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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24132 / 96쪽 163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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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03]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먹거리와 관련된 불안감으로 최근 채식에 관란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채식은 육체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준다. 생명존중과 평화의 정신을 실천했던 역사 속 많은 인물들이 채식인이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자신의 삶 속에서 채식생활을 실천했던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보자.
P.6~7 : 채식은 한자로 ‘菜食’으로 쓰는데 ‘菜’는 ‘++(풀 초)’와 ‘爪(손톱 조)’ 그리고 ‘木(나무 목)’자가 합쳐진 문자로 ‘采(채)’가 음(音)을 나타내고 ‘++’는 풀(草)의 뜻(意)을 나타내어 심어서 기른 풀, 곧 채소(菜蔬)를 표현하였다. 자전에서...
P.22~23 : 피타고라스는 물고기부터 철학자까지 모두 형제관계이고 영혼은 이들 형태들 간에 이동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 따라서 이들에게 있어 채식은 너무나 당연한 실천이었다. 피타고라스는 인간은 내면의 언어와 외면의 언어가 있지만 동물들은 내면의 언어만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내면의 언어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고기를 먹는 것과 물질주의는 피타고라스 학교에서는 금기였다. 피타고라스 학교의 철학자들에게 그것은 도덕적인 수치로 간주되었을 뿐만 아니라 순수한 명상을 방해하는 것으로 여겼다. 그들은 또한 흰색의 식물성 망토를 입었으며 동물을 사냥하거나 양털로 만든 옷도 사용하지 않았다.
P.40~41 : 바오로는 예수를 한 번도 직접 대면한 적이 없었음에도 사도들의 채식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 예수를 직접 따르던 사도들 중 상당수가 채식을 하였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예수가 채식을 하였고 그 제자들에게 권장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사실 예수가 죽고 난 후 각지로 전파된 기독교는 수많은 분파를 만들었다. 콘스탄틴(Constantinus, 228~337)은 313년에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는 밀라노 칙령을 발표하였고 323년에는 로마제국의 황제가 된다. 그는 교회 성직자의 토지세를 면제하고 세속적인 의무를 면제해 주었는데 이 같은 정치의 호혜를 눈감으며 로마의 기독교는 정치의 간섭을 묵인한다. 그 묵인 중 하나가 초기 기독교의 중요한 정신 중 하나였던 채식의 제거이다. 결국 로마 제국의 지원을 받은 비채식인 가톨릭교회가 기독교계를 지배하게 되었고 채식을 하던 초기 기독교의 정신은 점차 파괴되어 갔다.
목차
채식정명 - 왜 ‘채식주의자’가 문제인가
석가모니 - 산 풀도 밟지 않는 것이거늘
피타고라스 - 내면의 언어는 사람과 동물이 같다
소크라테스 - 전쟁의 기원은 육식에 있다
플라톤 - 바른 정치는 채식생활에서 시작된다.
예수 - 의인은 그 동물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잠언12:10)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음란함을 피하고, 식이에 관심을 두라
뉴턴 - 육체에서 빛으로의 전환
간디 - 맹세를 했던 날의 축복
히틀러 - 순결한 땅의 이방인
한국의 채식인 - 채식국가를 세웠던 자랑스러운 한민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