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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01437 / 120쪽 / 249g / 151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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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덴마 [20]
출판사 리뷰
전무후무! 공전절후!
보라, 웹툰 DENMA의 근원을!
동족들에 의해 살해되어 평행우주의
교차공간에서 흩어진 조슈아의 영혼…
그로부터 시작되는 사랑과 복수의 종교 ‘태모신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흐읍~!’ 이제 시작해볼까요?
― 2008년 8월 | 양영순
그렇게 기억은 기록이 된다
『덴마』에서 다시 시작된 라미 이야기
이번 단행본에는 2008년 야후! 카툰세상에서 단 2개월 연재하고 종적(?)을 감추었던 웹툰 〈라미레코드〉가 실려 있다. 당시 연재 초기의 콘셉트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수습무녀 라미...
전무후무! 공전절후!
보라, 웹툰 DENMA의 근원을!
동족들에 의해 살해되어 평행우주의
교차공간에서 흩어진 조슈아의 영혼…
그로부터 시작되는 사랑과 복수의 종교 ‘태모신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흐읍~!’ 이제 시작해볼까요?
― 2008년 8월 | 양영순
그렇게 기억은 기록이 된다
『덴마』에서 다시 시작된 라미 이야기
이번 단행본에는 2008년 야후! 카툰세상에서 단 2개월 연재하고 종적(?)을 감추었던 웹툰 〈라미레코드〉가 실려 있다. 당시 연재 초기의 콘셉트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수습무녀 라미와 수호사제 토마스가 평행우주를 오가며 소속 교단의 의뢰인에게 받은 특별한 상담 내용을 처리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발레리나 꽃지의 시신이 두 달이 넘도록 썩지 않는 사연을 탐구하는 에피소드까지만 나오고 그만 연재가 중단되었다.
이후 그 방대한 우주와 캐릭터 설정은 2010년 네이버웹툰 〈덴마〉로 이어졌다. 〈덴마〉 역시 초기에는 우주택배 기사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여러 사연들을 소개하는 옴니버스식 구성이었지만, 점점 사건의 인과와 시간적 구성이 복잡해지면서 파란만장한 스페이스 오페라로 발전했다. 그러다가 결국 2부에서는 ‘라미’가 등장하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졌고, 뒤이어 〈라미레코드〉가 ‘덴마 S.E.’라는 형태로 네이버웹툰에 재연재되면서 이 작품이 〈덴마〉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이 공인되었다.
DENMA THE QUANX은…
제1회 SF어워드 만화 부문 대상
2016 오늘의 우리 만화 선정
『덴마』를 만끽하게 하는 즐거움 중 하나는, 작가가 던져놓은 수많은 복선을 차근차근 회수해가며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를 펼쳐내는 이야기 솜씨이다. 매번 감탄하다가 제대로 뒤통수를 맞으면서도, 길들여진 독자들은 복선이 해명될 때마다 궁극의 카타르시스를 느껴버린다. 또한 장면 곳곳 숨어 있는 때아닌 섹드립에 피식 웃다가도 갑자기 불거지는 캐릭터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한다. 독자를 풀어놓다가도 어느 순간 바짝 끌어 올리는 무적의 경지는 오직 양영순이기에 가능하다.
■■■ 추천사
양영순은 첫 작품 『누들누드』 때부터 ‘큰바위얼굴’이었다. 이젠 관록까지 붙었다. 흔들리지 말고 양영순표 만화를 끝까지 끌고 가기 바란다. _허영만
내가 지켜보는 영순이는 갈팡질팡 더디다. 하지만 분명히 꾸준하다. 힘내라, 꼬마야. _이현세
덴마는 부러운 것투성이다. 이야기, 그림……. 그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건 등장인물에게 연민을 갖게 하는 양영순의 힘이다. _윤태호
개인적으로, 작가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 전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5년 전쯤의 일이었다. 양영순 작가가 『덴마』라는 만화를 그릴 거라고 했다. “형. 덴마는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어떤 이야기야?” 양영순 작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우주 택배 이야기야” 하고 간략하게 대답했다. 뭔가 감이 오지 않아서 다시 좀 더 물었다. 양영순 작가가 대답했다. “아 몰라.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그리고 지금의 『덴마』가 나왔다.
양영순 작가는 태생이 다르다. 무대를 설치하고 인물들을 만들어서 그들이 알아서 뛰어놀게 만든다. 간혹 작가가 만든 인물들이 어느 순간 작가의 손을 벗어나 자아를 갖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덴마』가 바로 그 예다. ‘양영순’이라는 창조주가 만든 만화의 세계에서 뛰어노는 등장인물들이 우주 끝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이미 펼쳐진 새로운 세계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독자로서 행복하다. 양영순 작가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고, 주인공들의 여행에 독자마저 택배에 담아 함께 보내버렸다. 그들과의 여행이 함께 즐겁기를 바란다. 믓시엘. _강풀
완결만 하신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스페이스 오페라가 될 것이며, 양영순 작가의 두 번째 전성기를 대표하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완결까지 무사히. 믓시엘. _네이버 웹툰 편집장 김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