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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62561 / 264쪽 152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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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발해와 일본은 크고 작은 정치·외교적 마찰과 갈등을 겪었지만 발해가 역사 무대에서 사라지기 직전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갔다. 이는 양국 교류의 양상이 초기의 정치 중심 외교에서 경제 교류, 문화 외교로 점차 확장되고,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양국 모두에게 실익을 보장하는 구조로 조정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 책은 발해와 일본 양국 교류에 대한 일본 학계 주도의 일방적 해석을 극복하고, 발해 중심의 관점에서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대일본 교류의 전략과 양상을 복원하고자 한다. 1부에서는 발해와 일본 교류의 변화 과정을 시기별 특성에 따라 서술하였다. 2부에서는 발해 사신이 일본을 방문하는 여정을 관련 유적·유물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였다.
책을 내면서
책머리에
제1부 발해와 일본의 교류 양상
1장 삼국 통일 후 정세 변화와 발해의 건국
2장 동북아 강국 발해와 율령국 일본의 동상이몽
3장 양국 교류 체제 재편과 발해의 외교력
4장 교류 기반 안정화와 교류의 다층화
제2부 일본에 남아 있는 발해 사신 관련 유적
5장 상경에서 동해안으로
6장 동해를 건너 일본 해안으로
7장 일본 해안에서 헤이안으로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부록1 : 발해와 일본 교류 연표 - 발해사
부록2 : 발해와 일본 교류 연표 - 견발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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