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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양광모 저 | 푸른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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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914283 / 152쪽 130 x 20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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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감성을 적시는 아포리즘 시인 양광모의 첫 시 선집 여덟 권의 시집을 세상에 선보인 양광모 시인이 이번에는 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로 돌아왔다. 그동안 독자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들을 뽑아 엮어낸 것이다. 그간 내온 시집들이 한 송이 한 송이 꽃이었다면 이번 선집은 가장 아름다운 시들을 한데 합쳐 시인이 선사하는 커다란 꽃다발이라 할 수 있다. 시인 또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시들이라고 하니 눈여겨볼 만하다. 3장까지는 삶의 교훈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아포리즘 형식의 시들이 펼쳐진다. 아포리즘은 ... 감성을 적시는 아포리즘 시인 양광모의 첫 시 선집 여덟 권의 시집을 세상에 선보인 양광모 시인이 이번에는 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로 돌아왔다. 그동안 독자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들을 뽑아 엮어낸 것이다. 그간 내온 시집들이 한 송이 한 송이 꽃이었다면 이번 선집은 가장 아름다운 시들을 한데 합쳐 시인이 선사하는 커다란 꽃다발이라 할 수 있다. 시인 또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시들이라고 하니 눈여겨볼 만하다. 3장까지는 삶의 교훈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아포리즘 형식의 시들이 펼쳐진다. 아포리즘은 자칫하면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시인이 여실히 들여다본 삶이 보드라운 시적 언어로 풀어져 있어 그의 시는 이내 우리 마음에 다습게 내려앉아 인생의 깨달음을 슬며시 안겨 준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조금이라도/ 잘하는 것이 있다면 그리워하는 일일 게다 …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 그립고/ 만나면 혼자 있고 싶어 그립다 …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중에서 살아가다 보면 아득히 무언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헛헛한 마음에 친구를 만나지만 막상 더 외로워지기도 하고 그리움의 대상이나 실체를 알 수 없어 허덕이기도 한다. 시인은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며 청아한 시 언어로 이에 공감하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조금이라도 잘하는 것이 있다면 그리워하는 일일 게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라며 인간의 본질적인 그리움이라는 막연한 철학적 삶의 문제를 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시집 뒤쪽에서는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인 사랑을 다룬 시들과 와온해변, 자작나무숲, 선운사 등 시인이 국내의 군데군데를 다니며 느낀 정취를 풀어낸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인의 발자취가 남은 곳에서 이 시들을 읽는다면 더욱 마음에 와닿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듯싶다. 양 시인은 시인의 존재가 ‘시대에 무용한 광부와 같다는 느낌에 술잔을 거듭 비우기도 하지만’, ‘어디선가는 연탄불로 한 끼 식사를 준비하고 엄동설한의 방을 따듯하게 덥히는 사람들을 위해’ 시를 쓴다고 했다. 때마침 겨울이 오고 있는 중이다. 시인이 건네주는 포근하고 뜨듯한 시 ‘한 끼’ 음미하고 마음 든든히 이 계절을 잘 견뎌 보자.

저자 소개

필명 푸른고래. ‘아무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빈센트 반 고흐의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후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 (주)한국부동산지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작가, 행성(행복한 성공)연구소장, 휴먼네트워크연구 소장, 청경장학회장,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전경련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경제매거진M>, <직장학개론>, <명강특강>, <명사특강>, <김방희의 시사플러스>, <심현섭의 성공시대>, <소비자콘서트> 등 다수의 언론 방송에 출연하였다.
저서로는《인간관계 맥을 짚어라》,《당신만의 인맥》, 《100장의 명함이 100명의 인맥을 만든다》, 《소통》, 《남이 나를 PR하게 하라》,《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주문》,《귀한 인맥 만들기》,《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기대감》,《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만드는 신 인맥지도》,《굿바이 갈등》,《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질문》, 《인맥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위대한 만남》,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등을 출간하였다. 그 외에 <사람이 재산이다>, <인간관계 숨겨진 법칙 인맥>, <사람이 운명이다> 등의 강의 시디롬이 있다.
http://cafe.daum.net/edupower 

목차

자서

I.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무료|인생 예찬|멈추지 마라|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나는 배웠다|우산|희망|가장 넓은 길|살아 있는 한 첫날이다|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가장 위대한 시간|겨울나목|인생을 배웁니다|라면|눈물 흘려도 돼|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작은 위로
II.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비 오는 날의 기도|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별로|하루쯤|행복|눈부시다는 말|내 살아 한 번은|살아가는 일이 어찌 꽃뿐이랴|술잔 마주 놓고|술을 마시다|괜찮다 새여|권주가|권주가·2|청춘십일홍|가을|가을날의 묵상|꽃을 모아 시를 쓰네|잠자리|우체국으로 가는 길|시는 사랑이라네|詩 읽는 여자는 어디에 있나|내가 사랑하는 여자|시 권하는 사회|한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눈 내리는 날의 기도
III.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마음꽃|참 좋은 인생|꽃|인연|사랑|그리운 어머니|어머니|아버지, 깊고 푸른|바다|4월이 오면|추석|아내|아내·2|당신|부부|고마운 일|행복의 길
IV. 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
결국엔 만날 사람|봄비|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너를 사랑하여|애평선愛平線|사랑아|너를 처음 만나던 날|섬이 바다를 사랑하여|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내 안에 머무는 그대||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너를 사랑한다는 것|그대가 돌아오는 저녁|6월 장미에게 묻는다|장미꽃을 건네는 법|바다의 교향시|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 다면|가을은 온다|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코스모스|가을날의 기도|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눈 내리는 날 들려오는 소리 있어|봄 편지|여름 편지|가을 편지|겨울 편지
V. 와온에 가거든
와온에 가거든|와온에 서서|자작나무숲으로 가자|원대리에 가시거든|비양도|초평호|청대산|선운사|화암사|무창포|농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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