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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 할아버지의 긴 여행

시리즈 : 마루벌 0100 갤러리 [25]

편집부 저 | 마루벌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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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32339 / 27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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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생 동안 그리운 고향, 잊혀지지 않는 두 나라. 동양과 서양의 두 나라를 오가며 살았던 할아버지와 그 손자의 이야기이다. 젊은 시절 캘리포니아에 살았던 할아버지는 고향이 그리워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계속 캘리포니아를 그리워하는 할아버지. 꼭 한번 캘리포니아에 가고 싶어하지만...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지은이 : 앨런 세이 (Allen Say)
일본의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전쟁을 겪은 후 열다섯 살에 미국으로 이민 갔다. 혼자 미술을 공부했으며 오랜 고생 끝에 광고 사진작가로 성공했다.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호수>
,
<에마의 작은 깔개>
등의 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옮긴이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비에도 지지 않고』, 『할머니 주름살이 좋아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할아버지는 캘리포니아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강령한 햇빛, 시에라 산맥, 사람 없는 한적한 바닷가를 사랑했습니다.

얼마 뒤에 할아버지는 일본에 있는 고향으로 돌아와, 소꿉 친구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신부를 내 나라로 데려갔습니다.

두 사람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가정을 꾸리고 딸을 낳았습니다.

딸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할아버지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옛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고향의 산과 강도 생각났습니다.
노래하는 예쁜 새들을 많이 키웠지만, 그래도 고향 생각을 잠재울 수 없었습니다.

딸이 꽤 많이 자랐을 무렵에, 할아버지는 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할아버지는 가족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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