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8483555 / 192쪽 215 x 13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레이철 리드
-
나태주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19,800
- 18,900
- 16,650
- 15,300
출판사 리뷰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소개 우리나라 고소설의 대부분은 필사본 형태로 전한다. 한지韓紙에 필사자가 개성 있는 독특한 흘림체 붓글씨로 썼기 때문에 필사본이라 한다. 필사본 고소설을 현대어로 번역하는 작업은 쉽지가 않다. 필사본 고소설 대부분이 붓으로 흘려 쓴 글자인데다 띄어쓰기가 없고, 오자誤字와 탈자脫字가 많으며, 보존과 관리 부실로 인해 온전하게 전승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미 사라진 옛말은 물론이고, 필사자 거주지역의 방언이 뒤섞여 있고, 고사성어나 유학의 경전 용어와 고도의 소양이 담긴 한자어가 고어체로 적혀 있어서, 전공자조차도 난감할 때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소장자이자 역주자 대표인 김광순 교수는 고전적 가치가 있는 고소설을 엄선하고 유능한 집필진을 꾸려 고소설 번역 사업에 적극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김광순 교수는 대학 강단에서 40년 동안 강의하면서 고소설을 수집해 왔다. 고소설이 있는 곳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서 발품을 팔았고, 마침내 474종의 고소설을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필사본 고소설이 소중하다고 하여 내어놓기를 주저할 때는 그 자리에서 필사筆寫하거나 복사를 하고 소장자에게 돌려주기도 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벽지나 휴지의 재료가 되어 소실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김광순 교수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 중에는 고소설로서 문학적 수준이 높은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이들 중에는 학계에도 알려지지 않은 유일본과 희귀본도 있다. 김광순 소장 474종을 연구원들이 검토하여 100종을 선택하였으니, 이를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이라 이름 한 것이다. 필사본 고소설은 우리가 문화민족이었다는 증거이며 보고寶庫로서 우리 조상이 물려준 고유의 문화유산이다. 우리 고전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을 즐겨 읽고 음미해 주기 바란다. <옥황기> 소개 『옥황기』는 역대 중국의 왕조 교체와 역사상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은 모두 옥황상제의 의지에 따라 전개된 일이며, 역대 성군과 성현·위인들은 옥황상제의 명을 수행하여 선관仙官이 되었다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처음부터 도가에 심취했던 인물들은 물론이고, 유교에서 소왕素王이라 하며 종주로 받드는 공자, 위대한 정치가로 추앙하는 주공周公 희단姬旦, 성군 도당씨陶唐氏와 유우씨有虞氏, 성리학자 주희朱熹 같은 사람도 역시 옥황상제가 부여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선도仙道를 이룬 인물로 형상화되어 있다. 『옥황기』는 도교적인 것이 유교적인 것보다 훨씬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우리 민족의 포용의식 내지 원융의식圓融意識의 발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간행사
일러두기
옥황기
I. <옥황기玉皇紀> 해제
II. <옥황기玉皇紀> 현대어역
III.<옥황기玉皇紀>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