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지구 행성 보고서

시리즈 : 큰숲동화 [14]

유승희 저 | 뜨인돌어린이 | 2017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076599 / 195쪽 164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구에 불시착한 첨단 우주선 이끄르 호. 우주선을 타고 온 나끄인들은 이 행성에 살고 있는 생명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기로 결심한다. 과연 이들은 지구와 지구인들에 대해 어떤 보고서를 남길까? 이 책은 나끄라는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 지구에 불시착하여 지구인들을 관찰하게 되었다는 재미난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책 제목인 ‘지구 행성 보고서’는 이들이 앞으로 지구에 대해 남기게 될 연구 기록을 뜻하는 말이지요.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 객관적으로 우리를 관찰하고 연구한다면 우리 ... 지구에 불시착한 첨단 우주선 이끄르 호. 우주선을 타고 온 나끄인들은 이 행성에 살고 있는 생명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기로 결심한다. 과연 이들은 지구와 지구인들에 대해 어떤 보고서를 남길까? 이 책은 나끄라는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 지구에 불시착하여 지구인들을 관찰하게 되었다는 재미난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책 제목인 ‘지구 행성 보고서’는 이들이 앞으로 지구에 대해 남기게 될 연구 기록을 뜻하는 말이지요.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 객관적으로 우리를 관찰하고 연구한다면 우리 생각과는 또 다른 의견이 나올 것입니다. 지구에 불시착한 나끄인은 총 셋입니다. 연구와 탐사를 책임지는 우리치 박사와 루까 항해사, 우주 최강의 전투력을 가진 뽈라 함장, 거기에 인공 지능 쮸비까지 더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치 박사는 자신과 닮은 동물을 흉내 내고 털이 깎이는 수모를 겪으면서도 연구를 계속 이어가고, 루까 항해사는 박사를 보호하며 연구를 돕습니다. 뽈라 함장은 이들을 기다리며 우연히 만난 재활용 센터의 박 사장과 진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연구를 마치고 무사히 나끄로 귀환할 수 있을까요? 또 이들이 관찰한 지구인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우리와 외모가 비슷한 동물이 지구에 있다! 이 동화에는 외계인의 입을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해 듣는다는 설정 말고도 재미난 점들이 많은데, 외계인의 모습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물을 닮았다는 것이 특히 그렇습니다. 이전에는 만나 볼 수 없었던 모습의 외계인이 무척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지구보다 몇 배는 앞선 첨단 문명을 소유했다는 나끄인들이 이런 모습일 줄이야! 이러한 반전이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겉모습은 코믹하지만 진지하게 지구인들을 성찰하는 나끄인들의 매력에 어린이들도 푹 빠지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영화만큼 생생하고 만화만큼 즐겁다! 이 책은 오랜 기간을 화가로 활동하다가 작가로 변신한 유승희 작가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분명한 주제 의식과 흡입력을 가진 이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러한 이력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이미지나 영상을 떠올릴 줄 아는 작가의 장점이 충분히 녹아 있어 등장인물이나 장면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구체적이고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자연스럽고 장면 전환이 빨라서 흡사 만화를 보는 듯 접근이 쉽고 유쾌합니다. 분량이 꽤 있는 편임에도 지루하지 않게 읽힙니다. 각 장면의 핵심을 잘 잡아낸 일러스트 또한 만화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독서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오랫동안 세밀화 그림책, 아기 그림책, 동화책을 비롯하여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그림책 《태극 1장》, 《으랏차차! 씨름》, 《잡아 보아요》를 쓰고 그렸으며, 《참깨밭 너구리》, 《별이 뜨는 모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배운다는 건 뭘까?》, 《조선 제일 바보의 공부》 같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화가로 살았습니다. 첫 동화 《참깨밭 너구리》를 낸 후 동화작가로 직업이 바뀌었어요. 《별이 뜨는 모꼬》는 두 번째 장편동화입니다. 다음번에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우화 형식의 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이 책은 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