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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위원 - 난세를 향한 고언

정관잉 저 | 이화승 역 | 책세상 | 200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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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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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 근대화에 불씨를 당긴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장관잉은 서구의 총체적인 시스템에 주목했다. 그는 세계가 이미 무역 경쟁 체제에 돌입했음을 인식하고 중국의 전통에서 개혁의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 그의 선진적인 사상이 담긴 이 책은 당시 거세게 밀어닥친 서양의 앞선 문물 앞에서 중국 지식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리고 중국은 무엇을 선택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나아가 변화와 개혁이라는 시대 요구 앞에서 선 우리에게도 유효한 방향타를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관잉
1842~1922
중국 광둥성 향산현 용모향에서 출생하였다.
서당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열여섯 살 때 까지 유학 경전을 배웠으나 출사하지 못했다.
개항한 지 10여 년이 지나 외국과의 교역이 발달한 상하이에서 장사를 배워, 그 후 20년간 외국 회사의 매판으로 일하면서 처음으로 국가와 민족의 존망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러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 첫 번째 저서인 <구시게요>이다.
두 번째 저서인 <역언>에서는 양무 운동에서 시작된 군비 확충 문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산업 발전과 광산 개발의 자원 확보, 시장 정보를 신속하게 얻기 위한 통신 시설의 확충을 포함하는 개혁방안 등을 제시했다.
중국의 전통에서부터 비롯되는 개혁을 통해 부강구국을 주장한 <상세위언>은 침략이라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국민들에게 큰 열풍을 일으켰다. 중국의 근대화에 거시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 그의 사상은 최근 중국 경제가 다시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학술계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화승
1960년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여 1988년 대만국립사범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해 역사연구소에 입학하여 중국 근대사 연구에 탁월한 연구성과를 가진 리꾸워치 교수에게 사회경제사를 지도받았다. 1991년에는 석사학위 논문 「淸末民初東北民族資本中聯號的硏究」가 대만교육부에서 선정한 '중국 근.현대사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어 1년 간 미국에서 연수를 했다. 아주대, 이화여대를 거쳐 현재 전북대, 전주대에서 중국사회경제사와 중국문화사를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明.淸中國傳統商人의 政商關係」,「淸代 東北地城의 商店組織에 관한 硏究」등이 있다.

목차

1.도기론
2.서학
3.의원
4.공법
5.선교
6.교섭
7.상전 상
8.상전 하
9.상무 1
10.상무 2
11.상무 3
12.상무 4
13.상무 5
14.이금
15.세칙
16.자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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