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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골 작은 집 한 노부부의 패시브한 삶을 위한

노승무 저 | 송영철 역 | 따님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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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5277761 / 169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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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 <무수골 작은 집>에는 이른바 집의 격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정보는 담겨 있지 않다. 거실 크기는 적어도 얼마 만해야 한다거나 주방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러주지 않는다. 하지만 보통사람이 제집을 스스로 짓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또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말해준다. 저자와 아내가 집을 지으면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마음고생을 겪고 이겨냈는지, 그들이 생각한 집을 제대로 짓기 위해 설계사나 시공업체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유지했는지, 실제로 짓다 보니 집에 대해 꿈꿔온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하고 생각지 못했던 많은 것을 얻게 되었는지, 어째서 집 짓는 비용(전체 비용 4억 2천만 원 중 2억 원)보다 부대비용이 더 많이 들었는지 등 저자 스스로 ‘내 생애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고백한 제집 짓기의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노승무
지은이 : 노승무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로 일하면서 충남대 의과대학장,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위암수술 전문의로서 많은 수술을 집도했다.  

책 속에서

어떤 집을 지을까? 아내는 ‘누구든 무심히 지나칠 만한 작은 집’을 짓고 싶어 했고, 나는 ‘아내를 닮은 집’을 짓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과연 그런 집은 어떤 모습일까? 또 어떻게 지어야 하나? 지극히 추상적인 마음속 집을 땅 위에 짓는 것은 말 그대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다. 어쨌든 아내의 생각을 따라 짓는다면 예쁜 전원주택은 못 되겠지만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작고 소박한 집은 되지 않을까? 어차피 집도 제 주인의 성품을 닮을 터이니 말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곡(谷)자 돌림의 산골 땅

2. 누구든 무심히 지나칠 만한 작은 집

3. 내 집은 내가 그린다 (설계)

4. 한 칸은 청풍이요 한 칸은 명월이라 (시공)
집 크기 / 위치와 방향 / 지붕과 옥상 / 다락과 다락방, 계단 / 일층 바닥 / 창호 / 창문 가림막 / 안방 / 거실 / 주방 / 다용도실 / 기계실 / 화장실과 샤워실 / 페치카 / 출입문 / 여닫이문과 미닫 이문 / 포치 / 전기공사 / 내부전기 / 조명 / 외부전기 / 인테리어 / 실내 벽 도색 / 가구

5. 뭔가 하려고 하면 비가 온다 (공사일지)
시작 시기 / 집터 높이 조정과 이동 / 축대 / 터파기와 기초 / 벽체 세우기

6. 천신만고 끝에 두 식구가 겨우 쓸 물을 얻다 (부대공사)
잔디 / 조경수 / 텃밭 / 꽃밭 / 외부 수도전

7. 우리 집은‘패시브하우스’인가?
패시브하우스 원칙을 얼마나 따랐는가?
집의 방향, 형태 및 크기 / 벽 단열 / 열회수 환기장치 / 창호 및 창문 가림막 / 축열재
살기에 얼마나 쾌적한가?
실내 온도와 습도 / 신선한 공기 / 결로 및 곰팡이 서식 / 미세먼지, 꽃가루, 곰팡이 포자 등 의 유입 / 소음 / 유지·관리비

8. 포치에 벽을 쌓다 (추가공사)
축대(2차 공사) / 포치 / 데크 / 데크 밑 공간 / 어식 대문을 세우다닝 / 정자 / 야외 화덕 / 외부창고 / 우수관 / 방충망 / 간이상수도 / 정낭

개선이 필요한 것들?
차고 지붕/울타리/냉방 대책/피뢰침
비용은 얼마나 들었나?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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