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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온다

시리즈 : 보림 우리 창작 그림책 시리즈 [44]

이상교 저 | 보림 | 200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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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04393 / 36쪽 205 x 2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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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달려 나가고 싶은 것이 아이들 마음이다. 게다가 제 몫의 새 우산이 생겼다면 더욱 그렇다. 이제나 저제나 비 오길 기다리며 방안에서 우산을 펴들고 돌아다니다 엄마한테 야단깨?나 맞기 십상이다. 그러다 드디어 비가 오면 신이 나서 달려 나간다. 우산에 투두둑 두둑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듣는 기쁨! 아이는 그 즐거움을 온 세상과 나누고 싶다. 민들레도 고양이도 개미도 그리고 신호등도 자동차도 모두 다같이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이가 이런 소망을 갖는 순간 환상의 세계가 열린다. 어린이들의 ...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달려 나가고 싶은 것이 아이들 마음이다. 게다가 제 몫의 새 우산이 생겼다면 더욱 그렇다. 이제나 저제나 비 오길 기다리며 방안에서 우산을 펴들고 돌아다니다 엄마한테 야단깨나 맞기 십상이다. 그러다 드디어 비가 오면 신이 나서 달려 나간다. 우산에 투두둑 두둑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듣는 기쁨! 아이는 그 즐거움을 온 세상과 나누고 싶다. 민들레도 고양이도 개미도 그리고 신호등도 자동차도 모두 다같이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이가 이런 소망을 갖는 순간 환상의 세계가 열린다.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생활 감정에서 판타지를 끌어낸 발상이 좋고 재치 있는 상상력이 돋보인다. 주인공을 파란색으로 표현하여 비와 연결지은 것도, 다양한 우산만큼이나 다양한 빗소리도, 다같이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 장면 셋을 동일한 구도를 쓴 것도 인상적이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글에 은근한 유머가 담긴 정갈한 그림이 조화롭다. 파스텔 톤의 다양한 색감이 곱고,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접 손으로 쓴 글씨도 그림의 선과 잘 어우러진다. 본문 소개 단이에게 우산이 생겼다. 그렇게 갖고 싶던 제 몫의 우산. 작고 동그랗고 손잡이가 꼬부라진 우산. 단이는 날마다 비가 오길 기다린다. 토독 토독 톡토독. 드디어 비가 오고 단이는 신이 나서 우산을 펴 들고 밖으로 달려 나간다. 작고 동그란 우산에는 작고 동그란 빗방울이 조롱조롱 매달린다. 단이는 눈에 보이는 모두에게 자기처럼 우산을 쓰게 하고 싶다. 그러자 민들레, 고양이, 개미, 자동차, 신호등… 모두들 하나씩 둘씩 우산을 꺼내 쓴다. 비는 그치지 않고 신나게 내리고 다같이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다. 빗방울은 여러 종류의 우산에 튕기며 토닥토닥, 후두둑후두둑. 탁타닥탁타닥 소리를 낸다. 내리던 비가 어느 새 그치자, 민들레도 고양이도 개미도… 모두들 우산을 접어 숨기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시치미를 뗀다. 아직 미련이 남은 단이도 별 수 없이 우산을 접고 원망스레 하늘을 쳐다보는데, 이게 웬걸, 하늘은 아직 우산을 쓰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무지개 우산을. 저자 소개 글쓴이 이상교 《소년》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와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금은 동시, 동화, 그림책 등 다양한 글을 씁니다. 한국동화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그림책 《수염 할아버지》, 《아주 조그만 집》, 《그림 속 그림 찾기》, 동화집 《옴팡집 투상이》, 《햄스터 꼼쥐가 사랑한 세상》, 동시집 《나와 꼭 닮은 아이》, 《자전거를 타는 내 그림자》 등이 있다. 그린이 이성표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기자,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직교수를 지냈고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을 두 차례 열었다. 삼성어린이박물관 내부 벽화를 제작하였고 《월간 중앙》《국민카드》등의 표지와 《빠빠라기》《가장 현명한 대답은 질문 속에 있다》《생각에 날개를 달자》《동물들의 나이자랑》등의 책을 일러스트레이션 하였다. 작품집으로 《그림으로 만든 시》그림책 《그림자 길을 따라 갔어요》 등이 있다.

저자 소개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부문 입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부문 입선 및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간 받은 상으로는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댕기 땡기』,『처음 받은 상장』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먼지야, 자니?』,『예쁘다고 말해 줘』 등이, 그림책으로는『도깨비와 범벅 장수』,『야, 비 온다』, 『운명을 바꾼 가믄장 아기』 그밖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기자를 지냈고, 1982년 《마당》을 시작으로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기고했다. 
- 그림으로 읽는 전도서 《인생》, 수필집 《런치타임》, 어른을 위한 동화 《미워했다면 사랑한 것이다》, 그림책 《야, 비가온다》, 《별이 좋아》, 《호랑이》, 《새벽이 오는 시간》 등을 쓰고 그렸다. 
- 윤동주 시에 그림을 그린 《소년》이 있다. 
- 홈페이지 leesungp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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