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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119198 / 480쪽 14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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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 멋진 남자친구까지 가진 완벽한 소녀 아리스. 어느 날, 믿었던 남자친구가 그녀를 배신했다. “너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거기다 바람을 피운 상대는 교내에서 멍청하기로 소문난 크리스틴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예전부터 사사건건 아리스에게 시비를 걸어왔던 건방진 후배 다이젠에게 비웃음 당하기까지! 연이은 충격 때문일까, 망가진 자존심 때문일까. 갑자기 아리스의 눈에 정체불명의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머리 위에 달린 꽃은 상대방에게 품고 있는 호감도가 클수...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 멋진 남자친구까지 가진 완벽한 소녀 아리스. 어느 날, 믿었던 남자친구가 그녀를 배신했다. “너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거기다 바람을 피운 상대는 교내에서 멍청하기로 소문난 크리스틴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예전부터 사사건건 아리스에게 시비를 걸어왔던 건방진 후배 다이젠에게 비웃음 당하기까지! 연이은 충격 때문일까, 망가진 자존심 때문일까. 갑자기 아리스의 눈에 정체불명의 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머리 위에 달린 꽃은 상대방에게 품고 있는 호감도가 클수록 활짝 피어났다. 그리고 다이젠과 마주치는 순간, 아리스의 혼란은 시작되었다. 아니, 너 나 싫어하는 거 아니었니? 왜 그렇게 나만 보면 머리 위가 봄이 되는데? “너 혹시 나 좋아해?” “미친 거야, 아리스 선배?” 겉과 속이 따로 노는 얄미운 연하남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까?
“내가 말하는 ‘싫어’보다 선배가 말하는 ‘좋아’가 더 지독해.”
아리스는 문득 머릿속을 훑고 지나가는 음성에 잠시 몸을 뒤척였다. 어째서인지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속이 약간 까끌거렸다.
그 말을 할 당시 다이젠이 지어 보였던 표정을 생각하니 더욱 그랬다. 그 순간만큼은 그의 머리 위에서 꽃잎을 떨구던 꽃을 굳이 보지 않아도 그의 마음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사실은 그에게 흥미 본위로 다가간 게 맞을지도 몰랐다.
어느 정도는 호기심이었고, 또 어느 정도는 신기함이었다.
1. 아리스의 수난
2. 아리스의 분노
3. 아리스의 혼란
4. 아리스의 의심
5. 아리스의 고민
6. 아리스의 평온
7. 아리스의 동요
8. 아리스의 의문
9. 아리스의 관찰
10. 아리스의 가을
11. 아리스의 탐색
12. 아리스의 변화
13. 다이젠의 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