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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왕국

시리즈 : 국민서관 그림동화 [280]

막스 뒤코스 저 | 류재화 역 | 국민서관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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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125913 / 64쪽 235 x 31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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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 ‘막스 뒤코스’가 3년 만에 빛나는 작품을 들고 돌아왔다! 예술과 놀이를 융합하여 마법의 세계를 만들기로 유명한 막스 뒤코스는 프랑스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앵코 티블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으로 우뚝 섰다. 앵코 티블상은 15만 명의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토론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뽑는 상으로, 수상작은 그해 가장 훌륭한 아동청소년 문학 작품으로 평가된다. 막스 뒤코스는 국내에서 출간한 세 작품이 앵코?티블상의 후보작으로 선정되면서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게다가 《비밀의 집 볼뤼...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 ‘막스 뒤코스’가 3년 만에 빛나는 작품을 들고 돌아왔다! 예술과 놀이를 융합하여 마법의 세계를 만들기로 유명한 막스 뒤코스는 프랑스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앵코 티블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으로 우뚝 섰다. 앵코 티블상은 15만 명의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토론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뽑는 상으로, 수상작은 그해 가장 훌륭한 아동청소년 문학 작품으로 평가된다. 막스 뒤코스는 국내에서 출간한 세 작품이 앵코?티블상의 후보작으로 선정되면서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게다가 《비밀의 집 볼뤼빌리스》와 《비밀의 정원》, 두 작품이나 수상하면서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3년 만에 새로운 작품을 들고 돌아왔다. 《한밤의 왕국》은 막스 뒤코스의 저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깜깜한 밤 아무도 없는 학교를 탐험하다! 아쉴은 학교 최고의 말썽쟁이예요. 하루 종일 장난을 치던 어느 날? 결국 친구들과 격리되어 옆방에 혼자 있는 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아쉴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아요. 뭔가 결심을 한 모양이에요. “한밤중에도 학교에 남아 있을 방법은 없을까?” 도대체 아쉴은 무슨 일을 벌이려는 걸까요? 장난꾸러기 아쉴과 모범생 마시모가 깜깜한 밤,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가슴 졸이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거침없이 모험을 즐기는 아쉴의 모습은 모든 사람의 동심의 기억 한 자락에 있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이 책은 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을 가슴 설레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말썽쟁이 아쉴과 겁 많은 마시모가 한밤중 학교 곳곳을 탐험하며, 위기의 순간들을 헤쳐 나가는 모험이 긴박하고 유쾌하게 펼쳐지지요. 장난꾸러기 아쉴과 겁 많은 마시모 등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아이들은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자유롭고 용감한 삶에 대한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모험 이야기는 비밀을 따라 떠나는 판타지 모험이었다면,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험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늘 다니던 학교가 순식간에 중세의 성으로 변하고, 하루아침에 자신이 역사 속 왕이 되는 것, 특별하지 않은 순간도 호기심과 용기만 더한다면 특별한 판타지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집과 학원만 오가던 어린이도 훌륭한 모험가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험은 멀리 있지 않고,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스스로 모험을 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동시에 자존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너무나 다른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 가는 이야기 아쉴은 매일 같이 장난을 치고 야단맞는 학교 최고 말썽쟁이입니다. 마시모는 교장 선생님 아들인데 쉬는 시간에도 공부만 하고, 숫기가 없어 친한 친구조차 없습니다. 이런 장난꾸러기 아쉴과 모범생 마시모는 우연히 한밤중 학교 사감실에서 마주칩니다. 그러곤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비밀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한밤의 왕국을 건설하고, 직접 중세 시대의 왕과 충직한 신하가 되어 전쟁을 치르고, 승리도 거둡니다. 그러고는 학교 밖 으스스한 숲속까지 모험을 떠나지요. 위기의 상황을 맞기도 하지만 서로 의지하며 함께 헤쳐 나갑니다. 이 책은 아쉴과 마시모가 서로의 결점과 장점을 상호보완하는 모습을 통해 불완전한 둘이 완전한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말썽쟁이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아쉴은 마시모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하고, 내성적이지만 똑똑한 마시모는 듬직하게 아쉴의 모험을 지원합니다. 이처럼 아쉴 혼자서는 한밤의 왕국을 세울 수 없었지만, 마시모와 함께 지혜를 모아 멋진 모험을 시작하고 위기의 상황을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아쉴과 마시모는 이제 어떤 모험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란 부족한 부분을 들추기보다 보듬어 주고, 서로 채워 가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79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6년 아르데코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비밀의 집 볼뤼빌리스》와 《비밀의 정원》으로 프랑스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현재 보르도에 살며,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과 파리와 아르카숑에서 정기적으로 그림을 전시합니다.

역자 소개

1970년 전주에서 태어나  고려 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파리 누벨소르본 대학교 문학부에서 박사과정 중이며, 여러 권의 어린이 그림책 및 교양서를 비롯해 다양한 인문, 문학 서적을 번역했다.


역서 《아프리카 우화집》, 《중국 민화집》, 《심연들》, 《그날들》, 《클레브 공작부인》, 《나의 레몬 하늘》, 《세상의 모든 아침》, 《정글북》,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된다》, 《전설의 땅 고대 그리스》, 《루이 14세》, 《왜 이래요 왜 이래》, 《음악의 모험》, 《난 작지만 내 나무는 진짜 커요》, 《크리스마스 캐럴》등이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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