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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610211 / 264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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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간호사 취준생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 담은 단 한 권의 책!
“아픈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후배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11년 차 베테랑 선배 간호사가 알려 주는
간호사의 모든 것!
《간호사 취업 비법》은 <한국간호사코칭협회> 대표이자 11년 차 임상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송세실 작가가 간호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각종 취업 노하우와 더불어 간호사로 일하며 경험했던 다양한 일화가 실려 있어, 간호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이제 막 병원에 들어간 신규 간호사에게도 상당히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강도 높은 근무량과 3교대, 감정노동, 태움 문화, 임신순번제, 의사의 보조인이라는 낮은 사회적 인식 탓에 간호사는 사명감과 자부심이 없다면 버티기 힘든 직업이다. 이 책은 늘 다른 사람을 돌보면서도 정작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못하는 간호사들을 향한 저자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뽑히는 기술’이다
지원할 병원을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무조건 큰 병원, 대형병원에 입사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자신이 간호사로서 어떤 쪽으로 공부하고 싶고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 파악한 뒤 그에 맞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더 확실히 준비할 수 있다.
다음은 저자가 알려 주는 8가지 실전 취업 노하우다.
1. 자신감이 최고의 무기다: 무엇이든 도전해야 얻을 수 있다.
2. 잘 쓴 자기소개서 열 스펙 안 부럽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잘 포장하면 또 다른 스펙이 된다.
3. 나만의 강점을 매력적으로 포장하라: 자신의 특성을 찾아서 스스로를 매력적인 상품으로 어필하라.
4. 스펙보단 인성이다: 고스펙보다 성실히 오래 근무할 인재가 우선이다.
5. 진짜 면접은 대기실에서부터 시작된다: 대기실에서도 언행을 조심하라.
6. 솔직함이 때로는 독이 된다: 단점을 이야기할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7. 병원에 나를 맞춰라: 병원에도 원하는 인재상이 있다.
8. 입사 후 포부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답하라: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말해야 한다.
초보 간호사에서 11년 차 베테랑 간호사가 되기까지
병원에서 신규 간호사는 갓 태어난 아기와 같은 존재다. 아직 어떤 것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잘 모른다. 이러한 시기에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한 명의 간호사로 오롯이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간호사를 꿈꿨던 것은 아니지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호사로 일하며 저자는 진정한 한 명의 간호사가 되었다. 어리바리하고 미운털 박힌 신규 간호사, 혈관주사도 못 놓는 새내기 간호사에서 이제는 어엿한 사명감을 가진 11년 차 베테랑 간호사가 되기까지, 희로애락이 어우러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선배 간호사가 신규 간호사였을 때 어떤 것들을 많이 느꼈는지 생각해 본다면 신규 간호사에게 좀 더 여유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신규 간호사 또한 자신이 힘든 만큼 선배도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준다면 그 시기를 이겨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조언한다.
간호사 취업준비생, 신규 간호사, 매너리즘에 빠진 N년 차 간호사에게 이 책은 많은 조언과 노하우를 넘어서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환자들이 병원에 오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나는 의료진이 바로 간호사다. 간호사는 먼저 그 사람이 왜 병원에 왔는지, 혹은 어디가 불편한지 물을 것이다. 그 외 가족력 등의 기본 사항들을 체크할 것이다. 그렇게 처음 면담할 때 환자들은 궁금했던 많은 것을 간호사에게 물어보곤 한다. 우리는 환자의 질문에 답변해 주면서 자연스럽게 교육자, 상담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간호사의 역할 중 돌봄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 바로 이 교육자, 상담자 역할이다. _(42쪽)
자기소개서는 자신을 포장하는 포장지 같은 역할을 한다. 우리가 선물을 받았을 때를 생각해 보자. 포장을 뜯기 전까지는 내용물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한다.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포장 상태다. 어떤 포장지를 썼는지, 리본은 어떻게 묶었는지, 이러한 것들을 확인하면서 선물을 예상하기도 선물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도 한다. 잘 쓴 자기소개서는 멋진 포장지와 같다.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이야기는 또 다른 스펙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의 경험을 멋진 무늬로 녹여낼 수도 있고, 그냥 밋밋한 단색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좀 더 멋지고 아름답게 자신을 포장해 보자. 안의 내용물이 무엇인지 궁금할 만큼 말이다. _(80쪽)
한 무리의 여자들이 우르르 문을 열고 나온다. 밖에 있던 사람들이 다가가서 이것저것 묻는다. 어떤 질문을 했는지, 면접장의 분위기는 어떠한지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바쁘다. 질문을 받은 사람들의 대응은 저마다 다르다. 친절하게 답변해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저 웃고 넘어가려는 사람이 있다. 알려 주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인사팀 담당자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면접은 면접장에 들어서면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짜 면접은 대기실에서부터 시작된다. 앞에서 현실 가능성이 전혀 없는 드라마 내용을 이야기했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면접은 면접장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들어서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_(94쪽)
병원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병원에 들어가고 싶다면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취업은 수능과도 같다. 일찍 준비할수록 더 유리하다. 앞에서 병원들이 더 이상 스펙만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병원에 입사하기 위한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이를수록 좋다. 왜냐하면 그 병원에 맞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벌 수 있기 때문이다. _(105~106쪽)
입사 후의 계획을 묻는 질문은 대부분의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들을 미리 설정해서 답변을 생각하라. 준비를 한 대답인지 아닌지는 답변을 들어 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이 지원자가 우리 병원에 오고 싶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도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병원 측 입장에서는 고맙고 기특하지 않겠는가? 마음이 그 지원자에게로 더 쏠릴 수밖에 없다. 면접은 결국 면접관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합격하는 게임이다. _(115쪽)
나는 일하는 것, 환자를 응대하는 법, 환자를 배려하는 법 등의 롤모델을 각기 다르게 선정했고 그들을 따라 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나의 것으로 만들었다. 롤모델을 선정하는 것은 내비게이션을 보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존재가 바로 롤모델인 것이다.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누구를 롤모델로 정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닮고 싶었던 그들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일하고 같은 말투로 응대하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_(200쪽)

프롤로그
1장 나는 그렇게 간호사가 되었다
1. 나는 자랑스러운 간호사다 ?15
2. 내가 간호사를 선택한 이유 ?21
3. 대한민국에서 간호사로 살아간다는 것 ?27
4. 간호사에 관한 오해와 편견 ?34
5. 간호사는 멀티플레이어다 ?41
6. 나를 간호사로 만든 건 사명감이다 ?48
7. 다시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54
8.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60
2장 현직 간호사가 알려 주는 간호사 취업 실전 노하우
1. 자신감이 최고의 무기다 ?69
2. 잘 쓴 자기소개서 열 스펙 안 부럽다 ?75
3. 나만의 강점을 매력적으로 포장하라 ?81
4. 스펙보단 인성이다 ?87
5. 진짜 면접은 대기실에서부터 시작된다 ?93
6. 솔직함이 때로는 독이 된다 ?99
7. 병원에 나를 맞춰라 ?105
8. 입사 후 포부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답하라 ?111
3장 좌충우돌 새내기 간호사의 일기
1.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119
2. 밥보다 중요한 것 ?125
3. 공포의 대상 혈관주사 ?131
4. 미생에서 완생으로 ?137
5. 먼저 사람이 되라 ?143
6. 내 머릿속의 지우개 ?149
7. 장님 3년,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155
8. 신규 간호사의 24시간 ?161
4장 사랑받는 후배는 1% 다르다
1.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171
2. 질문에도 TPO가 있다 ?177
3.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간호사가 되라 ?183
4. 모르면 모든다고 솔직히 말하라 ?189
5. 병동 내 롤모델을 선정하라 ?195
6. 매일 업무일기를 써라 ?201
7. 신규가 사랑받는 세 가지 필살기 ?207
8. 끊임없이 배우려는 의지를 가져라 ?212
5장 당신도 간호사가 될 수 있다
1. 나는 간호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 ?221
2.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승부하라 ?227
3. 딱 3개월만 버텨라 ?234
4.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다 ?240
5. 간호사가 행복해야 환자도 행복하다 ?246
6.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져라 ?252
7. 당신도 간호사가 될 수 있다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