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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548088 / 28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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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융복합 시대, 미디어가 가야 할 길 현재 우리 사회의 저널리즘 관행은 참담하다. 지금까지 출입처 중심의 ‘발표 저널리즘’, ‘권력기구의 나팔수’ 등 언론이 갖고 있는 관행은 차마 지나칠 수 없이 참담하다. ‘세월호 사고’, ‘성완종 게이트’, ‘문창극 총리 낙마’, ‘최순실 게이트’ 등은 꼭 같은 수동적 언론 관행이 반복되었다. 취재원이 주는 것을 받아 취재하는 형태이다. 노무현정권 때 ‘출입처 앉아서 죽치고’라는 말이 지금도 설득력이 있다. 한 사람의 취재원 말을 듣고, ‘카더라’로 폭로를 일삼는다. 그러한 언론 숫자가 일인 ... 융복합 시대, 미디어가 가야 할 길 현재 우리 사회의 저널리즘 관행은 참담하다. 지금까지 출입처 중심의 ‘발표 저널리즘’, ‘권력기구의 나팔수’ 등 언론이 갖고 있는 관행은 차마 지나칠 수 없이 참담하다. ‘세월호 사고’, ‘성완종 게이트’, ‘문창극 총리 낙마’, ‘최순실 게이트’ 등은 꼭 같은 수동적 언론 관행이 반복되었다. 취재원이 주는 것을 받아 취재하는 형태이다. 노무현정권 때 ‘출입처 앉아서 죽치고’라는 말이 지금도 설득력이 있다. 한 사람의 취재원 말을 듣고, ‘카더라’로 폭로를 일삼는다. 그러한 언론 숫자가 일인 미디어를 포함해 1만 5천개가 넘는다. ‘의회는 스피치와 언론의 자유를 방해하는 법을 만들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을 남용하니, 언론규제법이 계속 생겨난다. 오보 내용이 진실인양 온 언론이 ‘패거리 보도’로 소란스럽다. 선전·선동술이 작동된다. 언론 보도의 인터뷰가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카더라’라는 언론이 된다. 이제 ‘의회는 스피치와 언론의 자유를 방해하는 법을 만들 수 없다.’라는 명제를 다시 생각하고, 언론의 공적 기능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기술은 항상 ‘권력에의 의지’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언론인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현재의 융복합 시대의 미디어가 펴고 있는 정파성의 ‘편향성’으로 인해 맥루한이 말한 ‘미디어는 메시지’라 는 명제가 혼란스럽게 되었다. 즉, 콘텐츠의 ‘편향성’은 커뮤니케이션의 왜곡을 가져온다. 이런 때일수록 통제할 수 없는 환경 그리고 그 환경이 움직이는 자연과학의 원리를 삶의 철학으로 끌고 오는 직관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새로운 뉴스 프레임이 출현할 시기가 된 것 이다.
머리말
1. 뉴스의 과학기술 사상
1) 뉴스 제작 관행의 한계
2) 뉴스 전달도구로의 기술
3) 최근 논의 된 과학보도
4) cyberspace에서 언론
2. 뉴스의 과학화
1) 뉴스의 사실주의
2) 사실주의 탈을 쓴 뉴스
3) 선전·선동의 도구로서 뉴스
4) 성숙한 기술사회의 언론
5) 기술사회의 탈출구로서의 언론
3. 실증주의 언론관
1) 인과관계로의 글쓰기
2) 취재원의 나팔수
3) 초기 대중신문의 보도
4) 알고리즘의 과학기술 보도
4. 포퍼 논리적 실증주의
1) 객관주의
2) 현장의 합리성
3) 구획 설정의 문제
5. 쿤의 과학혁명
1) 脫정상과학의 시대
2) 정상과학의 보편성 논리
3) 정상과학의 완성
4) 과학혁명은 정상과학의 합리적 재구성
6. 파이어아벤트의 아나키즘
1) 민주적 상대주의
2) 현장의 ‘통약불가능’
3) 현장의 자연적 해석
4) 상대주의, 다원주의 수용
7. 맥루한의 기술의 맥락
1) 모형 만들기-뉴스의 프레임
2) 새로운 형태의 뉴스 프레임
참고문헌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