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새 [개정2판]

시리즈 : 오정희 컬렉션 [6]

오정희 저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32030647 / 175쪽 194 x 13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300
  • 17,82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새』는 작가 오정희의 첫번째 장편소설로, 1996년 6월 초판을 발행한 이후 16쇄, 개정판 7쇄를 거듭 증쇄하며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 문체 미학의 백미로 꼽히는 문장에 밀도 높은 장편 서사를 가미한 작품으로, 한국 근대화 과정의 쓸쓸한 초상을 넘어 세계적인 불안과 황폐를 날카롭게 형상화해냈다. 2003년 제13회 독일 리베라투르 상을 수상했고, 이는 한국 문학작품이 해외 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기록이다. 『새』는 가정의 해체로 방치된 어린 남매의 이야기다. 열두 살 소녀 우미의 시선을 통해 가난과 무관심 속에 남겨진 아이들이 겪는 폭력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이 경험이 영혼의 성장에 어떤 굴곡을 새겨 넣는지 안타깝게 더듬어나간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난 인간에게는 필연적으로 암울하고 고통스러운 미래가 펼쳐지리란 사실을 암시하되 “먼 옛날의 별빛을 이제사 우리가 보는 것처럼 모든 있었던 것, 지나간 자취는 아주 훗날에라도 그것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나타난다”며 희망의 불씨 또한 놓지 않는다. 오정희 특유의 냉철하고 정갈한 문체가 아이의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보도록 몰입시키는 힘 역시 탁월하다. 작가는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보호로부터, 존중으로부터 내쳐진 아이들은 문 없는, 단단히 봉인된 방과 같았고, 나는 있지도 않은 문을 찾아” 헤맨 끝에 이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정희
오정희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0년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79년 「저녁의 게임」으로 이상문학상을, 1982년 「동경(銅鏡)」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동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독일어로 번역 출간된 장편소설 『새』로 독일 리베라투르 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해외에서 한국인이 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로서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사에서 매우 뜻 깊은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저서로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짧은소설집 『돼지꿈』 『가을 여자』,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를 비롯해 『내 마음의 무늬』 등 다수의 수필집을 펴냈다.






목차

새
작가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