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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언어 마술사

이기석 저 | 매직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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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342604 / 400쪽 223 x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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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루한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지금부터 놀라운 언어마술이 시작된다.

 

누구나 대인관계에서 톡톡 튀는 명대사나 센스 있고 위트 있는 언어를 맘껏 구사하며 호감을 얻고자 한다.
첫 인사를 할 때, 딱딱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자 할 때, 빛을 발하는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던지고 싶다.
그것은 친구들과의 술자리, 회사 회의시간, 고객과의 미팅, 동호회 모임이나 파티, 소개팅 자리, 맘에 드는 이성에게 합석을 요구할 때, 심지어 On-Line과 SNS 공간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20년간 방송, 라디오, 인터넷, 신문, 유머 책, 잡지, 어느 강연장에서의 진행자의 멘트, 친구들의 입담, 또는 필자의 경험과 창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수많은 언어 마술과 유머 스킬들을 이 안에 모조리 모아봤다.

말에도 온도가 있듯, 지금부터 썰렁한 말보다 화끈하고 뜨거운 말을 써보자.
언어를 바꾸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인간관계가 바뀐다.

‘얼짱 몸짱’을 넘어 이젠 ‘유짱’의 시대가 왔다.

 

 

출판사 리뷰

지루한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지금부터 놀라운 언어마술이 시작된다.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 유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제1습관이라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유머를 가지고 있다. 주위에 인기가 있는 사람이거나 호감이 많이 가는 사람들은 모두 유머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유머를 사용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급속도로 높아진다. 요즘 잘 나가는 프로그램인 <정봉주의 정치쇼>도 정치라는 딱딱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정봉주의 다소 한물 간 아재개그를 통해 TBS라는 다소 낯선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과 팟케스트 구독률을 보이고 있다.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아재개개를 통해 다소 품격이 떨어진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대화와 칭찬을 뛰어넘는 최고의 설득 기술은 바로 유머이다. 무뚝뚝한 리더보다 유머형 리더가 성공하고, 세일즈맨이 유머 구사 능력을 갖추게 되면 설득력은 두 배가 된다. 엄마, 아빠의 유머가 풍부해지면 아이들은 더 행복해진다. 선생님이 유머 능력을 갖추면 수업시간에 자던 아이들도 벌떡 일어난다. 성공한 영화에는 거의 예외 없이 유머가 담겨져 있다. 성공한 소설에도 유머는 많다. 세상의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성은 바로 유머형 인간이다. 이 책은 당신을 유머형 인간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실용적인 책이다. 같은 유머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것은 누가 더 유머를 구사하는데 익숙해 있느냐의 차이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끊임없이 구사하고 노력하다 보면 자신만의 유머 코드를 갖게 된다. 지금은 남들이 이미 써 먹은 유머를 적절한 때와 장소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지만 차차 자신만의 즉흥적인 유머를 생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1,200 가지가 넘는 각종 유머화술이 실려 있다. 3번 정도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맘에 드는 유머를 기억하게 될 것이고 실전에서 써 먹다 보면 유머가 얼마나 위대한 기술인지 알게 될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고 자신감 있는 사회생활을 하길 기대한다.

저자 소개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다.”

그동안 행복해지려고 수없이 웃어왔던 것 같다.
아마 지금까지 웃었던 양을 따져보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이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행복을 나눠주고 싶다. 

2003년 인터넷소설 [왕자님 배달하기] 저자
한때 <이대리>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 유머작가 활동
이메일. le0171@nate.com 

머리말

책을 쓰는 과정은 기쁨 그 자체였다.
억지로 머리를 쥐어짜낸 것도 아니고 일부 작가의 고통처럼 고뇌하고 인내하며 글을 쓴 것도 아니다. (물론 그렇게 할 능력도 못 된다 ^^;)
내 평상시 말과 행동들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에 불과했고, 내 실체와 모든 행동습관들이 이 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듯하다. 그것이 온 천하에 공개되는 것 같아 마냥 부끄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기대도 된다.
아재개그마냥 유치할지라도 소소한 웃음거리에 목말라있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세상살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짜증날 때가 많다.
이럴 때는 그저 다 잊고 맘껏 웃을 수 있는 유머가 만병통치약인 듯싶다. 그래서인지 남을 웃게 만드는 사람이 인기가 많고 이들 주변엔 늘 친구가 넘쳐난다.
그뿐인가.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예쁜 여성과 사귀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개그맨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지 않은가.
게다가 이렇게 유쾌한 사람들은 남을 배려하는 여유도 가지고 있다.
상대가 약속 장소에 좀 늦었다 해서 쉽게 짜증이나 화를 내지 않는다.
“이야~ 나도 지금 막 와서 조마조마했는데
너가 좀 더 늦어 다행이다. 휴~”
친구가 나에게 심한 돌직구를 날렸다고 따지거나 상처받지 않는다.
“혹시 돌직구 말고 커브는 못 던져?
내가 직구를 잘 못 받아서...”
택시기사가 엄한 곳으로 길을 잘못 들어 도착시간이 늘어나도 웃을 줄 안다.
“아저씨 저 일찍 보내기 싫으신가 봐요. 하하.”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인간관계라면, 그 열쇠를 갖는 해법은 바로 유머가 아닐까 생각한다.
웃음은 유대관계를 쌓는 데 있어 환상적인 도구다.
바쁜 일상과 소통의 부재로 점차 웃음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누군가에게 미소를 짓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
웃음을 선사하는 한마디의 유머로 소통을 시작하면, 우리 모두의 마음이 열리고, 함께 웃고, 함께 행복하고,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티베트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인생을 향해 미소 지으면 반은 당신 얼굴로, 나머지 반은 타인의 얼굴로 간다.”
사람이 가진 최고의 표정은 미소를 가진 얼굴이다.
나도 웃고 너도 웃고 모두가 웃어서,
대한민국이 웃음으로 가득 넘쳐나길 바란다.

책 속에서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다. 내가 말하면 썰렁해진다. 내가 말하면 잘 웃지 않는다’는 생각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이제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져라. 위트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마술 카드들을 손에 쥐어주겠다. 다양한 상황에서 적시적소에 꺼내들기만 하면 된다.
영어를 일절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생활영어 몇 문장만 외우고 해외에 나가면 어느 정도의 대화는 가능하듯이, 유머 능력이 아예 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에 나오는 몇 가지 내용들만 잘 기억하고 있다면 대화에서 어느 정도의 유머러스한 사람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년간 방송, 라디오, 인터넷, 신문, 유머 책, 잡지, 어느 강연장에서의 진행자의 멘트, 친구들의 입담, 또는 필자의 경험과 창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수많은 언어 마술과 유머 스킬들을 이 안에 모조리 모아봤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내용들을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게끔 풀이했다. 필자 또한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최근까지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사용해왔다. 우리들 인간관계에서의 유머와 웃음은 그 어떤 보약보다 훌륭했다.
즐거움이 넘쳐났고, 활력소를 만들어줬고, 고민을 잊게 했고, 건강을 지켜줬고, 사랑을 따르게 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하는데, 잘 써먹은 유머 한마디는 나를 그 날의 주인공으로까지 만들어주기도 했으며 고마운 수식어까지 생겨났다.
언어 마술사, 유쾌한 주파수, 행복 바이러스, 웃음 전도사 등.
하지만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었다. 때론 유치하다거나 아재개그라며 비웃음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아재개그면 어떻고 유치하면 어떤가. 비웃음도 웃음이고 썩소도 웃음인데. 연구결과에 의하면 썩소도 우리 건강에 이롭다고 하더라.
내 노력으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누군가 건강해진다면 그걸로 만족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내가 무슨 개그맨인가? 개그맨도 100% 다 웃기질 못하는데 나라고 다 웃기겠는가.
“나는 타석에 나갈 때마다 안타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타율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던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처럼, 나 또한 점점 확률이 좋아지길 기대하는 것뿐이다.
앞으로 나올 내용들에 대해서는 이미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내용도 많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배려해 오래된 이야기들도 첨부했다.
‘나, 이거 아는 내용이야’라며 자만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써먹을 수 있는 내 것으로 만들어라. 알기만 하고 써먹지를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한가.
이 책을 처음엔 가볍게 읽어라.
두 번째 읽을 땐 “누군가에게 한번 써먹어봐야지?”라는 관심을 갖고 읽어라. 써먹으려고 하는 마음과 노력이 있어야 내용들이 더욱 각인될 것이다. 독자의 성별, 나이, 성향, 습관, 인간관계에 맞게끔 내용들을 따로 정리해봐라.
그 다음 일상생활에서 반복적으로 꾸준하게 연습해라.
처음엔 어색할 수 있어도 자꾸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러워 지는 것이다. 반드시 세 번 이상 정독을 권하고,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바란다. 그리하면 임기웅변과 순발력이 생기게 되고, 짜 맞추기씩 유머 화법이 아닌 능수능란한 유머 기교를 부릴 수 있게 된다.
말에도 온도가 있듯, 지금부터 썰렁한 말보다 화끈하고 뜨거운 말을 써보자.
언어를 바꾸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인간관계가 바뀐다.
‘얼짱 몸짱’을 넘어 이젠 ‘유짱’의 시대가 왔다.
본문 중에서


혹시 쌍둥이가 있나요?
아니요. 없는데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예쁜 분이겠군요.

얼굴도 미인이시고 센스도 있으시네요.
아~ 네. 감사해요. 풋.
아니 무슨 스폰지도 아니고 주는대로 다 흡수만 하세요?
네?
오가는 정이 있어야죠.
아. 그쪽도 멋지세요. 호호.
엎드려 절 받는 기분이군요. 하하.

종교가 뭐에요?
그건 왜요?
뭘 믿고 이렇게 예쁜가 해서요.

어떤 남자가 성공한 남자인줄 알아?
어떤 남자인데?
자기 와이프가 쓰는 것보다 더 많이 버는 남자를
우리는 성공한 남자라 하지. 그럼 성공한 여자는 누구인지 알아?
누군데?
그런 남자를 찾은 여자. 넌 성공했어.

“너가 정말 못 생겼다”를 4글자로 하면?
뭔데?
“말도 안 돼.”

다음부턴 빨간색 대신 파란색 립스틱을 발라주세요.
왜요?
계속 직진해도 좋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싶어요.

김구가 여자를 치면 뭔지 알아?
뭔데?
여자친구. 지금부터 넌 내 여자친구야.

좋아하는 라면이 있는데 같이 드실래요?
어떤 라면이요?
그대와 함께라면.

너에게 주고 싶은 우유가 있어.
무슨 우유?
아이럽~ 우유!

해가 동쪽에서 뜨면 무슨 해이게?
동해
그럼 서쪽에서 뜨면?
서해
그럼 내 마음에 해가 뜨면?
글쎄. 뭔데?
사랑해.


본문 중에서

목차

시작글
프롤로그
chapter1 언어 마술

01_이성간 언어마술 33
02_장소별 언어마술 51
03_외모별 언어마술 67
04_감정별 언어마술(喜) 기쁨 93
05_감정별 언어마술(怒) 노여움 107
06_감정별 언어마술(哀) 슬픔 147
07_감정별 언어마술(樂) 즐거움 171
08_상황별 언어마술 191
09_각종 언어마술 229
10_메신저 대화 243
11_언어마술 트레이닝 255

chapter2 예능 장착

01_장난꾸러기 행동 266
02_로맨틱한 행동 273
03_한 대 때려주고 싶을 때 277
04_바보 만들기 279
05_대화 속 유머 288
06_얘깃거리 297
07_아쉬운 소리하지 않는 방법 304
08_재미난 문제 308
09_흥미로운 질문 312
10_질문에 대한 웃긴 대답 313

chapter3 유머 장착

01_베스트 유머 322
02_사오정시리즈 336
03_삼사오행시 341
04_넌센스 344
05_말장난 346
06_속담, 명언 비틀기 347

chapter4 유머 트레이닝

01_유머 전략 7가지 352
02_유머를 가로막는 10가지 변명 359
03_유머습관 들이기 360

작가 에피소드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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