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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나

제롬 드 박 저 | 솔과학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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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24276 / 230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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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하루 중 힘들었던 순간보다 행복했던 순간의 기억을 세어보는 것이 황금알을 세어보는 것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이란 것을 깨닫게 될 때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 제롬 드 박 지금까지의 니체 해설서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제롬 드 박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재탄생한 책!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부를 판매한 밀리언셀러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시대의 역작! 여기 니체가 이미 백여 년 전에 우리들 대한민국을 현재 살고 있는 우리 자신들을 위해 그 해법을 제시해 놓았다. 이 책은 사랑과 믿음과 생명을 얘기하고 있다. 왜 살아야 하는지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시간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현실적인 감각으로 시대를 관통해서 서술해 놓고 있다. 이 책은 니체라는 고전을 통하여 남의 아픔을 공감해주고 서로의 입장과 이해를 위해 우주의 창문을 열어두고 서로의 등짝을 밀어주면서 투명한 공기와 물과 햇볕을 한데모아 대지 위에 희망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는 그런 생각의 나눔과 여유로운 마음의 별들이 반짝이는 집합소이다. Ⅰ. 머리말 오늘 아침새벽 서울하늘에 첫눈이 내렸다. 정확히 재작년 여름 광화문 교보에서 니체의 말 을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러가 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나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먼저 체중이 10kg 정도 늘고 두뇌에는 잔주름 같은 것이 군데군데 잡혀있었다. 그동안 천권에 달하는 책과 씨름을 하고 열권이 넘는 노트에 기억의 습작 같은 것을 하면서 한 번은 시인이 되어보기도 하고, 한번은 철학자가 돼보기도 한 것 같다. 처음엔 미숙하나마 생각나는 대로 일단 주절주절 적어보았는데 마땅한 노트도 없이 영수증 종이나 심지어는 만원권짜리 지폐에도 생각의 흔적을 남겨 놓았다. ···(중략)··· I doubt therefore i am... 내가 더 이상 의문을 갖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 때가 온다면 그건 더 이상 내 삶이 아니고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할 의미도 없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롬 드 박
저자 _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며 시인. 1844년 독일 뢰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에서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5세에 아버지를 여윈 후 어머니,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알려졌으며 십대에 벌써 자서전을 쓸 준비를 했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교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 철학과 바그너 음악에 경도되어 『비극의 탄생』(1872), 『반시대적 고찰』(1873~76)을 집필하면서 철학적 사유의 길로 접어들었다.
건강이 악화되면서 1879년에 재직 중이던 바젤 대학교에서 퇴직하고, 이후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다. 바그너와(의) 결별한 이후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서광』을 통해 독자적 사유를 모색하였으며, 1881년 실스마리아에서의 체험 이후 『즐거운 지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피안』, 『도덕의 계보』,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우상의 황혼』 등의 저작을 쏟아냈다. 그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기존의 가치체계를 모두 깨부수고 인간의 문명과 심리를 새롭게 정립한 철학자로 우뚝 섰다. 44세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던 니체는 이후 12년간 병마에 시달리다 1900년 8월,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역자 _ 제롬 드 박
국내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방송음향학과 영어교육학을 공부하고 왔다. 이후 저작권에 관심을 갖고 지적소유권센터에서 다년간 선임연구원으로 일을 해왔다. 그러면서 국내 산업재산권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접하게 되고 변리사 학원에서도 강사로서 활동을 했다. 강사로서도 활동하고 KBS 방송국에서도 통번역 일을 해오면서 최근 수년 간 천 권이 넘는 독서와 십여 권의 노트로 습작을 해왔고 특히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서양고전을 탐독했다. 특히 니체의 철학사상에 심취하여 지금 이렇게 『니체와 나』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출간된 많은 니체의 책과는 달리 이론의 해설서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롬 드 박이 갖고 있는 그만의 독특한 철학적 관점을 부가하여 책을 구성하고 있다. 그러니만큼 독자 분들도 이 점에 주안점을 두고 독서의 방향을 잡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앞으로도 그는 인문과학의 전도사로서 부단하게 노력하고 더 좋은 책을 출간하리라고 굳게 약속한다.

목차

1. 인간의 자연성을 모독하지 말기를
2. 인간의 두 가지 종류
3. 위인은 어쩌면 괴짜일는지도 모른다
4. 진정으로 독창적인 인물이란
5. 카리스마의 기술
6. 경험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7. 자신의 약점을 잘 파악해라
8. 진정한 약속이란
9. 당신 마음대로 행위의 크고 작음을 정하지 마라
10.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난간
11. 자신의 꿈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1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3. 칭찬은 고래를 죽인다
14. 일상으로부터 이상을
15. 무의식적 표절
16. 연기의 달인
17. 인생에도 복습이 필요하다
18. 주제파악의 힘
19. 당신은 허풍선이?
20. ~라면 된다
21. 그래도 친구는 필요하다
......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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