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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로잡는 아이콘은 어떻게 디자인되는가

펠릭스 소크웰, 에밀리 포츠 저 | 오윤성 역 | 미디어숲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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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40344 / 160쪽 216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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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페이스북, 구글, 뉴욕타임스, 야후, 소니 등
세계적 파워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아이콘 디자인 이야기

“아이콘은 언어다”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애호가에게 영감을 줄
25년 아이콘 디자이너의 비밀 노트

하루 종일 끼고 사는 휴대폰이든 거리 곳곳 어디에서든 우리는 아이콘을 접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표시해 주는 표지, 각각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 주는 로고,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이모티콘, 상직적인 배지 등, 이 모든 것이 아이콘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크고 작은 다양한 형식의 아이콘으로 생각을 시각화해 왔다. 공을 차는 어린이가 그려진 노란색 표지판은 “어린이들이 놀고 있어요”라는 문장보다 더 쉽고, 더 빠르게 ‘해독’된다.
우리는 수많은 아이콘 속에 둘러싸여 살지만 너무 익숙한 탓인지 아이콘에 크게 관심 갖고 생각해 본 이는 정작 드물다. 무관심으로 인해 그것이 가진 독특한 특성이나 중요성도 잘 알지 못한다. 25년간 아이콘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저자는 아이콘으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아이콘은 화장실의 위치를 안내해 주고, 우리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상징하고, 다음 행선지를 가리켜준다.

이 책은 아이콘의 형태와 기능, 예술과 과학을 통해 그 원리와 비결을 밝힌다. 또한 아이콘의 구상에서 스케치,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완성해 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콘셉트를 개발하는 방법, 의뢰인에게 감동을 주는 아이콘의 특징과 더불어 그러지 못하는 아이콘의 특징도 공개한다. 생각이 시각화되는 과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흥미롭다. 이 책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과 아이콘 애호가들, 더 나아가 이미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다양한 정보와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페이스북, 구글, 뉴욕타임스, 야후, 소니 등
세계적 파워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아이콘 디자인 이야기

“아이콘은 언어다”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애호가에게 영감을 줄
25년 아이콘 디자이너의 비밀 노트


하루 종일 끼고 사는 휴대폰이든 거리 곳곳 어디에서든 우리는 아이콘을 접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표시해 주는 표지, 각각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 주는 로고,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이모티콘, 상직적인 배지 등, 이 모든 것이 아이콘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크고 작은 다양한 형식의 아이콘으로 생각을 시각화해 왔다. 공을 차는 어린이가 그려진 노란색 표지판은 “어린이들이 놀고 있어요”라는 문장보다 더 쉽고, 더 빠르게 ‘해독’된다.

우리는 수많은 아이콘 속에 둘러싸여 살지만 너무 익숙한 탓인지 아이콘에 크게 관심 갖고 생각해 본 이는 정작 드물다. 무관심으로 인해 그것이 가진 독특한 특성이나 중요성도 잘 알지 못한다. 25년간 아이콘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저자는 아이콘으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아이콘은 화장실의 위치를 안내해 주고, 우리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상징하고, 다음 행선지를 가리켜준다.

이 책은 아이콘의 형태와 기능, 예술과 과학을 통해 그 원리와 비결을 밝힌다. 또한 아이콘의 구상에서 스케치,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완성해 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콘셉트를 개발하는 방법, 의뢰인에게 감동을 주는 아이콘의 특징과 더불어 그러지 못하는 아이콘의 특징도 공개한다. 생각이 시각화되는 과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흥미롭다. 이 책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과 아이콘 애호가들, 더 나아가 이미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다양한 정보와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콘은 어떻게 디자인되는가
구상에서 완성까지 상세하게 들여다보기


아이콘은 눈에 빨리 들어오고, 압축적이며, 다양한 영역에 두루 쓰인다. 번잡하지 않고 즐겁고 경쾌한 기분까지 느껴진다. 문자 체계에 새로 나타난 현상인 이모티콘은 넓은 범위의 감정, 보편적인 정서를 축약하여 표현한다. 생각을 시각화하고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돕는 아이콘은 과연 어떻게 디자인될까?
이 책에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작업한 개별 아이콘들이 제작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다. 글로 설명하기보다 이미지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용도와 내용, 스타일을 토대로 방향성을 잡고 좀 더 상징적으로, 압축적으로, 간결하게 시각화하는 아이콘 제작의 제반 과정을 소개한다.

문자보다 말보다 강력한 아이콘의 세계
인터랙티브, 브랜딩, 편집, 길 찾기 아이콘의 특징과 사례


기업들이 사용하는 세련된 시각 체계부터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이모티콘까지 아이콘은 국제적인 상징 언어로 자리 잡았다. 아이콘은 사용자를 가까이 끌어당기고 즐겁게 하는 이미지인 동시에 개인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극히 특별한 브랜딩 어법을 이루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아이콘의 응용 분야는 크게 네 가지다.
? 인터랙티브 아이콘
? 브랜딩 아이콘
? 편집 아이콘
? 길 찾기 아이콘
각 분야별 아이콘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인터랙티브 아이콘은 사용자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간결하고 단순해야 한다.” “브랜딩 아이콘은 기업의 가치와 고객과의 약속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장치다.” “편집 아이콘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아이콘은 실패작이다.” “길 찾기에 머리를 너무 많이 쓰면 혼란만 생긴다.” 이러한 특징을 잘 살린 아이콘과 그렇지 못한 아이콘을 다양한 실제 작업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미술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현장 경험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사로잡는 아이콘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아이콘 디자인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을 아이콘 디자인의 세계로 초대하여, 광범위한 시각적 접근법과 스타일, 여러 응용 분야의 해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AT&T, 애플, 페이스북, 해즈브로, 뉴욕타임스, 소니, 야후! 등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브랜드와 함께한 본인의 작업을 이 책에 수록했다.
아이콘 디자인의 전문가인 저자는 콘셉트를 개발하는 방법, 의뢰인에게 감동을 주는 아이콘의 특징, 그리고 그러지 못하는 아이콘의 특징(버려진 아이디어는 일단 저자의 ‘서랍’ 속에 들어가서 전혀 다른 기회에 부활하기를 꿈꾼다)을 공개한다. 또한 자신만의 새롭고 창의적인 미학을 바탕으로 미국 공화당, 던킨 도너츠, FIFA 월드컵 등의 유명한 시각 상징물에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하고 실험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디자인 평론가 스티븐 헬러의 머리말과 로고 전문가 빌 가드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코픽스와 브라이언 레이의 특별 칼럼을 함께 수록한 이 책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과 아이콘 애호가에게 풍부한 정보와 영감과 즐거움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로고, 아이콘, 아이콘 시스템, 벽화, 애니메이션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여러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와 협업했고, 《뉴욕타임스》가 출시한 첫 번째 아이폰 앱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에 참여했다. 뉴저지주 메이플우드에 살고 있다. 더 많은 작품은 www.felixsockwe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가 겸 편집자로 디자인계에서 20년 넘게 활동했다. 현재는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에 살면서 여러 매체에 디자인 관련 글을 쓰고 있다. www.emilyjpotts.com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하였다. 역사, 에세이, 처세술, 교양, 교양과학, 아동서,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번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탠 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 「누아르만화 그리는 법」, 「주말엔 나도 예술가」, 「크리에이티브 드로잉」, 「루브르: 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 「레이아웃 불변의 법칙 100가지」, 「내 맘대로 드로잉: 드로잉을 쉽게 하는 52가지 방법」 등이 있다.

책 속에서

** 이 책은 아이콘의 형태와 기능, 예술과 과학을 통해 그 원리와 비결을 밝히고, 디자이너가 이 단순하고도 비밀스러운 언어를 다룰 때 빠지기 쉬운 함정과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 요즘 추세를 보면 길고 상세한 소통 방식이 짧고 압축적인 방식에 밀려나고 있다. 이제는 아이콘이나 이모티콘 같은 편리한 약호가 말과 글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앞으로는 어떨까? 미래에 나타날 새로운 언어를 상상해 보자. 그것은 포르투갈어도, 영어도, 에스파냐어도 아닐 것이다. 어쩌면 미래의 언어는 아이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 아이콘 제작은 예술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고 창의적이다. 이 책은 아이콘을 디자인하는 제반 과정을 자세하게 살펴보고, 나아가 애니메이션, 조각, 표지 체계, 미술 등과 관련된 새로운 요소들과 응용하는 법에도 초점을 맞출 것이다.

** 시각 예술 창작의 즐거움 중 하나는 스토리텔링이다. 청중은 이야기라는 친숙한 형식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 안에 담긴 의미에 몰입한다. 이것은 일종의 유혹하는 기술이다. 훌륭한 브랜드는 바로 이 효과를 달성한다. 우리가 브랜드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충성스러운 추종자가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아이콘은 형태가 최대한 단순해야 (때로는 컬러도 배제해야만) 보는 사람이 더 부담 없이, 더 빠르게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아이콘은 단순하고 쉽게 해독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그 디자인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아이콘은 시선을 끌지 않고 거치적거리지 않을 때, 비로소 제 용도로 쓰인 것이다. 심미적인 차원에서 ‘디자인’이나 ‘재미’를 의도적으로 강조한다한들 결국 긴 시간이 지나면 퇴색할 수밖에 없다.

** 대중은 이와 같은 단순하고도 효과적인 트레이드마크를 도출하는 데 얼마나 많은 선행 연구와 디자인적인 노력이 들어가는지 알지 못한다. 결과물을 발표하면 그 즉시 반사적으로 “다섯 살짜리가 그린 거 아니야?”라는 코멘트를 쏟아낸다. 나는 크레이그 스타우트와 협업하며 입체적인 아이콘을 디자인하려고 했고, 그 모든 의도와 목적에 맞는 좋은 결과물을 얻어냈다. 우리는 크레이그에게 제시할 한 세트의 아이콘을 구축하기 위해 평소 즐겨 쓰는 방식을 선택했다. 과거의 작업에서 쓸 만한 것을 빌려 오는 것이다. 보다시피 (바로 앞쪽에 있는) 야후 작업이 이 아이콘들의 토대가 되었다.

** 아이콘 디자인은 아티스트의 인내력을 시험할 때도 많다. 인간의 감정, 생각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을 시각적으로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편집 아이콘은 다른 분야에서보다 더 폭넓은 대상을 염두에 두고 제작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그 이미지에서 똑같은 메시지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지 못한 아이콘은 실패한 아이콘이다.

**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일에 꼭 어떤 구체적인 형태나 이미지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런 추상적인 작업이 더 까다롭고 주관적인 성격도 강하다. 사람들은 어떤 용어에 대해 각자 특수한 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 작업에서 내가 표현해야 했던 개념은 노화, 장수, 낙관주의, 출산, 위험, 위험률, 필터 같은 것이었다. 이처럼 애매하고 어려운 용어를 이미지로 디자인하는 일은 내 능력의 한계를 시험했다. 여러 가지 비유와 활자, 숫자, 수학 방정식을 조합하는 방식이 어울릴 것 같았지만 처음부터 정확한 방향이 보이진 않았다. 나는 며칠을 헤맨 뒤에야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갔다.

목차

―머리말 아이콘은 언어다
―서문

―인터랙티브 아이콘
“인터랙티브 아이콘은 사용자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간결하고 단순해야 한다.”
?칼럼 아이콘의 세계는 변화 중-빌 가드너

―브랜딩 아이콘
“아이콘은 기업의 가치와 고객과의 약속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장치다.”

―편집 아이콘
“아이콘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아이콘은 실패작이다.”
?칼럼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하기 위한 아트 디렉터의 조언-존 코픽스
?칼럼 《뉴욕타임스》 논평면의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브라이언 레이

―길 찾기 아이콘
“길 찾기에 머리를 너무 많이 쓰면 혼란만 생긴다.”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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