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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

마츠무라 료야 저 | 김봄 역 | 노블엔진 팝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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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972618 / 264쪽 130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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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피해액 3,000만 엔, 중학생을 반죽음 상태로 만든 폭력 사건의 주인공, 오무라 오토히코. “하지만 나는 이것이 악질적인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안다. 왜냐면 오무라 오토히코는 내 이름이니까.” SNS에서 어떤 게시물이 화제가 되었다. 고등학생 오무라 오토히코가 몇 명이나 되는 중학생을 지배하고, 공갈했다. 그 액수가 무려 3천만 엔. 그리고 오늘 밤, 결국 중학생 세 명을 반죽음 상태가 될 정도로 폭력을 저질렀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악질적인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안다. 왜냐면 오무라 오토히코는 내 이름이니까.” 최악의 밤에 벌어진 도주극에서 오무라가 찾아낸 유일한 단서. 그것은 ‘에노키다 하루토’라는 여중생의 존재였다. 도망치는 소년과 그 뒤를 쫓는 소녀. 무너진 세계를 살아가는 이들이 만났을 때, 충격적인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다. 압도적인 충격, 벗어날 수 없는 감동의 화제작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에 이은 충격 시리즈 제2탄.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중학생 시절의 육상부 후배에게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향하는 오무라 오토히코. 먼저 연락하는 일이 없던 후배의 연락에 불길한 마음을 안고 약속 장소로 향하고, 그곳에서 후배 세 명을 발견한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세 사람을. 후배는 누구에게 당했는지 묻는 오무라의 물음에 똑똑한 발음으로 답한다. “오무라 오토히코에게 당했어.” 오무라는 혼란을 감추지 못하고, 갑자기 나타난 경비원을 피해 반사적으로 내달린다.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허둥대던 오무라 오토히코는 육상부의 여자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몸을 숨긴다. 그리고 매니저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듣게 된다. SNS에 오무라의 폭력을 고발하는 글과 중학생을 공갈하는 음성이 담긴 파일이 퍼지기 시작하고, 오무라 오토히코는 후배를 폭행하지 않았다고 호소한다. 누군가가 오무라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다? 오무라는 SNS에 자신을 고발하는 글을 퍼뜨린 ‘에노키다 하루토’라는 인물을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저자 소개

7월 1일 생. 도쿄 출신, 사이타마에 거주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차(茶)와 토끼와 오래된 박물도감, 투명수채와 월광장에서 파는 스케치북을 더없이 사랑한다. 그림을 그리든지, 무언가를 만들고 있으면 무척 행복하다.
저서 《문학소녀와 사랑하는 삽화집》《문학소녀 견습생의 졸업》《반숙작가와 문학소녀 편집자》 《아오이》《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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