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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리그 비범한 신사 연맹 Vol. 3: 백 년

원제 :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Vol. 3: Century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앨런 무어 저 | 이수현 역 | 시공사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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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9700 / 256쪽 257 x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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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910년부터 2009년까지 ‘백 년’ 젠틀맨 리그가 겪은 한 세기의 이야기 1898년 화성의 침공을 물리친 이후, 각자의 길을 떠난 젠틀맨 리그. 12년 뒤인 1910년, 리그의 구성원은 그 면면이 제법 달라져 있었다. 앨런 쿼터메인, 혹은 그의 아들이라 알려진 젊은 앨런을 필두로, 전작 <검은 서류>를 통해 소개된 올란도가 그룹의 중심을 이루며, 괴도 A. J. 래플스와 심령 탐정 토마스 카나키가 이들과 (잠시) 함께한다. 그리고 이 ‘비범한 신사’들을 아우르는 홍일점, 윌헬미나 머레이 역시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리그를 이끈다.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1910년, 마약과 환각으로 가득한 1969년을 지나 희망이 사라진 21세기의 2009년까지, 이들 젠틀맨 리그는 수많은 의문, 수많은 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한 세기, 백 년이라는 시간 동안에는 정말로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앨런 무어 작가 인생의 정수 2018년 은퇴를 앞둔 거장의 마지막 작품 연재가 시작될 당시 1898년이던 작품 속 시점은 2009년까지 따라왔다. 나이를 먹지 않은 채 20세기의 온갖 신비를 파헤친 젠틀맨 리그와 그 중심인물 윌헬미나 머레이는 이제 21세기라는 새로운 시간에 놓여 또다시 한 백 년을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는 머지않아 끝을 맺게 될 것이다. 작가 앨런 무어가 2018년 발표될 <젠틀맨 리그> Vol. 4가 시리즈의 완결이자 자신의 은퇴작이 될 것이라 밝혔기 때문. 그래픽 노블의 역사를 바꿨다고 평가받은 <왓치맨>을 시작으로 <프롬 헬>, <미라클맨>, <배트맨: 킬링 조크> 등 일평생 숱한 걸작을 쏟아 낸 이 괴인 작가는, 자신의 마지막 창작물로 <젠틀맨 리그>를 선택했다. 그래서일까, <젠틀맨 리그>에는 인류 역사의 온갖 판타지와 오컬트를 종합한, 그야말로 앨런 무어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곧 우리 곁을 떠날 거장의 최후의 이야기를 만나기 위해, 그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주석을 담은 어펜딕스 별첨.

저자 소개

그래픽노블계에서 가장 많은 찬사를 받는 작가일 것이다. <브이 포 벤데타>, <프롬 헬>, <미라클맨>, <스웜프 씽>을 비롯해 셀 수 없는 수상작을 써낸 그는 아메리카스 베스트 코믹스 출판사의 출간작 전체를 관장하며 당대 최고의 화가들과 함께 <젠틀맨 리그>, <프로메시아>, <탐 스트롱>, <투모로우 스토리즈>, <탑 텐>등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1980년대 초반부터 누구보다 혁신적인 작가로 군림해 온 무어는 그래픽노블 업계 전체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작품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독자층을 끌어 모으고 있다. 앨런 무어는 잉글랜드 중부에 산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케빈 오닐 (1953)
    국적 : 영국
    직업 :
    분류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인기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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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닐은 1953년 영국에서 태어난 코믹북 작화가로, 16세 때 IPC 출판사에서 사환으로 일을 시작하여 23세에 디즈니 재출간작과 아동용 만화의 채색을 맡으며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이후 아동 만화를 떠나 팻 밀스의 <2000 AD>에서 커버를 그리며 본격적으로 펜을 잡은 오닐은 이후 팻 밀스의 <마셜 로>, <네메시스 워록>에 참여했으며, 앨런 무어와 함께한 <젠틀맨 리그>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 누구와도 확연히 구분되는 자신만의 스타일 덕분에 확고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오닐은 앨런 무어가 발행하는 격월간지 <도젬 로직>에도 참여하고 있다.

역자 소개

SF작가이면서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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