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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소방관 파오

시리즈 : 키득키득 키즈북 [3]

고니시 도시유키 저 | 김영주 역 | 북스토리아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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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79425 / 40쪽 252 x 25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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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실수투성이 보조 소방관 파오의 용감한 이야기

“불이야!” 마을 유치원에 화재가 발생했어요!


긴 코 때문에 늘 실수투성이인 보조 소방관 파오의 활약을 그린 용감한 그림책!
우리가 사는 지구의 70억 인구 모든 사람은 생김새가 다 다르게 생겼고, 세상에 나는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이다.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특이한 신체적인 부분 때문에 비교하고 힘들어하거나 불만이 생길 때가 있다. 더군다나 그 특이한 신체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일이 반복해서 생긴다면, 나의 외모에 대한 불만이 커져서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한다. 우리의 주인공 보조 소방관 파오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생긴 긴 코 때문에 늘 실수투성이다. 파오는 형처럼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잘하고 싶은 생각과 달리 남과 다른 긴 코 때문에 자꾸만 실수를 해서 좋아하는 소방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소방관이 너무나 되고 싶지만 실수투성이인 꼬마, 파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출동! 소방관 파오』가 북스토리아이의 ‘키득키득 키즈북 시리즈’ 세 번째로 출간되었다.
고니시 도시유키 작가는 보조 소방관 파오 캐릭터를 통해 각자가 가진 단점이 때로는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점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주며 파오의 활약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잘 담아냈다. 아이들은 그림책 『출동! 소방관 파오』를 읽으며 자라면서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신만의 특이한 신체적 부분이 있더라도 결코 약점이 아닌 강점이 되어 자신만의 개성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남과 다른 자신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위험에 빠진 친구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친구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내는 파오의 착한 마음은 작은 감동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 우리의 용감한 소방관 파오를 만나 보자.

“소중한 내 친구들을 반드시 구해 낼 거야!”
보조 소방관 꼬마 파오는 형처럼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지만 긴 코 때문에 항상 실수를 한다. 꽃게 아주머니에게 코를 짧게 잘라 달라고 부탁하지만, 너무 아플 것 같아 포기하고 곰 아저씨에게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아기 돼지처럼 되면 엄마가 못 찾을까 봐 포기한다. 잔뜩 실망한 파오가 길을 걷다가 함께 놀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만난다. 파오의 고민도 모른 채 파오의 긴 코를 좋아하는 친구들, 그 친구들로 인해 파오는 소방관을 빼고 유치원 선생님, 요리사, 화가 등 긴 코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즐겁게 떠올린다. 파오의 걱정과는 달리 생각해 보니 긴 코로 할 수 있는 직업이 많아서 즐거운 고민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불이야!”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친구들이 있는 마을 유치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실수투성이 보조 소방관 파오는 위험한 친구들이 걱정되면서도 한편으로는 화재 현장에 가서 또 실수를 저지를까 봐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파오는 소중한 친구들을 안전하게 구해 낼 수 있을까?
신체적인 특이함 때문에 불편하고 힘들었던 파오는 진심으로 파오를 좋아해 주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마지막 용기를 낸다. 긴 코 때문에 실수만 하던 보조 소방관 파오의 용감한 활약이 담긴 『출동! 소방관 파오』를 통해 나의 부족한 결점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부족한 결점이 오히려 나만의 장점이 될 수 있기에 자신감을 회복하고 작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없지만 나만이 잘할 수 있는 것,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고 나만이 잘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아 나에게 맞는 직업도 떠올리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의 단점이 결코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장애물이 되는 게 아니라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도전하면 해낼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심어 준다. 그림책 『출동! 소방관 파오』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 주고 다른 사람과 함께 도우며 조화롭게 살 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

저자 소개

POOL inc. 대표 / 카피라이터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극작가 / 그림책 작가 1968년 출생. 교토 출신. 오사카대학교 졸업 후, 1993년 광고에이전시 주식회사 '하쿠호도'에 입사. 2006년에 독립하여 POOL Inc.를 설립. '전하는 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광고 제작부터 상품 개발, 시장 개발까지 진행했다. 주요 작업으로는 산토리의 '이에몬(伊右衛門)', '더 프리미엄 몰츠', 도요타의 '더 잘하자', 플레이스테이션4의 '안 되는 것이 된다니 최고다!' 캠페인 등이 있다. 또한 신상품 개발에도 다수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 히트상품을 생산했다. 이를 발판으로 여러 기업과 빌딩 등의 일본 국내 및 해외 전략 프로듀싱과 브랜딩도 진행하고 있는데, 유명 라면체인점 '잇푸도'의 일본 국내 및 해외 전략 프로듀싱, 규동 전문체인점 ‘요시노야’, 미국 백화점 체인 'Barneys New York'의 브랜딩을 담당했다. 2008년에는 '이온 레이크타운' 빌딩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으로 국제SC협회 세계대회에서 일본 최초로 '서스테이너블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CLIO, ONE SHOW 등의 해외광고상도 수상했다. 저서로는 『伝わっているか?』(전달됐나?)가 있다. 
1964년 이시카와에서 태어나 광고 회사를 거쳐 회사(Hotchkiss)를 차렸고, 국내외의 광고상을 다수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림책 『바겐세일의 작은 모험』 『바겐세일의 바나나 재판』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김영주 선생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 문학으로 석사 과정 졸업 후, 일본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다 결혼을 하면서 일본 도쿄에서 생활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며 자연스레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도 일본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찾아 우리나라에 소개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 『눈이 그치면』 『혼자 집 보는 날』 『한밤중의 눈사람』 『괴도 퀸 1, 2』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구깃구깃 육체백과』 『일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서 외우는 생생 일단어』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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