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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딤의 가르침에 따른 인간의 길

시리즈 : 분도소책 [5]

마르틴 부버 저 | 장익 역 | 분도출판사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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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1971467 / 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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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마르틴 부버 (1878.00.00)
    국적 : 미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기타
    인기지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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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Martin Buber, 1878~1965)
1878년 2월 8일 빈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부모가 이혼한 뒤로 명망 있는 유대인 학자였던 할아버지 솔로몬 부버(Solomon Buber)와 많은 시간을 보냈다. 빈, 라이프치히, 베를린, 취리히 등에서 수학했고, 일찍부터 종교적, 문화적 동기로 인해 시온주의 운동에 가담했다. 잘 알려진 유대인 잡지 ≪Der Jude≫(1916)를 출간한 바 있으며, 1924년부터 1933년까지는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종교철학을 강의했다. 같은 기간 로젠츠바이크(Franz Rosenzweig)와 함께 ‘유대인 자유 학교’에 영향을 미쳤으며 구약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히틀러 집권 초기 독일에서 유대인 성인교육기관을 건립 운영했으며, 1938년에는 이스라엘로 망명해 예루살렘의 히브리대학에서 교수 활동을 이어 갔다. 거기서 아랍과 이스라엘 사이의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종전 후에는 다시 독일 사상가들 및 기관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1965년 6월 13일, 숨을 거두었다.
히틀러와 아우슈비츠로 상징되는 몰인간성의 시대에 ‘인간사이 존재론(Ontologie der Zwischenmenschlichkeit)’을 설파했던 박애적 인간주의자이며, 광포한 전쟁과 침묵 강요의 폭압을 마주해 대화의 필연성과 가능성을 굳게 믿었던 낭만적 대화주의자다. 종교적 신념과 인간적 한계 사이를 오가며 인류의 인류됨을 고민했던 신학적 인간학자이고, 대화철학적 이상과 대화교육학적 실재의 조화를 치열하게 고민했던 교육학자이자 교육 실천가다.
주요 저작으로 ≪나와 너(Ich und Du)≫(1923), ≪두 개의 말(Zwiesprache)≫(1932), ≪단독자에 대한 물음(Die Frage an den Einzelnen)≫(1936), ≪대화적 삶(Dialogisches Leben)≫(1947), ≪인간의 문제(Das Problem des Menschen)≫(1948), ≪원간격과 관계(Urdistanz und Beziehung)≫(1951), ≪선악의 모습들(Bilder von Gut und Böse)≫(1952), ≪교육 강연집(Reden ü̈ber Erziehung)≫(1953), ≪대화의 원리(Das Dialogische Prinzip)≫(1954)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해외로 나가 여기저기서 여러 해 공부하고 사제가 되어 돌아와 교구 일, 본당 사목, 교편 생활 등을 두루 했다. 1994년 겨울, 춘천교구 주교로 수품·착좌하여 주교회의 일을 도왔고, 2010년 봄 은퇴한 이래 춘천 외곽 공소에 머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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