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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의 품격

고두현 저 | 한스미디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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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2112 / 392쪽 153 x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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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새들은 바람이 강한 날 집을 짓는다 교양의 품격을 높이는 6가지 공부 격변의 시대, 우리가 붙잡아야 할 근본적 가치는? 고두현은 ‘책’과 관련된 글을 쓰는 데에는 최고 관록을 지닌 베테랑 기자이다. 특히 경제 전문지의 문화부 기자로서 ‘일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와 정황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소개해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진들과 깊은 대화를 갖기도 했다. 책 그리고 독자들과 함께해온 오랜 세월 끝에 영근 결실이 ‘고두현의 황금 서재(전3권)’ 시리즈이다. 가려 뽑은 명저의 핵심 메시지와 내용 속에 고 기자... 새들은 바람이 강한 날 집을 짓는다 교양의 품격을 높이는 6가지 공부 격변의 시대, 우리가 붙잡아야 할 근본적 가치는? 고두현은 ‘책’과 관련된 글을 쓰는 데에는 최고 관록을 지닌 베테랑 기자이다. 특히 경제 전문지의 문화부 기자로서 ‘일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와 정황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소개해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진들과 깊은 대화를 갖기도 했다. 책 그리고 독자들과 함께해온 오랜 세월 끝에 영근 결실이 ‘고두현의 황금 서재(전3권)’ 시리즈이다. 가려 뽑은 명저의 핵심 메시지와 내용 속에 고 기자가 읽으면서 느끼고 깨달은 점들을 녹여냈다. 엄선한 책은 각 권 70권 안팎이고 세 권 모두 합쳐 200여 권이다. 《교양의 품격》은 ‘고두현의 황금 서재’ 세 번째 책이다. 모든 순간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는 시대, 변화의 폭과 깊이가 상상력을 능가하는 시대에 인간으로서 놓치지 말아야 할 근본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세계사를 100분짜리 영화에 견준다면 구석기 시대부터 자율주행차를 발명한 시점까지는 1초가 채 되지 않는다. 농업혁명과 산업혁명과 디지털혁명 등 결정적인 변화가 이 찰나에 일어났다. 그 짧고도 격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우리가 있다. 이런 격동기일수록 조급해하지 말고, 근본과 이치를 생각해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근본과 이치야말로 우리 삶과 사회, 세상을 지탱하는 생각의 기둥이 된다. 그런 ‘생각의 기둥’을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인문학적 감성이다. 이 인문학의 집을 지탱하는 세 기둥은 창의력과 상상력과 호기심이다. 이것을 내면에 견고하게 구축해가는 중요한 과정이 ‘책 읽기’일 것이다. 격동의 시대, 교양 있는 세계 시민으로서 품격 있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에 대해 살펴본다. 시민의 교양을 쌓는 6가지 공부 첫째, 인문학적 사고의 지평을 넓힌다. 하버드대학이 40년 만에 교양 커리큘럼을 바꾼 사건은 시사하는 점이 크다. 그들은 가장 뛰어난 교수들로 교양 커리큘럼을 짜는 데, 개편을 통해 인문학을 그 중심에 놓았다. 인간을 이해하는 힘이야말로 최고의 교양이기 때문이다. 둘째, 세계의 역사를 공부한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이 무너진 시대, ‘우리’라는 우물 안을 벗어나 사고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아는 것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준다. 세계 여러 민족과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살펴보며 그 성패가 어디서 갈렸는지를 이해한다. 이를 통해 시공을 넘어서는 문명사적 교훈을 얻는다. 셋째, 우리 역사를 통해 배운다. 역사를 외면하고 미래를 논할 수 없다. 과거는 오래된 미래이기 때문이다. 선조들의 삶, 번영과 쇠락, 위기와 전쟁 등을 들여다봄으로써 상황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힘을 기른다. 넷째, 사회와 정치에 관해 공부한다. 사회 공동체의 작동 원리와 지향을 살펴봄으로써 인간 사회의 본질을 이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성찰을 한다. 이와 아울러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새롭게 정립하고 인류 행복의 길을 탐색한다. 다섯째, 대중문화와 생활양식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힌다.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우리 일상은 인류 문명의 발자취가 축적된 지식의 보고이다. 무심코 대하던 음식의 이면에도 인문학적 지식과 과학적 원리가 담겨 있다. 여섯째, 문학과 예술을 즐긴다. 그 속에서 타인과 공감하는 마음, 따뜻한 인간애, 미학적 안목이 꽃 핀다. 감성을 공유하고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야말로 기계가 넘볼 수 있는 인간만의 미덕이다.

저자 소개

“《코리아 타임즈》(THE KOREA TIMES, 2002. 12. 11) 스포츠 면 TOP에 필자의 스포츠신문 비판기사를 실으면서 제목을 
Legendary Writer Slams Sports Papers
라고 뽑아 주었다. 스포츠 기자 평생 가장 영광스러운 찬사였다.”

저자 고두현은 1958년 국립한국해양대학 항해과를 졸업하고 갑종 2등 항해사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1960년 서울신문 기자 공채시험에 합격해 1995년 정년퇴직하기까지 《주간스포츠》 부장, 체육부장을 거쳐 국장급 기자로 활약했다. 그외 만화도 그려 서울신문 주간지 《선데이 서울》에 ‘미스터 기막혀’를 연재했고,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KBS-MBC 합동중계 때는 오일룡 씨와 함께 종합해설도 했다.

경력
- 1935년 일본 오사카 출생
- 한국해양대학 항해과 졸업(1958년)
- 서울신문사 체육부기자, 주간스포츠 부장과 체육부장을 거쳐 국장급 기자로 정 년 퇴임(1960~1995년)
- 한국언론연구원 강사(1992~1993년)
- 연세대 교육과학대 강사(1994년)
- 한국체육대학 사회체육대학원 강사(1998~2002년)

상훈
한국신문협회상(1978년), 체육훈장 거상장(1989년), 아산체육기자상(1994년)

저서
《스포츠의 영웅들》(1978년·어문각), 《고두현의 스코어카드》(1978년·세종출판공사), 《우리도 해낼 수 있다-한국의 올림픽 출전사》(1982년·KBS사업단), 《역도산-상·하》(1994년·한나래), 《베를린의 월계관》(1997년·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을 이끄는 사람들-이상백》(2002년·교원), 《한국을 이끄는 사람들-손기정》(2002년·교원), 《소설 두억시니》(2007년), 《재미있는 육상경기 이야기》(2008년) 등 

책 속에서


이 교양교육 과정은 1970년대 들어 학생들에게 지식에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으로 한 차례 바뀌었다. 이후 기술 발전과 교육 방향 설정 변화 등의 필요에 따라 2004년 새로운 과정을 준비하게 됐다. … 큰 줄기는 인간정신, 도덕, 지구사, 세계인권, 사이버 공간, 진화, 종교, 질병, 에너지 및 환경, 문학 등 10가지다. 이 가운데 ‘인간정신’을 먼저 다룬 것은 인간의 정신세계가 교양의 기둥축이면서 미지의 영역도 많기 때문이다. 언어심리학과 진화심리학을 강의하는 스티븐 핑커 교수는 인간의 정신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심리학을 중심으로 기억과 착각 등 정신활동의 전반을 하나씩 짚어간다. 정신의 작동방식에 관한 심리 가운데 추론, 감정, 사회관계 등 3가지 사실을 설명한 대목이 특히 관심을 끈다.
<1장. 왜 하버드는 40년 만에 교양 커리큘럼을 바꿨을까?> 중에서

‘불편한 친구’라는 저자의 표현처럼 덩치가 너무 커져 버거운 상대가 되어버린 중국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그는 무엇보다 중국을 보는 우리의 인식을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국 경제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근거 없는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현실적인 공존 전략을 짜야 한다는 것이다. 또 ‘큰’ 중국에 대한 우리의 선택은 ‘날카로움’이 되어야 한다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중국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예리함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2장. 그들은 어떻게 세계 흥망사의 주역이 되었나> 중에서

가난한 선비의 ‘청빈’과 ‘안빈낙도’는 얼마나 신선한 덕목이던가. 그러나 내막은 우리가 막연히 알던 것과 천지차이다. 조선 선비들은 대개 먹고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재산가였다. ‘사림’의 상징으로 알려진 김굉필, 정여창, 김일손, 이황, 이이 등도 서울과 지방에 엄청난 논밭과 노비를 보유한 부호였다. 그래서 저자는 선비들의 청빈과 안빈낙도는 빈곤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가진 자들의 유유자적일 뿐이었다고 꼬집는다.
<3장.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들> 중에서

그는 인간을 폭력 상황으로 몰아가는 동기를 5가지로 꼽는다. 먹잇감을 포식할 때처럼 대상에 대한 감정이입 없이 냉혹한 폭력을 행사하는 ‘포식적 폭력’, 권위와 위세 혹은 마초적 허세 등의 원초적 욕구에서 나오는 ‘우세경쟁’, 전 세계 살인 동기의 10~20%를 차지하고 폭동과 테러를 야기하는 ‘복수심’, 타인의 괴로움에서 즐거움을 얻는 고문과 연쇄살인 등 ‘가학성’, 유토피아적 전망을 품고 무제한의 선을 추구하기 위해 무제한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 이른바 내면의 악마들이다.
<4장. ‘선한 천사’와 그 적들> 중에서

그는 맛을 결정하는 모든 요소를 ‘테루아’terroir(라틴어로 땅을 뜻하는 ‘terra’에서 유래)라고 말한다. 테루아는 토양과 기후에 따라 와인의 맛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이지만, 이 책에서는 자연조건과 재배자의 열성 등 식재료의 맛을 결정하는 요소를 통틀어 표현한다. 지리적인 위치와 땅, 일조량, 강수량, 풍량, 고도 등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내는 테루아의 비밀…. 그가 테루아에 주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테루아라는 렌즈로 보면 음식이 더 다채롭고 의미 있어지며, 더 맛있어지기 때문이다. 테루아는 우리가 누구인지, 왜 그 음식물을 좋아하는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준다고 그는 강조한다.
<5장. 혀와 뇌를 사로잡는 음식의 인문학> 중에서

그가 들려주는 용타 스님의 말씀에도 밑줄을 긋고 싶다. ‘~구나, ~겠지, ~감사’의 마음 자세. 뒷마당에서 손도끼로 참나무 잔가지를 치다가 잘못해서 장갑 끝이 찢어진 순간 저도 모르게 “에이!” 할 때 떠올렸다는 그 말씀이다. 그 덕분에 이제는 앞에 가는 차가 꾸물댈 때 ‘앞차가 천천히 가는구나’, ‘무슨 사정이 있겠지’, ‘덕분에 안전하게 갈 수 있으니 감사해야 할 일 아닌가’ 하고 생각할 줄 알게 됐다. 아울러 ‘덜 어리석고 덜 분노하고 덜 추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지혜도 얻게 됐다.
<6장. 새들은 바람이 가장 센 날 집을 짓는다> 중에서

목차

서문
1장 왜 하버드는 40년 만에 교양 커리큘럼을 바꿨을까?
하버드에선 무엇을 가르칠까 《하버드 교양 강의》
문명의 흥망은 물이 결정한다 《물의 세계사》
인류 문명 흐름을 바꾼 50가지 광물 《광물, 역사를 바꾸다》
인간과 자연 아우른 통합 역사서 《빅 히스토리》
고대사 이면을 흐르는 ‘무쇠의 힘’ 《무쇠를 가진 자, 권력을 잡다》
이단의 책 한 권… ‘르네상스 씨앗’ 되다 《1417년, 근대의 탄생》
인류는 체체파리 때문에 아프리카를 떠났다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생명의 실타래를 푸는 명쾌한 역설 《생명을 읽는 코드, 패러독스》
기생하거나… 위험한 동거… 공생하거나 《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
그리스에서 찾는 현대 과학의 뿌리 《세상의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시간의 화살, 물리학을 꿰뚫다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 우주에 ‘또 다른 우리’가 있다면? 《멀티 유니버스》
우주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무로부터의 우주》
기독교는 어떻게 세계의 종교가 되었나 《기독교의 역사》
종교 간 대화 없이는 국가 간 평화도 없다 《한스 큉의 이슬람》
2장 그들은 어떻게 세계 흥망사의 주역이 되었나
유럽, 바닷길에서 패권을 거머쥐다 《유럽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가?》
기후 변동과 인류 문명사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잔 다르크, 화형 죄목은 풍기문란? 《아이러니 세계사》
중국의 겉과 속…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중국의 화려한 그늘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
이성적 친구인가, 감성적 타인인가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
중동 분쟁의 기원을 파헤치다 《현대 중동의 탄생》
기회의 땅, 아랍을 주목하라 《아랍 파워》
유목민을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몽골제국이 동서교류 시대를 열었다 《몽골족의 역사》
씨족공동체 ‘여진’은 어떻게 ‘청 제국’을 세웠나 《여진 부락에서 만주 국가로》
동서양 문화 교차로… 2000년 역사를 만나다 《터키 민족 2천년사》
돌무더기 속에서 깨어나는 신화를 만나다 《그리스의 시간을 걷다》
스페인 건축에서 길을 찾다 《스페인은 건축이다》
특별한 유럽을 만나다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 10》
미술사 흐름 따라 세상과 만나다 《세상을 비추는 거울, 미술》
3장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들
350년 전의 징비록이 남긴 교훈 《비열한 역사와의 결별 징비록》
치욕의 병자호란 속에서 ‘G2 시대’를 읽다 《역사평설 병자호란 1, 2》
조선 최고 엘리트, 선비의 두 얼굴 《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
조선을 움직인 건 9급 관원이었다 《하찮으나 존엄한 조선의 9급 관원들》
500년 전 조선에는 어떤 직업이 있었을까? 《조선직업실록》
지도로 보는 생생한 한국사와 일본사 《아틀라스 한국사》, 《아틀라스 일본사》
인생을 배우는 역사읽기 《테마로 보는 한국사》
역사를 관통한 시대정신… 지식인에게 묻다 《시대정신과 지식인》
4장 ‘선한 천사’와 그 적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최후의 원시부족을 통해 본 인간의 본성 《고결한 야만인》
교탁 위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삶의 가치와 행복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의 가치와 행복, 유대인에게 묻다 《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생각 사용 설명서’ 《지혜의 심리학》
나를 ‘남처럼’ 관찰하라 《왓칭-신이 부리는 요술》
퍼즐 한 조각이 세상을 움직인다 《사회적 원자》
무엇이 당신을 피로하게 하나요? 《피로사회》
당신도 모르는 당신의 폭력본능 《전쟁 유전자》
복잡한 현대사회에 울리는 ‘11가지 긴급 재난경보’ 《X이벤트》
플라스틱, 구원인가… 재앙인가 《플라스틱 사회》
5장 혀와 뇌를 사로잡는 음식의 인문학
‘슬로푸드’가 음식의 미래다 《음식의 제국》
소믈리에도 모르는 와인의 15가지 비밀 《와인에 담긴 과학》
아메리칸 테루아… 문화를 맛보다 《지상 최고의 맛》
당장 오늘 점심부터 바꿔라 《내 몸의 자생력을 깨워라》
공복의 즐거움… 굶어야 오래 산다 《1일 1식》
‘행복 호르몬 95%’ 뇌 아닌 장에서 나온다고? 《매력적인 장 여행》
외모보다 뇌 관리가 먼저다 《뇌미인》
6장 새들은 바람이 가장 센 날 집을 짓는다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누구입니까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사막을 헤매는 우리 시대의 수많은 그대에게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시의 행간에 숨겨진 위로의 손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위로》
슬픔을 치유하는 방법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
진정한 사랑을 구하는 순간 찾아오는 기적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들꽃이 보낸 편지 보실래요? 《들꽃 편지》
옥수수 하나로 식량난 해결, 친환경 에너지 개발 《하루하루가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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