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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05846 / 432쪽 / 1,750g / 222 x 26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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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손으로 스크린을 터치하는 기술이 발달될 정도로 매우 진보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아기가 태어나는 기적’에 견줄 만한 것은 없다. 이제 곧 부모가 되거나, 지금 막 부모가 된 이들에게 이 작은 존재를 창조했다는 사실은 굉장히 놀랍고 소중한 일이다. 비록 아직은 울며 보채는 아기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초보부모라 하더라도, 머지않아 자신도 모르게 체득한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줄 아주 상세하고 친밀한 안내서가 나왔다. 『날마다 읽는 육아백과』는 생후 12개월까지 아기의 성장과 발육 및 아기 돌보기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종합지침서다. 일로나 벤데피 박사를 필두로 유아 수유, 아동 심리, 영유아의 보건, 영양, 발달에 종사하는 전문가 집단이 제공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생후 12개월까지는 아기가 가장 빨리 자라고 발달하는 시기이다. 부모들은 거의 매일 아기가 달라지는 것을 지켜본다. 그러면서 경이로움과 자부심이 가득 생길 수 있지만 한편으론 육아에 관해 얼마나 많이 배워야 하는지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이 시기에 아기를 위해 무엇을 예상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에 관한 신뢰할 수 있고 균형적이며 확실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생후 12개월까지 아기의 모든 것을 단계별로 제시한 포괄적인 지침을 확인할 수 있다. 모유 및 분유 수유, 젖떼기, 재우기, 각종 검진 및 예방접종 등에 관한 현대 의학의 증거와 함께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관해 각 단계별로 전문적인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흔히 생길 수 있는 문제들과 걱정들에 관한 조언을 친절하고도 명확하게 설명해놓았다. 세부적인 의학 관련 부분에서는 흔한 질병과 응급처치에 관한 참고자료들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엄마를 위한 모유 수유 및 산후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직장, 육아, 가족 관계, 부모의 정체성을 비롯해 부부 관계 유지 등에 이르기까지 부모들을 위한 추가 정보들이 제공된다.
[출판사 서평]
더 이상 ‘아기 돌보기’를 두려워할 필요 없다
세계 각국의 초보부모들이 믿고 읽는 육아의 베스트셀러
부모가 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롭고 성취감을 주는 경험이다. 하지만 그런 최고의 장점과 함께 전혀 새로운 두려움과 걱정들이 따른다. 아기에게 너무 많거나 적게 수유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기와 충분히 놀아주고 있는 것일까? 아기가 아픈 건 아닐까?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 걸까? 아기가 자극을 너무 많거나 적게 받고 있는 걸까? 육아 방법에는 부모 자신이 영향을 받은 문화와 가치관과 신념이 그대로 나타난다. 그리고 부모의 성격도 반영된다. 부모가 느긋한 성향이라면 육아 방법도 느긋할 가능성이 크다. 부모가 목록을 작성하면서 꼼꼼하게 계획을 하는 성향이라면 그 육아 방법도 일정한 틀에 기반을 둘 가능성이 크다. 어떤 성향이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기가 잘 자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편안한 육아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성인이 되면서 우리는 직업을 구하고 가정을 꾸리고 사회생활 하는 법을 배우지만, 대부분 배우지 못하는 유일한 분야는 아기를 키우는 방법이다. 한때는 좋건 나쁘건,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자녀 양육 기술을 물려주곤 했다. 요즈음에는 핵가족이 일반적인 가족 구성으로 자리 잡았고, 함께 살거나 근거리에 살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언제나 손주 돌보기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같은 변화와 동시에 의학 연구와 의술의 발달로 아동 건강 분야는 극적으로 향상되었고, 아이를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에 관한 지식이 발전되었다. 부모로서의 걱정 자체를 없앨 수는 없지만, 육아의 옳고 그른 방법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본능을 믿으며 전문가의 조언에 귀 기울이면 더 많은 자신감을 느끼며 삶이 좀더 예측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매우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육아의 결정판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는 처음으로 아기 돌보는 일과 씨름하면서 삶이 새로운 가속도를 띤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생후 며칠 혹은 몇 주 동안은 다소 혼란스럽게 지나갈 수 있다. 특히 엄마는 밤낮으로 더 이상 자신을 위한 시간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는 극적인 변화를 깨닫게 된다. 잠을 자고 싶을 때는 아기가 배가 고파서 깨어날 것이고, 차 한잔 마시려고 앉을 때에는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다. 이런 일들로 인해 신체적으로 지치고 부모 역할에 적응하면서 감정의 기복이 크게 나타난다. 하지만 이 시기는 분명 하나의 단계일 뿐이고, 곧 아기에 대한 모든 것과 아기 돌보는 방법을 알게 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 및 양육 방법에서부터 부모의 권리와 혜택을 비롯해 기저귀 선택, 여러 육아용품의 구매 등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알아두면 유용하다.
『날마다 읽는 육아백과』에는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 제공한 정보가 모여 있다. 영국 최고의 소아과 의사, 아동 심리학자, 수유 전문가, 영양사들이 설명하는 아기의 신체, 정서, 인지 발달에 관한 전문 지식과 더불어 수유하기, 재우기, 젖떼기, 놀아주기 등 육아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까지,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고 균형 잡힌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때로 초보부모들은 가깝거나 먼 주변 사람들의 유별난 관습과 뻔한 간섭에 시달린다. 이렇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어렵고 망설여지는 때일수록 더욱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객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만날 수 있는 정보와 사례는 물론 우리와 다른 문화의 육아 정보, 선진적인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비교 및 취사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구성과 내용을 선보인다. 생후 12개월까지 영유아의 성장 시점에 맞춘 실용적이고 자세한 설명과 경험 많은 부모들의 핵심적인 조언을 통해 초보부모들은 아기와 함께하는 삶을 위한 이 첫 해가 행복하고 보람 있고 자신감 넘치는 출발이 되도록 스스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