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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433071 / 288쪽 / 374g / 212 x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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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눌수록 커지는 세상 이창수 자유한국당 천안병 당협위원장이 지역과 나라, 그리고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엮어 낸 ‘창수생각 : 나눌수록 커지는 세상’은 1부 천안이야기, 2부 나라이야기, 3부 효(孝)이야기 등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천안이야기 편에서는 천안의 정체성 등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디자인을 사례 중심으로 엮어 냈으며, 2부 나라이야기 편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 최저임금, 비정규직 문제를 비롯 비트코인 문제까지 펙트를 중심으로 현안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정리해낸 정책제안서 성격의 국가 비전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3부 효 이야기는 필자가 전공하고 있는 효문화에 대해 지역신문에 연재한 컬럼을 재구성해 수록했다. ‘나눌수록 커지는 세상’이 정치적 소신이자 신념이라는 이창수 위원장은 이 책을 통해 천안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뉴비전디자인이 필요함을 피력하고 있다. 더불어 현대 사회의 가정 역시 새로운 비전디자인이 필요하며 현대적 의미의 효가 반드시 그 기저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책 발간에 즈음하여 가진 북 콘서트에서는 심대평 (전 국회의원, 충청남도지사), 이인제 전 국회의원, 김태흠 국회의원(보령서천, 2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남구을, 3선), 박찬우 국회의원(천안갑) 등이 참석하여 ‘창수생각 : 나눌수록 커지는 세상’을 갖고 저자와 함께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책을 펼쳐 보자. ‘창수생각 : 나눌수록 커지는 세상’ 1부 천안이야기에선 저자가 참여하고 있는 호두생명산업연구소의 진취적인 활동과 지역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새로운 문화도시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식견이 도서관, 공연장, 박물관, 천안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피력되어 있다. 이 외에도 3·1 독립운동 100주년과 유관순 열사에 대한 감회, 반려식물에 대한 애정과 흙의 소중함 등을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방관자적인 태도를 버리고 선거 등 민주사회 참여에 주체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부 나라 이야기에선 소득주도성장이 조삼모사의 제로섬게임임을 밝히고, 급격한 최저임금상승의 만연한 부작용, 대안 없이 서두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따른 파열음, 저출산 고령화의 원인과 근본적인 대책 수립 등을 다룬다. 북핵의 위협과 남북대화, 통일의 정치학에 대한 저자의 확고한 안보관도 돋보인다. 정부의 인사정책에 대해선 따끔한 비판과 함께 올바른 인사에 대한 예를 들며 소신을 밝힌다. 또한 백년지대계여야 할 교육정책에 대한 아쉬움, 초등학생의 자살 및 청소년 잔혹범죄로 본 학교와 가정, 사회의 책임과 대책 등을 아프게 논술하고 있다. 메갈리아와 한남충으로 대변되는 혐오사회, 그 원인과 해소방안을 제시하며 비트코인 광풍에서 그 투기적인 요소와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를 분석한다. 미래 성장 동력의 주체인 ‘지역’ 발전에 대한 논고, 행정도시 설립 과정과 행정수도 도입을 위한 개헌 촉구 등도 다루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앞의 국가경쟁력 강화는 분배정책에 치우친 정부가 미래 먹거리 차원에서 분명히 역점을 둬야 할 사항임을 강조하고 있다. 3부 효(孝)이야기는 저자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사 과정을 밟으며 깊이 있게 연구한 분야이다. 일상생활에서 느낀 점들이 보태져 이론과 실천면에서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 효가 인류의 멸망을 막는 최선책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 전달되고 있으며, 유교 중심의 사회에서 현대사회로 이어오며 효가 어떻게 변해 왔고 또 변모되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효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과 효도법을 둘러싼 중국과 우리의 실예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21세기 트렌드인 효를 대한민국의 미래자본으로 설정하고, 국가정책뿐 아니라 사화와 개인의 새로운 인식을 촉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향적이다. 종합적으로 창수생각은 개인과 지역, 나라로 이어지는 또는 나라에서 지역으로 그리고 개인으로 다시 선순환하는 과정을 합리성의 바탕 위에서 논리적이면서 진실된 마음으로 써내려 간 저서이다. 여느 정치도서와는 여러모로 다른 이 책은 일반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인식, 공감, 그리고 소중한 독서체험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저자의 말/ 나눌수록 커지는 세상 005
제1장 천안 이야기
도시는 방관자를 원하지 않는다 015
문화도시 천안을 꿈꾸며 021
3·1 독립운동 100주년과 유관순 열사 028
교통과 문화의 융합, 천안종합터미널 032
생명산업의 블루오션(blue ocean), 호두 038
천안, 호두 박물관이 필요하다 043
탐매(探梅)정신, 그리고 호두생명산업연구소 048
천안광덕호두, 스토리로 승부하자 052
파리에는 에펠탑, 천안에는 호두탑 056
‘하숙생’을 아시나요 062
빌 게이츠와 천안의 도서관 066
이제 반려식물이다 071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삶 075
제2장 나라 이야기
소득주도 성장, 조삼모사의 제로섬(zero―sum) 게임 081
성장동력 없는 2018예산 429조 088
최저임금 7530원, ‘뉴 헬(New Hell)’의 시작 093
노동유연성, 보수꼴통의 부자 옹호론? 100
대타협 없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108
기간제교사는 정규직이 될 수 있었나? 116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교육정책의 전락 120
어느 초등학생의 자살 127
청소년 잔혹범죄가 개인의 문제? 131
메갈리아와 한남충의 ‘혐오사회’ 136
저출산·고령화의 그늘 141
미래 성장 동력은 ‘지역’ 152
행정도시와 행정수도 사이, 개헌(改憲) 158
4차 산업혁명 앞의 국가경쟁력 165
블록체인 기술 없는 비트코인 투기광풍 173
북핵과 남북대화 사이 통일의 정치학 178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185
제3장 효 이야기
웬 효이야기? 195
인류멸망을 막는 최후의 보루, 효 198
식인종에게도 효가 있었다 203
효를 살릴 방법 207
효도? 너나 잘 하세요! 211
효가 죽어야 효가 산다! 216
효도법은 ‘아름답고 착한 법’ 220
최고의 복지정책, 효도법 223
효도는 인생의 베이스캠프 227
우리 모두가 효자 되는 해 232
효는 인성의 핵심콘텐츠 237
자랑스러운 아버지 241
재산상속, 효자가 더 받는다 246
대한민국 미래자본, 효도 251
자녀양육과 부모부양은 의무 255
효자 될 수 있는 경우의 수 259
효도하게 만드는 경우의 수 263
부모 자녀 간 천륜관계는 계약 268
효도는 표현이다 272
21C 트렌드(Trend), 효 278
글을 마치며 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