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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

김남길 저 | 풀과바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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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기후야 괜찮아 김남길 저 | 영교출판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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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897251 / 128쪽 187 x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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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기획 의도 세계 전체 환경 오염의 척도를 나타내는 세계 환경 위기 시계! 환경 위기 시계는 환경 위기의 정도를 시각으로 표현한 것으로, 12시는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최후의 시각’을 의미해요. 우리나라의 2017년 환경 위기 시각은 9시 9분. 멸망까지 2시간 51분밖에 남지 않은 ‘위험’ 단계에 놓여 있어요. 해마다 증가하는 홍수, 가뭄 등의 이상 기후 현상은 그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변화하는 지구 환경을 모른 척해도 되는 걸까요?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에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기후’에 관한 ... ○ 기획 의도 세계 전체 환경 오염의 척도를 나타내는 세계 환경 위기 시계! 환경 위기 시계는 환경 위기의 정도를 시각으로 표현한 것으로, 12시는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최후의 시각’을 의미해요. 우리나라의 2017년 환경 위기 시각은 9시 9분. 멸망까지 2시간 51분밖에 남지 않은 ‘위험’ 단계에 놓여 있어요. 해마다 증가하는 홍수, 가뭄 등의 이상 기후 현상은 그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변화하는 지구 환경을 모른 척해도 되는 걸까요?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에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기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기후의 정의에서부터 역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 현상과 그 이유, 환경 위기와 그것을 막기 위한 인류의 노력까지.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 지구 온난화 등 기후와 관련한 과학 원리와 지식은 물론 역사, 문화, 생태, 환경 등 주제별로 연계된 사회 문제를 함께 다루어 기후에 관해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재치 있는 그림이 종합적 이해를 돕습니다. 1년 365일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날씨와 기후.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우리 삶은 기후와 그에 따른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삶과 밀접한 기후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 환경 오염의 주된 원인이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변해 가는 기후 환경에 대해 생각하며, 건강한 지구를 위해 환경 위기 시계를 되돌릴 방법을 스스로 찾아 나가길 희망합니다.

저자 소개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여 자연 과학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써 왔습니다. 《바다가 좋아요》는 세상 나들이에 언제나 마음이 들뜨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세상을 꿈꾸고 즐거운 상상력을 주기 위해 글을 쓰고 직접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참으로 당돌한 학교》, 《15분짜리 형》, 《쓰레기를 먹는 공룡》, 《산소가 뚝!》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도서로《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기후야, 괜찮아?》, 《10원이 황금 알을 낳는 경제 이야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숲이 좋아요》, 《까르르 과학 동화》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파리1대학에서 만화 전공 석사를 마쳤습니다. 2010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창작 만화 공모전’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만화 작업을 하는 한편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도라지 꽃》과 어린이 책 《쇠를 먹는 쥐》, 《은여우와 멧도요》, 《서울로 간 허수아비》, <웅진-작은 철학자> 시리즈, 《장터에서 쉽게 배우는 경영 이야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 《기후야, 괜찮아?》, 《석유야, 반가워!》,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성교육을 부탁해》 등이 있습니다.
전시 작품으로는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의 《신데렐라가 집을 나간 이유》, 《성전열차》, 2014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의 ‘지지 않는 꽃’ 《도라지 꽃》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징글징글한 자연재해

이상 기후는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에요. 비를 뿌릴 때는 정신없이 퍼붓고, 메마르게 할 때는 한없이 뜨거운 공기를 공급해 주지요.
해마다 열대성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나라들은 골머리를 앓습니다. 1998년, 온두라스는 허리케인의 물 폭탄을 맞고 나라가 절단 날 지경에 이르렀어요.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나랏돈의 60%를 단 이틀 만에 까먹는 엄청난 피해를 본 것입니다. (……)
이와 반대로 가뭄과 폭염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도 늘어나고 있어요. 내몽골 지역은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유목민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어요. 건조한 모래바람은 비를 불러들이지 못한 채 오히려 주변을 사막화하고 있답니다. 바람에 날린 모래는 하룻밤 사이에 200~400미터까지 날아가 언덕처럼 쌓일 정도니까요.
몽골의 울란 호수는 여의도 면적보다 12배나 큰 호수였어요. 그런데 오랜 가뭄으로 호수가 빠르게 증발하여 2000년에 완전히 말라 버렸어요. 가축들은 물과 목초지를 얻지 못하여 떼죽음을 당하고, 유목민들은 고향을 버리고 떠나야 할 위기에 놓였지요.
극심한 가뭄은 비가 자주 내리는 열대 지방도 서슴없이 공격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번번이 찾아오는 가뭄으로 울창한 원시림이 불타는 곤욕을 치렀어요. 큰불이 날 때마다 연기가 주변 나라들까지 퍼져 난리가 났지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사람들까지 한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닐 정도였으니까요. 최근에는 그리스와 미국이 극심한 가뭄으로 큰 산불에 휩싸여 온 나라가 악몽에 시달렸지요. (……)
장기적으로 지구가 열병에 시달려 끙끙거리면 지구에 달라붙어 기생하는 인류는 더 큰 시련을 겪어야 합니다.

목차

1. 날씨와 기후
2. 나라마다 다른 기후
3. 계절은 어떻게 생길까?
4. 돌고 도는 바람
5. 고기압과 저기압
6. 거대한 비바람 열대성 저기압
7. 기후가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8. 심해지는 온실 효과
9. 코앞에 닥친 이상 기후 현상
10. 징글징글한 자연재해
11. 땀나는 한반도
12. 온난화의 주범
13. 도마 위에 오른 화석 연료
14. 대체 에너지와 환경
기후 관련 상식 퀴즈
기후 관련 단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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