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미학

원제 : Estetica come scienza dell'espressione e linguistica generale. Teoria e storia

베네데토 크로체 저 | 권혁성, 박정훈, 이해완 역 | 북코리아 | 2017년 07월

북트리

정가
$54.00
판매가
$29.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3245454 / 631쪽 163 x 234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예술은 곧 표현”
그의 간명한 이론은 여전히 예술 현장에서 선호된다. 그의 이론의 핵심은 지각이나 상상력이 개입된 인간 정신의 가장 기본적은 인식 활동을 직관으로 상정하고, 그러한 직관이 능동적이고 자유로운 표현 활동이며, 나아가 그것이 논리적인 것이나 그 밖의 실천적인 것(유용성, 도덕성)과 구별되는 것으로서 예술의 요체를 이룬다는 것이다.
- 역자 후기 中

베네데토 크로체, 미학자, 철학자, 역사학자, 예술사학자, 비평가, 문예지 편집인, 출판인, 정치인, ‘만능인’, ‘제2의 에라스무스’, ‘갈릴레이 이후 가장 주목받은 이탈리아인’ … 19세기와 20세기를 이어가며 86세를 살다간 위대한 인문학자 크로체의 가장 핵심적인 저술이 󰡔미학󰡕이다.
크로체에게 있어 미학은 직관에 관한 학문이며 정신 철학의 근간이다. 직관이란 몇몇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신비한 능력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고, 그래야만 하는 심상의 산출 능력이다. 세계에 관한 우리의 최초의 인식인 직관은 개념적 지식에 우선하는 손색없는 지식이다. 동시에 직관은 우리 정신의 능동적 활동이기에 표현이며, 이러한 직관이자 표현이 곧 예술의 본질이다. 예술은 그 뿌리가 인간의 본성에까지 닿아있는 정신적 활동이지 그저 유한 계층의 기호품은 아니다. 지성 우위의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존의 미학은 예술의 참된 본질을 드러내지 못했다.
현대의 우리가 상상력에서 신의 능력에 비견될만한 자유와 창조성을 읽어내고, 예술이 그러한 능력의 산물임을 공고한 철학적 기반 위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은, 1902년 발간 이래 줄곧 고전의 지위를 잃지 않고 있는 크로체의 󰡔미학󰡕 덕분이다.

 

저자 소개

이탈리아가 낳은 뛰어난 철학자이자 문예학자이고 역사가이자 정치가이기도 했던 크로체는 평생을 인문학자로서의 연구와 저술에 헌신한 당대의 지성인이었다. 1866년에 페스카세롤리에서 태어나 나폴리에 정착하여 평생을 보냈다. 1903년 격월간지 󰡔라 크리티카󰡕를 창간하여 42년간 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수없이 많은 논문과 비평문을 발표하였다. 철학적으로는 17세기 이탈리아 사상가 비코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미학을 근본으로 삼는 정신 철학의 체계를 구상하였는데 1893년 논문 “예술이라는 일반 개념하에 포섭되는 역사”를 필두로 1902년 󰡔미학󰡕, 1905년 󰡔순수 개념의 학으로서 논리학󰡕, 1913년 󰡔미학 요설󰡕 등을 통해 이러한 체계를 설명하고 옹호하였다. 1936년의 󰡔시론󰡕은 크로체 미학의 최종 모습으로 간주된다. 비코, 헤겔, 단테, 괴테, 셰익스피어 등에 대한 연구서를 포함하여 1952년 임종 시까지 80권에 달하는 저서를 출간하였고 이탈리아와 영국을 포함한 유럽 문화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1995) 계속해서 미학과 고전 철학을 공부하여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2009). 귀국 후 현재까지 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대학에서 고중세철학사, 미학사, 라틴어 등을 강의해 오고 있고, 주요 논문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보편자 이해와 개별주의 실체관: 󰡔형이상학󰡕 Z 13을 중심으로」(2011), 「아리스토텔레스와 비극의 카타르시스: 주도적 해석들의 재검토를 통한 새로운 해석의 시도」(2014),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나타나는 감정의 본성」(2016) 등이 있다.
  • 이름 : 박정훈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예술/취미 저자 , 기타
    인기지수 [4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미학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학부 및 석사과정을 마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헤겔 철학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에서 예술철학, 철학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 『Moral, Religion und Geschichte. Untersuchung zum neuzeitlichen Sittlichkeitsbegriff in Hegels ,Phänomenologie des Geistes‘(도덕, 종교, 역사: 헤겔 〈정신현상학〉에 나타난 근대 인륜성 개념 연구)』(2016), 역서 『미와 예술』(2016)을 출간하였고, 논문으로 「예술의 역사와 종교의 역사―헤겔 철학 체계에서 절대정신과 세계사의 연관」(2015), 「감성학으로서의 미학―데카르트에서 바움가르텐까지」(2016)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철학과를 거치며 공부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에서 현대 영미 철학 계열의 미학과 예술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매튜 키이란의 󰡔예술과 그 가치󰡕(북코리아, 2010)를 번역했으며, 「포르노그라피와 재현의 문제」(2002), 「미적 경험의 성격 규정을 위한 제안」(2008), 「작품의 도덕성과 도덕적 가치」(2013), 「작품의 의미와 의도주의 논쟁」(2014) 등의 논문을 썼고 세 권으로 된 󰡔미학 대계󰡕(서울대학교 출판부, 2007)의 편집에 참여하였다. 

목차

서문
제1부 미학의 이론
제2부 미학의 역사
서지 정보 관련 부록
주
찾아보기
역자 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