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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04699 / 152쪽 122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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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맑고 순결한 영혼이 그림처럼 펼쳐진 시편들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있는 눈빛이 영롱하게 느껴진다. 어쩌면 그 마음밭에 티끌 하나, 얼룩 한 점 내려 있지 않을 것만 같은 순수성이 돋보인다. 선량하고 어질기만 한 한 인간의 그늘 없는 목소리가 시련들마다에서 속삭이듯 들려온다. 가식 없는 솔직한 발언들이 서정성 있게 전개되는 이 시집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진다. 시인의 체온이 직접 느껴지기 때문이다. - 문효치 | 시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강신덕 시인의 첫 시집 『여운』은 때 묻지 않은 순수의 빛으로 흐르는 시... 맑고 순결한 영혼이 그림처럼 펼쳐진 시편들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있는 눈빛이 영롱하게 느껴진다. 어쩌면 그 마음밭에 티끌 하나, 얼룩 한 점 내려 있지 않을 것만 같은 순수성이 돋보인다. 선량하고 어질기만 한 한 인간의 그늘 없는 목소리가 시련들마다에서 속삭이듯 들려온다. 가식 없는 솔직한 발언들이 서정성 있게 전개되는 이 시집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진다. 시인의 체온이 직접 느껴지기 때문이다. - 문효치 | 시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강신덕 시인의 첫 시집 『여운』은 때 묻지 않은 순수의 빛으로 흐르는 시냇물처럼 맑고 깨끗하다. 지나친 수식이 없어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다. 비교적 지난 삶의 희로애락을 만나게 되는 한 권 분량(총 80편)의 이 시집은 하얀 들꽃의 순수를 닮아 꽃잎처럼 엷은 꽃향기가 난다. 강 시인은 오랜 습작 기간에 써 모아둔 시들을 한데 묶어 시문학의 소중한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을 독자와 더불어 나누려 한다. - 지연희 | 시인, 수필가
시인의 말
제1부 달려온 새벽
숨 가쁜 시간들
달려온 새벽
유리컵 작은 잎
낯선 나
고향 집
한 모금
정월
그리움
취하고 싶다
여린 꽃잎
산책길
멋진 하모니
비 소리
무지갯빛
외로운 외기러기
가을 길
제2부 시심의 갈망
마지막 잎사귀
내 고향
홀로 서서
끝 아닌 시작으로
빛나는 별이다
새벽 닭
돌 틈 소나무
새날 밝혀 주는
서글픈 생각
손가락 다섯
아카시 향기
시심의 갈망
정지선
일기장
손에 놓인 약
열정
제3부 비키는 노을
제비 오는 날
긴 겨울밤
변화의 계절
역동
봄 오는 소리
새싹 손 잡고
바람꽃
이별 앞에
비키는 노을
울어야 했다
난쟁이 꽃
다육이
삼순이
자목련 한 그루
큰 우산
시와 동반
제4부 웃어 반김은
웃어 반김은
웃고 우는
엄마!
바다이고 싶다
여름
어디에 계신가요
용암
밥상 위
함께했던 친구
완주의 쾌거
양보의 미덕
소나기
가슴에 핀
설원
하얀 눈송이
울고 있다
제5부 빅토리아섬
오월 단오
아픔
소금강
피란 행렬
한탄강
장마당
무언으로
사랑 초
두 손 모은다
긴 여운
할아버지와 열 살 손자
고향이 펼쳐지고
가시오소서
결혼 50년
빅토리아섬
템플병원
작품해설 | 지연희 | 하얀 들꽃의 순수를 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