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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판사

원제 : The Judge (1969년)
시리즈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292]

마고 제마크, 하브 제마크 저 | 장미란 역 | 시공주니어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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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3288 / 48쪽 262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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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1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1970년엔 남편 하브 제마크가 글을 쓴 『어리석은 판사』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고, 1974년에는 『더피와 악마 Duffy and the Devil』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의 책인 『바르샤바로 간 슐레밀』, 『숲 속에 혼자 남아 Alone in the Wild Forest』, 『이야기꾼 나프탈리와 말 수스 Naftali the Storyteller and His Horse, Sus』에도 그림을 그렸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빨간 작은 암탉 The Little Red Hen』, 『우리 집은 너무 좁아』 등이 있고, 『우리 집은 너무 좁아』로 1978년에 칼데콧 명예상을 한 번 더 수상했다. 

뉴저지의 뉴어크에서 태어났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비엔나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던 중 마고 제마크를 만나 결혼했다. 보스턴 대학과 메사추세츠 대학에서 역사와 사회 과학을 강의하며 작가로 활동했다. 아내 마고 제마크와 함께 어린이책을 쓰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어리석은 판사> 등이 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번역가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 하며 좋은 번역을 통해 독자들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몽키맨을 아니?》, 《몽키맨을 알고 있어!》, 《난 할 수 있어!》, 《전학 온 첫날》 들이 있으며, 앤서니 브라운, 토미 웅게러, 존 버닝햄, 마샤 브라운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들의 작품 다수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판사님, 제발 살려 주세요.
전 아무것도 몰랐어요.
이런 것도 죄가 되나요?
본 대로 말한 것뿐이에요.


무시무시한 괴물이 오고 있어요.
날마다 슬금슬금 나가오고 있어요.
험상궂은 눈을 부라리고 다니고요.
꼬리털이 북슬북슬해요.
아, 판사님. 이젠 기도하는 수밖에 없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
당장 감옥에 처넣어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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