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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에 부는 바람 1

시리즈 : 나의 별에 부는 바람 [2]

이현성 저 | 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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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414734 / 36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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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소년, 사랑을 만나고 소녀가 되다!
『애완견의 법칙』 작가 이현성, 그 치명적인 이야기의 결말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학대와 고아원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으로 인해 세상을 향한 문을 닫아버리고 만 지완은 살아남기에 불리한 여성이라는 성별을 버리고 거리의 소매치기가 되어 방황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발굴해낸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사 부대표 현준은 지완을 거리의 고아에서 국내 탑 아이돌로 거듭나게 할 계획을 짜고, 그녀를 기획사 소속 최고의 스타 그룹 풍월에게 붙여 연습생의 커리어를 쌓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모든 사랑이 그러하듯 사고처럼 시작되어 버린 아주 특별한 사랑.
풍월 최고의 인기 멤버 찬혁은 소년인지 소녀인지 알 수 없는 신비한 매력의 지완에게서 자신이 오래전부터 품고 살아왔던 공허함을 채워줄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되고, 지완 역시 평생 느낄 일 없으리라 생각했던 진정한 사랑을 꿈꾸게 되는데…. 로맨스의 여왕 이현성, 그녀가 펼쳐 보이는 이 겨울, 가장 짙은 빛깔의 비터스위트 러브 스토리.

출판사 리뷰



집으로 달려오는 동안, 거울에 비친 여자의 얼굴을 발견한 순간, ‘원인 모를 감정’들이 ‘이유 있는 감정’들로 변했다.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그를 사랑하게 되어서, 나도 모르는 새에 그를 갖고 싶어져서, 나도 모르는 새에 그의 전부를 소유하고 싶어져서. 그래서 그가 딴 여자와 있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서운해하고 질투까지 했던 것이다.
- 『나의 별에 부는 바람』 1권 중에서

‘그래, 맞아. 나는 찬혁이 형의 인생에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야.’
아주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바람.
민하의 표현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찬혁이 민하의 손목을 붙잡았다.
찬혁은 민하를 똑바로 올려다보며 말했다.
“지완이는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야, 민하야. 지완이는….”

- 『나의 별에 부는 바람』 2권 중에서


서로가 서로의 처음이 되는 순간에
위험한 바람이 불었다

2017년 5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컨텐츠 플랫폼 저스툰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연재된 『나의 별에 부는 바람』이 (주)위즈덤하우스의 트랜스미디어 전문 브랜드 ‘곁’에서 출간되었다.
총 82회로 인기리에 완결된 이 이야기는, 어두운 유년기를 보낸 끝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한 여자와 스타 부부의 자녀로 태어나 대중의 시선이라는 장벽에 갇혀 살던 한 남자의 애절한 첫사랑을 다룬 소설로, 로맨스의 여왕 이현성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꼽힐 러브스토리이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이 된다는 것, 아무도 모르는 상처를 내보인다는 것, 그 조심스러운 ‘맨 처음’의 순간을 남장을 한 소녀와 그런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스타의 위험한 사랑을 통하여 보여주는 작품.
상대방이 남자이든, 여자이든, 지나가는 바람이든, 머물러줄 별이든,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여 서로를 사랑하는 데 집중하는 지완과 찬혁은 과연 행복을 향해 갈 수 있을 것인가.
이 겨울, 페이지를 펼친 독자들은 저마다 ‘자신의 처음’, 그 떨리는 순간들을 회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잊을 수 없는, 지독한, 강렬한, 절실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많은 어두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풍월의 멤버 송찬혁은 출생부터 남달랐다. 유명 배우인 아버지와 최고의 가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탄생 이전부터 ‘예약’된 운명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스폰서의 연을 맺고 있는 거대 그룹 한성의 딸과 예정된 결혼이 못 박힌 채, 한정적인 범위에서 스타로서의 삶을 허락받은 감옥 속의 남자인 그는 성별도 출신도 성격도 예측할 수 없는 매력적인 존재 임지완을 자유의 상징으로 받아들인다.
별 위를 스치는 바람처럼, 서로가 서로를 꿈꾸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지만, 그들을 에워싼 현실은 지독하게 갑갑할 따름이다.
현실의 벽을 뛰어넘어서까지 쟁취하고 싶은 가장 순수하고 강렬한 사랑, 그 본능적인 이야기가 오늘, 시작된다.


 

저자 소개

서울에 있는 무슨무슨 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
카페인과 협력하여 글을 쓰는 아메리카노 중독자.
현실적인 로맨스보다는 판타스틱한 상큼발랄 로맨스를 쓰고 싶지만,
마음이 자꾸만 버석버석해져서 고민 중.

전작 ; ≪백만원의 그대≫, ≪적절한 사육 관계≫, ≪해주는 남자≫, ≪너를 탐하다 1,2≫,≪피날레 1,2≫
메일 ; minnylee@paran.com
개인 홈페이지 ; 있으면 좋겠음.
거주하는 곳 ; 줄리엣의 발코니, 로망띠끄.

목차

나의 별에 부는 바람1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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