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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511086 / 40쪽 297 x 20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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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모래와 나무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푸른 숲을 꿈꾸다
어느 날 숲으로 날아온 모래 덩어리를 위해 어린 나무는 용기를 내어 사막으로 갑니다. 그러나 뜨겁고 물 한 방울 없는 사막에서 나무는 하루가 다르게 말라 가지요. 아픈 나무를 위해 모래와 친구들은 오아시스에서 물을 퍼 나르고, 나무는 기운을 조금 차린 후 긴 잠에 듭니다. 긴 잠에 든 나무는 마침내 사막에서 꽃을 피우고 씨앗을 날려 숲을 일구어 냅니다. 누구보다 서로를 아껴 주는 나무와 모래의 아름다운 우정이 이루어 낸 푸르른 숲을요.
출판사 리뷰
서로를 아끼고 돌보는 ‘상생’의 관계 아름다운 숲을 보고 한눈에 반한 모래는 고향 친구들에게도 풍요로운 숲에 대해 얘기해 주고 싶어합니다. 어린 나무는 모래의 그런 마음을 알고 모래와 함께 사막으로 갑니다. 그러나 나무는 사막의 뜨거운 햇빛을 견디지 못하고 하루가 다르게 메말라 갑니다. 놀란 모래와 친구들은 오아시스로 향합니다. 모래는 몸이 물에 젖는 것도 개의치 않고 나무를 살려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물을 계속 날라 나무에게 부어 줍니다. 이에 나무는 다시 건강해져서 꽃을 피우고 씨앗을 널리 퍼뜨려 숲을 만듭니다. 모래와 나무가 서... 서로를 아끼고 돌보는 ‘상생’의 관계 아름다운 숲을 보고 한눈에 반한 모래는 고향 친구들에게도 풍요로운 숲에 대해 얘기해 주고 싶어합니다. 어린 나무는 모래의 그런 마음을 알고 모래와 함께 사막으로 갑니다. 그러나 나무는 사막의 뜨거운 햇빛을 견디지 못하고 하루가 다르게 메말라 갑니다. 놀란 모래와 친구들은 오아시스로 향합니다. 모래는 몸이 물에 젖는 것도 개의치 않고 나무를 살려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물을 계속 날라 나무에게 부어 줍니다. 이에 나무는 다시 건강해져서 꽃을 피우고 씨앗을 널리 퍼뜨려 숲을 만듭니다. 모래와 나무가 서로를 아끼고 돌보는 마음이 마침내 사막에 푸른 숲을 일구어 낸 것이지요. 작가인 남편이 글을 쓰고, 화가인 아내가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상호 간의 사랑과 인내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상생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해 줍니다. 사막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아름다운 생태 그림책 지구 곳곳에서 온난화가 가속되어 사막화는 물론 이상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그러기에 지속가능한 개발과 더불어 환경을 되살리는 노력이 더 절실한 때입니다. 나무를 심는 것은 온난화를 늦추고 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래 친구들의 정성 덕분에 다시 살아난 어린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나 씨앗을 퍼뜨려 푸른 숲을 이루어 냈듯, 정성껏 나무를 심는다면 우리 또한 황량한 사막이 아닌 푸르른 숲을 일구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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