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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3382 / 256쪽 210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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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내가 만난 인생, 두 번째 이야기(부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는 작가가 2012년 출판한 『내가 만난 인생 (부제: 실로암 물가에서)』의 후속편으로서 약 5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작시한 시들을 모은 시집입니다. 한 개인으로서의 작가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작가가 목회자로서 상담자로서 사회인으로 만난 사람들의 인생들의 현실을 반영하여 담고 있으며 어둔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희망을 노래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에 실린 113개의 시를 통해 인생 속의 희로애락, 즉 사람으로서 느낄 수밖에 없는 그리고 느끼고 싶은 기쁨과 아픔과 화남과 슬픔 그리고 사랑을 어떤 때는 담담히 어떤 때는 격정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가 만난 인생, 두 번째 이야기(부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에서 작가는 시 속의 주체가 보살핌 없이는 배고픔도 채울 수 없어서 울음으로만 표현하는 아기와 같은 나약한 존재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줄도 알고 현실을 분별할 줄도 아는 성숙한 성인이 되어가는 것을 시집 전체를 통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집 전체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슬픔을 알아주시고 자신보다도 더 자신을 알아주시며 자신보다 더 슬퍼해주시고, 기뻐해주시는 인간의 창조주이자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잔잔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성경의 시편을 통해서 노래했듯이, 기독교 문학으로서 작가는 이 시집을 통해서 냉정하고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물질적인 잣대로는 절대로 평가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하고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사람들을 감싸 안고 계시는지를 잘 노래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내가 만난 인생, 두 번째 이야기(부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는 작가가 2012년 출판한 『내가 만난 인생 (부제: 실로암 물가에서)』의 후속편으로서 약 5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작시한 시들을 모은 시집입니다. 한 개인으로서의 작가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작가가 목회자로서 상담자로서 사회인으로 만난 사람들의 인생들의 현실을 반영하여 담고 있으며 어둔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희망을 노래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에 실린 113개의 시를 통해 인생 속의 희로애락, 즉 사람으로서 느낄 수밖에 없는 그리고 느끼고 싶은 기쁨과 아픔과 화남과 슬픔 그리고 사랑을 어떤 때는 담담히 어떤 때는 격정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가 만난 인생, 두 번째 이야기(부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에서 작가는 시 속의 주체가 보살핌 없이는 배고픔도 채울 수 없어서 울음으로만 표현하는 아기와 같은 나약한 존재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줄도 알고 현실을 분별할 줄도 아는 성숙한 성인이 되어가는 것을 시집 전체를 통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집 전체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슬픔을 알아주시고 자신보다도 더 자신을 알아주시며 자신보다 더 슬퍼해주시고, 기뻐해주시는 인간의 창조주이자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잔잔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성경의 시편을 통해서 노래했듯이, 기독교 문학으로서 작가는 이 시집을 통해서 냉정하고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물질적인 잣대로는 절대로 평가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하고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사람들을 감싸 안고 계시는지를 잘 노래하고 있습니다. 아픔으로 얼룩진 인생을 극복한 이야기 『내가 만난 인생, 두 번째 이야기(부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를 보면서 애절한 작가의 마음에 동화될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통과 마주하게 된다. 예외는 없는 그 고통 혹은 슬픔 앞에서 작가는 기독교라는 종교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고, 상처를 쓰다듬는다. 어떻게 아픔을 극복했는지에 대한 작가의 솔직한 고백이 담겼다. 고통을 극복하고 기쁨을 찾는 이야기 『내가 만난 인생, 두 번째 이야기(부제: 사마리아 우물가에서)』는 고통만을 말하지 않는다. 궁극적인 목적은 ‘누구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다. 아픔만을 노래했다면 더욱 지치고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인 최영순은 슬픔을 넘어 존재하는 기쁨을 간구하며 기도한다. 시집에 담긴 각각의 시를 통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묵묵한 구도자의 모습을 그리며 우리까지 빠져들게 한다. 아직은 끝나지 않은 그녀의 이야기 시인 최영순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도 자신의 솔직한 고백을 적어 내려가고 있으며 언제나 쓰는 순간이 즐겁다고 말하는 시인 최영순의 모습은 우리에게 계속된 기대감을 안겨 준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언제나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잠언 14장 10절 말씀처럼 타인의 고통과 즐거움을 완전히 이해하고 느끼고 동참한다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심지어 본인조차도 알지 못하는 거대한 무의식의 세계가 있음을 누구나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어의 한계가 무엇인지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절실히 표현하고자 하면 할수록 절감 切感 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13~14p
다짐
아름답지 못한 인생의 한 부분이
나를 괴롭힌다
몹시도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걸인 같다
어디 갈 목적도 없이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어디 몸 둘 곳 없나 하고
헤매는 처량 맞은 모습 말이다
이처럼,
지내온 인생이 가엾다
그저,
한 끼 밥 먹으면
그걸로 만족해하고,
눈비 추위 피해 하룻밤 자면
그걸로 만족해하는
걸인 같은 내 내면의 세계가
몹시 애처로워 보인다
부끄럽다
아직도 내 인생의 내면세계가
이토록 가난하니…
한심스럽다
모든 것 십자가에 내려놓고
마음 정리해보련다
이젠,
주님의 세계가 펼쳐지게끔
지킬 것은 많지만
마음 지켜
주님 기쁘게 나 자신과 이웃을
기쁘게 해야겠다
-66p
Prologue
제1장 나약한 제가 여기 있나이다
남은 건 서러움뿐…
이것 또한 세상의 이치임을…
마음에 상심이 크다
이것이 인간임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 이끌어 주소서! 손잡아 주소서!
어디다 항거하랴…
아~~ 서글픈 인생이여!
난 엄마처럼 살기 싫다
그땐,
마음에 상처가 큽니다
인생 뭐 별거 없는데…
운명아! 언제까지인가?
사람이 얄밉다
사람들이 모였다
그저 헛웃음 짓네
비뚤어진 자아상
이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어두운 세상에 선 나에게…
그날에 올 영광을…
목소리들의 아우성 속에서…
오늘 또 한 살 더 먹네
가로막혔던 인생, 이제는…
다짐
내 이 모양이라니…
믿음으로 하나님 사랑 나누며 살게 하소서!
이 또한 인생의 소중한 한 페이지…
버틸 힘이 없다
노을이 저물어 갈 때
그때를 기다리며…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그 빛이 나를 비춥니다
제2장 자연 속에서
멀어진 하늘 향해
아~~ 고달픈 인생이여!
눈이 옵니다
빗소리에 젖어…
아름다운 강산
어지러운 인생
작은 가슴에…
순리 앞에 선 나!
광활한 태양
아픔이란 또 시작일 뿐이라고…
오늘도 생명 잇기 위해…
이 밤 저 고운 비와 함께…
둥근 해가 떴습니다
여름이 왔습니다
백합화 향기
어여쁜 6월의 장미야!
아~~ 우리네 인생!
6월의 활짝 핀 장미꽃처럼…
다 우린 하나!
조잘조잘 지지배배…
황소 한 마리
아름다운 밤입니다 1
아름다운 밤입니다 2
따뜻한 봄날이 왔습니다
감사뿐임을…
주님이 만드신 세계
무엇에 비기랴!
벚꽃 흩날리듯…
아기의 울음소리가…
한여름 날씨의 꽃, 분수대!
아름다운 명절 추석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5월의 밤입니다
못다 핀 사랑 그리며…
음악과 사람 그리고 차 한 잔…
봄꽃 향기 속에서…
대자연 속에 서 있는 나!
하늘과 땅 차이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지고지순한 하나님의 작품들이여!
우린 알아야 합니다
저 태양 바라보며…
소용없는 메아리…
몹시도 추운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주님 닮고자…
주님! 기억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천국에나 있는 삶
제3장 오직 주님만이
마음에…
다시금…
못 견뎌 하는 자여!
주님 영광 빛내네
울고 있었습니다
걸어가자 주님과 웃으며…
이때쯤이면… 하고
이젠,
나의 결혼식
사랑스런 미미의 탄생일을 맞이하여
오~아름답고 사랑스런 미미야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아름다운 인생
이 땅의 삶이 다가 아님을 기뻐하며…
참 부드럽다
이것이 기적이다
내면의 울림…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나에게 찾아온 바람
아~ 못 견뎠던 밤들이여!
주님! 도우소서!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
나를 따라온 별 하나
지난 세월 그려보며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 열매 없던 시절이여!
이제는 걸어가리!
하나님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오늘에 나란 꽃이 피었습니다
주님 모신 삶 사랑의 삶
곧이어 밝음의 동이 틈을 상기시키며…
오늘도 주님 닮아 가렵니다
Epi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