 것도 주고, 노래도 불러보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보지만,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고 엄마도 점점 힘이 들어요. 이제부터 아이의 울음을 단숨에 그치게 할 수 있는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리 아이, 호랑이가 와도 울음을 그치지 않아요! 우리 아이가 울어요. 그런데 아무리 달래도 그치지 않아요. “호랑이 온다, 뚝!” “사자 온다, 뚝!” “커다란 곰이 올 거야, 뚝!” 어르고 달래보아도 아이는 더 크게 울 뿐이에요. 결국 엄마는 마지막 방법을 써야 했어요. 호랑이나 사자, 곰, 늑대보다 훨씬 더 무서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누군가를 부를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호랑이도 만나고, 사자도 만나보세요. 그리고 함께 크게 울어도 보세요. 이제부터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게 될 거예요. 생명력 있는 우리 이야기 《호랑이 온다, 뚝!》은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놀이 그림책으로,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무서운 호랑이도 어쩔 수 없었던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한 건 곶감이었고, 호랑이는 곶감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으로 알고 도망을 쳤다던 <호랑이와 곶감>이 그것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배꼽손》《똑똑똑! 엄마야!》의 저자, 나은희·강우근의 세 번째 유아그림책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면서 어린이책 저자인 나은희ㆍ강우근의 세 번째 유아그림책입니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느낀 것을, 또 어린이책 저자로서 책을 쓰고 그리면서 경험한 것을 《호랑이 온다, 뚝!》에 담았습니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북한산 밑자락에서 어린이책 작가이자 기획자인 나은희와 두 아들 나무, 단과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텃밭을 들락거리거나 그것도 아니면 놀 거리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개구리네 한솥밥》《꼬부랑 할머니》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동네 숲은 깊다》가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만든 책으로는 《사계절 생태놀이》《열두 달 자연놀이》 등이 있습니다.
남쪽 끝 동네 여수에서 태어나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손으로 짓고 만들고 가꾸는 것을 좋아해서, 호시탐탐 서울을 떠나 시골에서 자잘자잘 재미나게 사는 걸 꿈꾸고 있습니다. 늘 꿈꾸기에 호호할머니가 되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글을 계속 쓸 수 있을 거란 착각도 하며 살아갑니다. 지은 책으로는《배꼽손》《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열두 달 자연놀이》《거미 아저씨네 피자 가게》 등이 있으며, 《사계절 생태놀이》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저작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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