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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독립기

시리즈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8]

이주희 저 | 시공주니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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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6210 / 60쪽 198 x 2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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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껌딱지이고픈 마음과 어른이 되고픈 마음을 동시에 담은 다이어리 일기 엄마한테 찰싹 달라붙어 있어서 “껌딱지”라고 불리는 윤우. 그런 윤우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엄마 껌딱지가 되어 계속 아기처럼 굴고 싶은 마음도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윤우에게도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일까요? 엄마가 쓸 법한 다이어리에 자신의 일기를 써 봅니다. 마치 자신이 어른이 된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윤우의 마음은 계속 엄마 껌딱지이고 싶습니다. 윤우는 다이어리 빈칸에 자기의 소소... ★ 껌딱지이고픈 마음과 어른이 되고픈 마음을 동시에 담은 다이어리 일기 엄마한테 찰싹 달라붙어 있어서 “껌딱지”라고 불리는 윤우. 그런 윤우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엄마 껌딱지가 되어 계속 아기처럼 굴고 싶은 마음도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윤우에게도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일까요? 엄마가 쓸 법한 다이어리에 자신의 일기를 써 봅니다. 마치 자신이 어른이 된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윤우의 마음은 계속 엄마 껌딱지이고 싶습니다. 윤우는 다이어리 빈칸에 자기의 소소한 일상을 적어 봅니다. 때때로 메모 페이지에 낙서도 하고요. 비밀 일기답게 짝사랑의 감정, 수학 공부 하기 싫은 마음, 장래 희망, 받고 싶은 생일 선물 등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껌딱지 독립기》는 1년 달력, 1년 계획, 일주일 계획, 메모, 개인 신상 기록 등 실제 다이어리 구성을 책 속에 담았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모여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모여 일 년이 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윤우의 성장을 가감 없이 보여 주기 위해서이지요. 윤우 또래의 아이들이 경험하게 되는 성장통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표현한 1년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생이 태어난 날, 초등학교 입학, 단짝 친구를 사귀게 된 날, 여름 방학, 감기로 아팠던 한 주, 새 동네로의 이사 등 변화무쌍한 삶이 윤우의 몸과 마음을 한 뼘 더 자라게 만듭니다. 이런 일상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소중합니다. 이 책은 한 아이의 비밀 일기이지만, 아이와 부모가 함께 커 가는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껌딱지가 딱지왕이 되기까지, 아이들이 겪는 희로애락 엄마가 좋아서, 엄마 품이 포근해서, 엄마가 챙겨 주는 게 좋아서 엄마 껌딱지가 되어 버린 윤우.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 하고 부르고, 그때마다 달려와 척척 해결해 주는 엄마의 존재는 윤우에게 매우 큽니다. 그런데 이제 엄마가 자꾸 혼자 하라고 합니다. 옷도 혼자 입으라고 하고, 집에서 키우는 물고기 밥도 챙겨 주라고 시킵니다. 엄마 껌딱지이긴 매한가지인 아빠도 혼자 밥 먹을 줄 알아야 한다고 윤우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윤우는 새해 결심을 합니다. “그래, 나 혼자 할 수 있어!”라고 말이지요. 엄마 손을 빌리지 않고, 혼자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면 아이들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막막하고, 겁이 나서 “엄마~” 하고 울어 버리기가 쉽지요. 하지만 그런 경험들이 모여 아이는 조금씩 성장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이 되면 엄마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선생님을 만나고 친구들을 사귀면서 새로운 관계들이 형성되지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후회하고, 친구와 싸우고 화해하면서 점점 성숙해 갑니다. 또 동생이 생기면서 형 노릇도 하게 됩니다. 어떤 날은 아무 일 없이 지나가고, 어떤 날은 선명한 기억으로 남을 만큼 행복하고, 또 어떤 날은 슬프고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 시간들이 쌓여 비로소 아이는 자립심을 키우며 엄마 껌딱지라는 별명을 떼게 되지요. ★ 세상 모든 껌딱지들을 위한 유쾌 발랄 만화풍의 작품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이주희 작가는 간결한 텍스트와 가벼운 만화풍의 그림으로 아이의 일상을 유쾌 발랄하게 그렸습니다. 연필, 수채, 색연필, 펜 등 다양한 재료로 순간순간의 감정들을 다채롭게 표현했습니다. 매주마다 테마가 있고, 한 컷짜리 그림들이 모여 이루는 일주일 단위의 일기는 새로운 방식의 성장일기라 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쓰고 싶은 일들이 있기도 하고, 일주일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하루를 가득 채우기도 하면서 다이어리 구성에 변화를 주었는데, 이는 주인공 윤우의 감정과 맞닿아 있어 몰입하여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언제까지 엄마 껌딱지로 살 수 없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내는 삶에 대한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씩씩하게 껌딱지 탈출을 할 수 있게 지켜봐 주세요.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아이들에게는 있으니까요. ▶ 작품의 줄거리 7살에서 8살이 되는 윤우는 엄마한테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 같은 아이입니다. 그런데 동생 효우가 태어나고 자꾸만 혼자 스스로 해야 할 것들이 생깁니다. 그러던 중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마음이 잘 맞는 규민이라는 친구를 사귑니다. 규민이랑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면서 관계가 돈독해집니다. 가족의 달 5월에는 가족들과 야구장에 갑니다. 6월에 생일을 맞은 윤우는 생일 선물을 받고 즐거워합니다. 여름 방학에는 영어 학원도 다니고, 온 가족이 여름휴가를 떠나기도 합니다. 가을이 되고, 날이 추워지자 감기에 걸리고 만 윤우는 한바탕 고생을 하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엄마와 헌 물건을 정리합니다. 그러면서 물건에 담긴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워합니다. 12월에 이사를 하게 된 윤우는 선생님과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하며 슬퍼합니다. 윤우는 새로운 동네에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새 학교와 새 친구에 대한 궁금증으로 다시 가슴 설레어 합니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껌딱지 독립기》, 《무엇이 보이니?》가 있으며,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마법의 빨간 부적》, 《아무 말 대잔치》, 《유엔이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소똥 에너지 연구소》, 《나중에 할 거야》, 《팝콘 교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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