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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41583 / 64쪽 147 x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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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옹 파욜!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 이름, 마리옹 파욜. 그러나 그는 본국인 프랑스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이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다양한 언론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싣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 코텔락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기도 하는 등 현재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예리하게 포착해 다양한 현대인의 관계들을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풀어낸 대표작 『관계의 조각들』이 한국에서는 처음 출간되면서 알려져 입소문으로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마리옹 파욜만의 독특한 그림을 한 번이라도 만나본 독자들은 그녀의 그림에 매료되어 새로운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유럽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친구와 연인 사이에 은밀한(?) 선물용으로 마리옹 파욜만의 유머러스한 재치가 돋보이는 새로운 책, 『어떤 장난』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어떤 장난』은 프랑스에서 출간되자마자 반향을 불러일으킨 미니북으로, 앙증맞은 작은 사이즈의 책에 연인 사이에 벌어지는 ‘어떤 장난’을 가득 담은 도발적이고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남자와 여자를 그린 책이다. 텍스트 없이 그림만으로 자칫 민망하거나 선정적일 수 있는 소재를 대담하면서도 솔직하게 다루면서도 결코 품위를 잃지 않는 자유분방함이 담긴 마리옹 파욜의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친구나 연인, 부부 사이에 선물하기 좋은 아담한 책으로 유럽에서 미니북 열풍을 불러왔다.
전 유럽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 미니북, 드디어 국내 출간!
『어떤 장난』은 다양한 연인들의 관계를 그려내는 세련된 미니북이다. 연인들의 관계가 때로는 양배추와 달팽이, 말과 기수, 로켓과 달로 변주되어 그려진다. 이성의 매력에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 창작을 통해 이상형을 만들어내려는 사람, 이성을 통해 뭔가를 탐구하려는 사람 등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막상 내놓고 이야기하기엔 좀 민망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지그시 미소를 지으며 볼 수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드는 마리옹 파욜의 솜씨는 진정 감탄스럽다.
『어떤 장난』은 『관계의 조각들』이 그러했듯이 글이 아닌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는, 그야말로 진정한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독자 스스로에게 지나간 연애를 돌아보게도 하고, 지금의 연애를 반추하기도 하고, 찾아올 연애를 상상하게도 만드는 힘을 지닌 작품으로,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주고받기에도 좋은 사랑스러운 책이다. 유럽 화제의 미니북으로 다시 한국 독자를 찾아온 마리옹 파욜의 작품 『어떤 장난』은 국내 팬에게 다시 인간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사랑’을 이야기하며 그녀 특유의 자유분방한 위트와 재치를 반영한 사랑스러움을 담아 파격적인 미니북으로 가슴을 설레게 한다. 국내에 출간된 『어떤 장난』은 고급 인쇄 용지인 문켄지를 사용해, 마리옹 파욜의 그림이 주는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충실하게 살려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