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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트랙터를 탔어요

시리즈 :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39]

마리알린 바뱅 저 | 곽노경 역 | 시공주니어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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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5756 / 36쪽 23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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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시골 농장에서 음식의 소중함을 배워요”

톰네 가족이 시골 농장에 갔어요.
농장에는 병아리도 있고, 톰이 좋아하는 트랙터도 있어요!
톰은 아빠와 트랙터를 타고 넓은 밀밭을 돌아보았어요.

작은 밀알로 커다란 빵을 만들 수 있다니,
시골 농장의 모든 일은 참 신기해요.

EBS <60분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이 이야기는요
 시골 농장은 또 다른 삶의 현장
 도시화된 요즘 아이들은 쌀, 채소, 과일 들이 어디에서 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엄마 아빠랑 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사 오니, 거기에서 나는 줄 알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 이런 아이들이 염려되어, 부모들은 주말 농장을 이용하여 아이와 함께 농촌 체험을 하려고 한다. 건물이 빽빽이 들어선 도시에 살다가, 드넓은 논이나 밭을 보면 아이들은 무척 신기해한다. 경운기, 트랙터 같은 농업용 자동차를 한번 타 보고 싶어 속을 태우기도 하고 말이다.
톰도 농장에서 트랙터를 타게 되어 무척 신이 났다. 높은 트랙터 위에서 본 드넓은 밀밭은 경이로움 자체다. 톰의 아빠는 바람에 밀이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어 보게 하고, 밀을 직접 만져 보게 한다. 자연스레 밀로 빵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톰은 시골 농장이 고맙고 가깝게 느껴진다. 시골 농장은 도시와 사는 모습이 많이 다르지만, 우리 식탁에 오르는 갖가지 먹을거리를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삶의 현장이다. 가을이 가기 전에, 아이들 손을 잡고 시골에 한번 가 보는 건 어떨까? 쌀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직접 본 아이들은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물론, 자연의 풍요로움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60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조형미술과 삽호를 공부했다. 아이들의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잡지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역자 소개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면서 어린이,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키아바의 미소》 《홍당무》 《노숙자 폴로와 쥐》 《지옥 학교》 《마틴과 로자》 《수상한 우체통》, ‘영재 science 캠프’ 시리즈,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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