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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바꾼 재난 이야기

시리즈 : 진짜진짜 공부돼요 [19]

신현배 저 | 가문비어린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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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021632 / 216쪽 17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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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초등 교과연계
과학 4학년 1학기 3단원 화산과 지진
사회 5학년 1학기 1단원 살기 좋은 우리 국토


세월호 사건은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이다. 어떻게 하면 재난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역사 속의 재난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이를 통해 안전사고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교육을 하려는 것이다.
교통안전·재난안전·생활안전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안전 습관을 가르칠 뿐 아니라, 역사 속의 생생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과 안전 수칙, 재난 예방법까지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2016년 7월 5일 저녁, 우리나라의 울산·부산 지역에서는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이었다. 2016년 9월 12일에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1978년 대한민국 지진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다. 지진의 진동은 경상도·충청도·제주도·강원도·부산·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감지되어 모든 국민을 지진 공포에 떨게 했다. 한반도는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우리나라 역사책에도 한반도에 지진이 있었다는 기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조선... 2016년 7월 5일 저녁, 우리나라의 울산·부산 지역에서는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이었다. 2016년 9월 12일에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1978년 대한민국 지진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다. 지진의 진동은 경상도·충청도·제주도·강원도·부산·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감지되어 모든 국민을 지진 공포에 떨게 했다. 한반도는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우리나라 역사책에도 한반도에 지진이 있었다는 기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만 보더라도 지진에 관한 기록이 1,967건에 이른다. 학자들 중에는 우리나라의 백두산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으로 보아,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고 전망하는 이도 있다. 만약에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클 것이다. 지진·화산 폭발·태풍·홍수·쓰나미 등 인간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연현상을 ‘재난’이라고 한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자연 재난’과 더불어 건물 화재, 비행기·선박 사고, 지하철·열차 사고, 건물 붕괴, 원자력 발전소 사고, 테러 등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인적 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재난’이라고 하면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 사고·환경오염 사고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로 폭넓게 규정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세계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베수비오 화산 폭발, 로마 대화재, 런던 대화재, 아일랜드 대기근, 관동 대지진,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 보팔 가스 누출 사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 9·11 테러 사건 등 유명한 재난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동화 형식을 빌려, 방학 때 세라·창희 남매가 동네 도서관에서 주최한 ‘어린이 재난 교실’ 강좌에 등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난 사고 연구소 소장인 장길손 박사의 입을 빌려, 재난에 대한 갖가지 정보와,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재난 이야기가 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소개되고 있다. 사선을 넘나들며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했는지 알려 주고, 위기의 순간에 안전 수칙을 지켜 재난으로부터 살아남는 법도 가르쳐 준다. 세월호 사건은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이다. 어떻게 하면 재난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을까?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과, 안전 수칙, 재난 예방법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저자 소개

1960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또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엽전 귀신>,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역사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가 있고, <뒷간귀신이 들려주는 신통방통한 똥의 비밀>,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경제를 배우는 14가지 돈의 비밀> 등이 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서울 남산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했어요.
어릴 때부터 미술시간이 가장 행복했는데 지금도 그림책을 그리며 사는 것이 감사하다고 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한 권으로 읽는 탈무드 이야기>, <한국을 빛낸 위인>, <그리스 로마 신화>, <뒷간귀신이 들려주는 신통방통한 똥의 비밀>, <경제를 배우는 14가지 돈의 비밀>, <그 녀석 길들이기>, <나 홀로 지하철 여행>, <삐삐 백의 가족사진>등이 있어요 .
이메일 : bootsnabi@naver.com 

책 속에서

 

목차

제1장 ‘어린이 재난 교실’이 열리다
왕의 허물 때문에 온갖 재난이 닥친다?
나라에 재난이 있을 때 미리 알려 주는 나무들

제2장 폼페이를 멸망시킨 베수비오 화산 폭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폭발을 일으킨 인도네시아의 탐보라 화산
뭉크의 명화 「절규」는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 화산 폭발이 영향을 미친
노르웨이 하늘의 석양을 그린 것이다?

제3장 거대한 도시를 잿더미로 만든 런던 대화재
로마 역사상 가장 큰 화재, 로마 대화재
도시 전체를 잿더미로 만든 시카고 대화재

제4장 100만 명 이상이 굶어 죽은 아일랜드 대기근
조선 최악의 재난, 경신 대기근
중국에서 대기근을 일으킨 마오쩌둥의 대약진 운동과 참새와의 전쟁

제5장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
한국인 징용자들을 희생시킨 의문의 우키시마 호 침몰 사건
고려의 왕족인 왕 씨들을 제거하기 위해 태조 이성계가 일으킨 배 침몰 사건

제6장 20만 명이 희생되고 한국인 수천 명이 학살당한 관동 대지진
통일 신라 시대에 경주 지진으로 100여 명이 죽었다?
유럽 최대의 자연재해, 리스본 대지진

제7장 공포의 보팔 가스 누출 사고와 체르노빌 원전 사고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을 폭파 위기에서 구해 오줌싸개 동상이 세워졌다?
부실 공사와 안전 불감증이 낳은 대참사, 와우 아파트 붕괴 사고

제8장 전 세계를 경악시킨 9·11 테러 사건
중국인들을 괴롭힌 가뭄과 메뚜기 떼의 재해
아프리카는 왜 가뭄과 기근으로 어려움을 겪을까?

제9장 우리나라 전역을 휩쓸고 간 을축년 대홍수
인도네시아를 휩쓴 공포의 쓰나미
세계에서 화산이 가장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

제10장 여몽 연합군의 일본 정벌과 태풍 가미카제
태풍과 지진의 나라, 일본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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