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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221004 / 152쪽 246 x 15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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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에 젠탱글 책은 많지만 정작 젠탱글이라는 독특한 예술 분야를 만들어낸 이가 쓴 책은 없다. 젠탱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젠탱글이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성숙해 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말해주는 책은 없다. ‘더 북 오브 젠탱글’은 젠탱글의 창시자인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직접 쓴 책으로, 젠탱글의 정수를 가장 정확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개념서이자 지침서이다. 젠탱글의 영감이 찾아온 순간, 젠탱글이란 이름이 만들어진 장소, 젠탱글 메소드를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책의 백미다. 물론 젠탱글 작품을 만드는 과정과 다양한 탱글 소개, 응용 기법 또한 충실히 담겨 있다. 젠탱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그리고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출판사 리뷰
기독교에 바이블이 있다면
젠탱글에는 ‘더 북 오브 젠탱글’이 있다!
드디어 젠탱글의 창시자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를 만난다
젠탱글은 컬러링과 다르다!
컬러링이 자연스럽게 존재했던 어떤 예술 행위라면, 젠탱글은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렇다면 누가, 왜, 어떻게 젠탱글이라는 것을 만들었을까 궁금해진다. 그러나 젠탱글에 대한 정보들은 젠탱글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고 단편적이다. 대부분 ‘그랬다더라’ 형태로 서술되고 있기 때문이다.
젠탱글은 젠탱글의 창시...
기독교에 바이블이 있다면
젠탱글에는 ‘더 북 오브 젠탱글’이 있다!
드디어 젠탱글의 창시자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를 만난다
젠탱글은 컬러링과 다르다!
컬러링이 자연스럽게 존재했던 어떤 예술 행위라면, 젠탱글은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정교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렇다면 누가, 왜, 어떻게 젠탱글이라는 것을 만들었을까 궁금해진다. 그러나 젠탱글에 대한 정보들은 젠탱글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고 단편적이다. 대부분 ‘그랬다더라’ 형태로 서술되고 있기 때문이다.
젠탱글은 젠탱글의 창시자에게!
한국에 젠탱글이 들어온 지도 꽤 여러 해가 되었고, 젠탱글 관련해서 이미 많은 도서가 출간되었다. 특히 한국인 공인젠탱글교사(CZT)의 탄생에 힘입어 젠탱글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고 젠탱글을 즐기는 사람들도 증가일로에 있다. 바로 지금 젠탱글의 창시자인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직접 쓴 책이 나왔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젠탱글의 철학과 배경에 대해 깊은 이해가 가능하고 ‘메소드’라고 불리는 실행 방법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젠탱글의 기원부터 마리아의 아름다운 삽화까지,
예술적 영감과 감수성의 원천이 되다!
젠탱글에 대한 영감이 릭과 마리아의 머리를 스치던 어느 토요일 오후의 사건, 젠탱글 메소드의 틀이 만들어진 특별한 여행, 젠탱글이란 이름이 탄생하던 순간, 탱글이 하나하나 만들어지는 과정은 신비롭고도 아름답다. 그리고 아름다움 속에는 절제되고 명료한 원칙들이 자리 잡고 있다. 예술적 재능과 활용 가능한 자원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이 책은 젠탱글의 기원과 철학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은 물론, 탱글을 직접 그리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인사를 건네는 마리아의 아름다운 삽화를 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이자 아이디어와 감수성의 원천이 될 것이다.
마리아가 말하길...
나와 릭은 뉴잉글랜드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고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쉰 살이 다 될 때까지 서로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중략) 몇 년 후 릭이 나타났지요. 그리고 어쨌거나 멋진 여정이라 생각했던 내 삶은 정말이지 마법과도 같은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나는 사업에 성공했고, 캘리그래퍼이자 디자이너로서의 내 일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내가 진짜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젠탱글이 릭과 내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나는 ‘뭔가 진짜 중용한 일이 도착했음을 알았습니다. 그 일에 온몸으로 뛰어드는 데는 많은 생각이 필요치 않았지요.
(기원 중에서)
릭이 말하길...
어느 토요일 오후였죠. 내가 마리아의 작업실에 들어섰을 때 그녀는 반짝이는 캘리그래피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큼지막한 글자들이 금가루와 패턴으로 장식되어 있었어요. 우리의 집과 작업실은 조용했고, 마리아는 큰 글자 안에 작고 정교한 패턴들을 그려 넣는 일에 몇 시간이나 집중했습니다.
내가 마리아의 꿈꾸는 듯한 상태를 깨운 후에도, 그녀가 의도하지 않은 집중 상태에서 현실로 돌아오기까지 한참이 걸렸습니다. (중략) 그녀가 자신이 경험한 총체적 몰입 상태에 대해 설명하는 동안, 나는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명상의 상태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순간, 우리는 뭔가 중요한 것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허공중에서 통찰과 가능성이란 보석이 우리가 손을 뻗기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원 중에서)
두들과 탱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요? 대부분의 두들이 목적 없이 무작위적으로 그려지는 데 반해, 탱글은 구조화 되어 있고 의도적이라는 것입니다. 두들링은 대개 부차적인 행동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당신은 전화를 받으면서, 혹은 회의를 하거나 수업을 받으면서 지루함을 느깰 때 종이에 뭔가를 끄적거리는 행위, 즉 두들링을 합니다. 반면, 젠탱글은 신중하고 의도적으로 그리는 주도적 행위와 다른 일을 하면서 하는 부차적 행위, 모두 가능합니다.
(실습으로서의 젠탱글 중에서)

ㆍ한국의 독자들에게
ㆍ머리말
ㆍ시작하기 전에
ㆍ젠탱글은 무엇일까요?
ㆍ기원
ㆍ메소드
ㆍ도구
ㆍ실습으로서의 젠탱글
ㆍ연습과 작업
ㆍ스토리와 코멘트
ㆍ릭과 마리아의 메모
ㆍ부록A 자료와 정보
ㆍ부록B 용어 해설
ㆍ감사의 말
ㆍ마리아의 삽화 이야기
ㆍ참고문헌
ㆍ인덱스
ㆍ책의 글과 그림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