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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뚫고 솟는 샘물처럼 산막골 편지

시리즈 : 시와소금 산문선 [8]

최영식 저 | 시와소금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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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50496 / 196쪽 152 x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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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제1부 승호대의 고라니
산딸기 그리고 오디
벌초의 계절에
함초롬한 개망초꽃
여백 같은 날들
승호대의 고라니
봄이, 예슬이, 또백이
자귀나무
꽃상여 산으로 올라가네
임도 풀베기
인생은
천둥과 번개
달빛에 취해
제2부 단풍이 절정이다
잠자리 그리고 반딧불이
걷는 것이 좋더라
멧돼지 바비큐와 매운탕
깊어가는 가을에
가을산길의 동행
낙관 새기기
산신제
바람, 바람
나무꾼이 되어
단풍이 절정이다
산국과 개망초
낙엽새들의 공중무도회
제3부 적막강산에 내리는 눈
난로를 피우며
검정 고무신
방안이 밝은 것은
소양호는 얼지 않는다
동지 팥죽을 먹다
만파식적을 생각하며
해맞이
장작을 패며
적막강산에 내리는 눈
대보름 달맞이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눈 위에 쓰인 글씨
제4부 비 내리는 날의 커피
벌을 보다
가까이 온 봄
3월에
꽃다지와 산동백
봄비
봄은 요술쟁이인가?
비 내리는 날의 커피
봄볕을 즐기다
살구꽃 필 무렵
건봉령, 승호대, 세심폭
하늘을 종이삼아
솔꽃이 피는데

발문 | 전상국
그는 산막골의 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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