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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마스터 1

시리즈 : 리턴 마스터 [5]

류승현 저 | 청어람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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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4914300 / 312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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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는 과연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수많은 회귀물 판타지 소설 중 『리턴 마스터』만의 차별화된 색깔은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이의 몸으로 회귀했다는 점일 것이다. 이계 괴물들의 침입으로 멸망해 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인류 저항군, 문주한은 괴물의 침입 이전으로 회귀를 결심한다. 하지만 예상 밖의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바로 과거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으로 회귀해 버린 것이다. 게다가 죽으면 5분 전으로 되돌아가는 특별한 능력까지 얻게 되었다. 지구의 미래를 알고 있는 문주한은 새로운 사람의 몸에 적응하며 고... 그는 과연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수많은 회귀물 판타지 소설 중 『리턴 마스터』만의 차별화된 색깔은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이의 몸으로 회귀했다는 점일 것이다. 이계 괴물들의 침입으로 멸망해 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인류 저항군, 문주한은 괴물의 침입 이전으로 회귀를 결심한다. 하지만 예상 밖의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바로 과거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으로 회귀해 버린 것이다. 게다가 죽으면 5분 전으로 되돌아가는 특별한 능력까지 얻게 되었다. 지구의 미래를 알고 있는 문주한은 새로운 사람의 몸에 적응하며 고군분투 끝에 지구를 구하기 위한 힘을 얻게 되는데……! 류승현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이 돋보이는 대표작. 2041년, 인류는 귀환자에 의해 멸망했다. 최후의 인류 저항군인 문주한. 그는 인류를 구하고 모든 것을 다시 되돌리기 위하여 회귀의 반지를 이용해 20년 전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어째서 다른 인간의 몸으로 돌아온 거지?” 그가 회귀한 곳은 20년 전의 자신도, 지구도 아니었다! 다른 이의 몸으로 판타지 차원에 떨어져 버린 문주한. 그는 과연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 소개

1982년 부천 출생. 

작품 
『거울의 길』 
『블랙노바』 
『광어이야기』 
『판도라』 
네이버 오늘의 문학 『안개병원』 


『블레이드 마스터』 

작가 집단 팬커그 

책 속에서

2015년 여름, 전 세계에 수천 명의 사람이 실종되었다.
그러나 특별히 주목받진 않았다. 원래 매년 세계적으로 수만 명의 사람이 실종되니까.
하지만 그들은 평범한 실종자가 아니었다.
그것을 알게 된 건 2020년 겨울, 처음으로 귀환자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그는 소위 말하는 ‘판타지’적인 세계로 이계 진입을 했고, 5년 만에 다시 우리의 세상으로 돌아왔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눈에 보이는 모든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는 칼과 마법으로 사람들을 학살했다.
우리는 총으로 그를 제압했다.
처음엔 무척 쉬웠다.
하지만 또 다른 귀환자가 돌아오고, 또 다른 귀환자가 돌아오고, 또 다른 귀환자가 돌아왔다.
그들은 모두 지구의 인류를 멸종시켜야 한다는 세뇌를 받은 상태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귀환자는 더 강해졌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그들을 총으로 제압했고, 폭탄으로 제압했다. 나중엔 전차와 헬기와 전투기까지 동원해야 겨우 제압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27년쯤 되었을 때는 미사일조차 거의 통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우리는 그들을 막아냈다.
전부는 아니지만 최소한 눈에 띄는 성과는 있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2029년, 또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 새로운 귀환자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들이 넘어간 차원은 지구보다 훨씬 과학이 발달한 세계였다.
그리고 판타지 차원의 귀환자와 마찬가지로, 돌아오자마자 주변에 보이는 모든 인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휴대용 레이저 병기로, 사이보그화 된 육체로, 다수의 로봇 군단으로.
그때부터 인류는 한계를 느낀 것 같다.
내 기억 속의 2030년은 전 세계의 대도시들이 대부분 잿더미로 변해 있었다.
국가가 무너지고, 사회가 붕괴되었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군사 조직을 만들어 끝까지 저항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걸고 싸웠다.
무의미한 싸움이었다.
그리고 2039년이 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그것’들이 이쪽 세상으로 넘어왔다.
그것을 과연 뭐라 불러야 할까?
악몽의 주인? 우주의 괴수? 코즈믹 호러?
그리고 지금은 2041년이다.
인류는 멸망했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 아직 네 명은 살아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인류라는 종족을 다시 부활시킬 수 없다.
내 이름은 문주한이다.
그 마지막일지 모르는 네 명 중 한 사람이며, 인류 저항군 최후의 군인 중 한 명이다.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희망은 미래가 아닌 과거에 존재했다.
이 모든 것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새롭게 쓰기 위해, 우리 중 한 명이 무거운 중책을 맡아야만 했다.

 

1권 본문 中에서

목차

1장 귀환자를 잡기 위해 회귀하다
2장 최하급부터
3장 수련과 생존
4장 생존과 거래
5장 어떻게 해야 살지?
6장 탈출 계획
7장 고속 수련
8장 두 번째 레벨 업
9장 예정 변경
10장 인간을 좋아하고, 인간을 죽인다
11장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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