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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찰칵! 김치, 치즈, 카프카

선현경 저 | 스콜라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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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479058 / 36쪽 200 x 26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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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진을 찍을 때 하는 말로 살펴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김치!”라고 외쳐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때 뭐라고 외칠까요?
중국에서는 “치에즈!”, 스페인에서는 “빠따따!”, 핀란드에서는 “무이꾸!”
사진을 찍을 때 외치는 말이 다양한 만큼이나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달라요.
사진을 찍을 때 하는 말로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출판사 리뷰

??이모의 결혼식??의 작가
선현경 신작!

사진을 찍을 때 하는 말로 살펴보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김치!”라고 외쳐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때 뭐라고 외칠까요?
중국에서는 “치에즈!”, 스페인에서는 “빠따따!”, 핀란드에서는 “무이꾸!”
사진을 찍을 때 외치는 말이 다양한 만큼이나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달라요.
사진을 찍을 때 하는 말로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이모의 결혼식??의 작가 선현경 신작!


하나 둘 셋, “치즈!”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치즈!” 말고는 나라마다 사진을 찍을 때 외치는 말이 달라요.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김치!”라고 외쳐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때 뭐라고 외칠까요? 중국에서는 “치에즈!”, 스페인에서는 “빠따따!”, 핀란드에서는 “무이꾸!” 사진을 찍을 때 외치는 말이 다양한 만큼이나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달라요. 이탈리아 사람인 비또리아 아줌마는 왜 부츠를 신을 때마다 고향 이야기를 할까요? 핀란드에서 온 안느 아줌마는 어떻게 산타클로스랑 사진을 찍은 걸까요? ??하나 둘 셋 찰칵! 김치, 치즈, 카프카??를 읽고 나면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거예요.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는 그림책!

칼럼니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선현경 작가는 2015년 가을 어느 날, ‘서울살이’를 잠시 멈추고 남편, 딸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네~ 이 책에 등장하는 그 고양이가 맞습니다!)와 함께 미국 오리건 주의 작은 도시 ‘포틀랜드’로 훌쩍 떠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마을은 작가가 포틀랜드에서 살았던 실제 마을이고,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은 작가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만난 실제 친구들이에요.
이 친구들을 통해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한 작가의 마음 속에는 새로운 이야기 씨앗이 하나 싹틉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좋아하는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된 할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동네 세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주인공인 이야기였죠. 주인공 아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동네에 사는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나면서 함께 사진을 찍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는 지식그림책 ??하나 둘 셋 찰칵! 김치, 치즈, 카프카??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독자들은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줄곧 설레고 들뜬 표정으로 할아버지와 함께 동네 여행을 하는 주인공 아이에 본인을 투영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세계 문화를 접하는 유아가 세계에 대한 진지한 호기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정보를 찾는 재미

선현경 작가의 그림은 과장되고 풍부한 표정의 인물, 화려하고 밝은 색채가 특징입니다. 설레고 들뜬 여행의 분위기, 글로벌한 정취를 물씬 풍기는 이 그림책의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큰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각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들을 그려 넣어 알찬 내용들을 알려줍니다. 마지막 면지에는 책에 등장한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이 모여 사는 마을 모습이 펼쳐집니다. 쿵푸 연습을 하다가 넘어져 무릎에 항상 반창고를 붙이고 다니는 귀여운 샤오준은 어디에 있을까요? 길고양이 식당을 방불케 하는 사오리 언니네 집 앞은 어디일까요?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정보를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황인숙․선현경의 일일일락』 『느려도 좋아 달라도 좋아』 『처음 만나는 한시』 『엄마의 여행가방』 『이우일․선현경의 신혼여행기 1, 2』 『선현경의 가족관찰기』 『이모의 결혼식』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우리 집 텃밭에 놀러와요』 등이 있다. 


『이모의 결혼식』으로 2004년 제10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 만화가 이우일 씨와 딸 은서, 페르시안 고양이 카프카, 스코티시폴드 고양이 비비와 연희동에 살고 있다. 

책 속에서

하와이에 살고 있는 우디 삼촌과 라니 숙모가 우리 집에 왔어요.
우리들의 세계 여행 계획을 듣고 하와이안 의상을 가져왔죠.
하와이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 다 함께 “샤카!”라고 외치며
‘샤카’라고 하는 손 인사를 한 대요.
샤카란 걱정은 잊고 느긋한 하루를 보내라는 인사래요.
우리는 숙모에게 훌라춤을 배우며 샤카로 인사를 건넸어요.
--- 「본문 22쪽 중에서」

친구 사가네 집이에요.
사가의 엄마 안느 아줌마는 핀란드에서 왔어요.
핀란드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 무조건 “무이꾸!”
무이꾸는 핀란드 사람들이 즐겨 먹는 생선이래요.
안느 아줌마는 산타클로스랑도 “무이꾸!”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었대요.
핀란드에는 산타 마을이 있어 산타를 만날 수 있다고 했죠.
거긴 밤에도 해가지지 않는 ‘백야’라는 밤도 있대요.
--- 「본문 2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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