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5360675 / 200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원은지
-
한병철
-
딕슨 치반다
-
주지현
- 17,010
- 16,200
- 18,000
- 18,900
출판사 리뷰
자립과 공존을 꿈꾸는 미니멀리스트의
용기 있는 도전이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주거 실험의 시작, ‘나는 지금 행복한가?’
워커홀릭, 과로사…. 그 원인의 하나는 높은 집세!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일에 파묻혀 사는 우리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집은 20~30년의 대출을 끼고 사는 ‘아파트’. 혹은 평생 거주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월세가 대부분이다. 집세 부담으로 ‘일’에 매달려 살던 이들.
‘나는 지금 행복한가?’ 라는 물음과 함께 집에 들이는 비용을 줄일 수는 없을까? 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자립과 공존을 꿈꾸는 미니멀리스트의
용기 있는 도전이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주거 실험의 시작, ‘나는 지금 행복한가?’
워커홀릭, 과로사…. 그 원인의 하나는 높은 집세!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일에 파묻혀 사는 우리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집은 20~30년의 대출을 끼고 사는 ‘아파트’. 혹은 평생 거주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월세가 대부분이다. 집세 부담으로 ‘일’에 매달려 살던 이들.
‘나는 지금 행복한가?’ 라는 물음과 함께 집에 들이는 비용을 줄일 수는 없을까? 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자 의외로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갖고 싶은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주거’와 ‘생활’, ‘일’까지도 줄이고 과감하게 ‘작게 살기’를 선택. 도쿄를 떠나 근교로, 시골로 이주하면서 일과 생활은 물론이고 집의 크기까지 ‘확’ 줄였다. 나아가 대량 소비에서 벗어나 ‘직접’ 고치고 만들고 에너지를 자급자족, 식량까지 자급자족하는 삶을 꿈꾼다. 이들이 말하는 아주 작은 집, 타이니하우스(tiny house)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
1. 집이 작으니 물건을 줄일 수밖에 없다.
2. 물건에 대한 집착이 없어지고 정신적 풍요를 얻었다.
3. 생활비가 줄었다.
4. 집의 구입비, 시공비가 저렴하고 냉난방비 등 유지비도 적게 든다.
돈이 적게 드니 그만큼 일하는 시간도 줄었다.
5. 이동 가능한 타이니 하우스로 집에 매이지 않게 되었다.
* 야도카리: 이 책을 기획하고 다섯 사람을 인터뷰한 야도카리는 온라인 미디어 ‘미래거주방법회의(未?住まい方?議)’를 통해 일본을 비롯 세계 각지에서 그런 고민을 나누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작은 거주 방식’을 실천하는 이들을 소개하고, 작은 거주방식을 통해 좀더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타이니 하우스를 직접 프로듀스하고, 빈집 및 공터 재활용 소개 사이트 운영, 미래의 주거에 대한 책을 출판하여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 타이니 하우스: 타이니 하우스는 말 그대로 원룸 아파트(3~10평) 정도의 작은 집이다. 타이니 하우스는 부엌, 욕실, 화장실 등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라인(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전화, 무선, 방송 시설 등의 통신 시설, 상하수도, 전력, 가스 등의 공급처리 시설 등)을 연결하면 1인 가구나 커플이 생활하는데 충분한 넓이와 기능을 갖게 된다.
트레일러 하우스, 3평집, 아예 집 없이 사는 직장인까지 5인 5색의 주거 실험
1) 스즈키 나오 씨 - 웹 미디어 그린즈 편집장으로 도쿄에서 치바현으로 이주하였다. 현재 아이 둘과 함께 4인 가족이 10평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거주하고 있다.
탈 도쿄, ‘짐’이 되는 집을 버리고 ‘자유로운 삶’을 선택하다
“2010년까지 도쿄 세타가야에서 살았어요. 좋은 곳이었지만 땅값이 비싸 계속 살기는 힘들다고 판단했어요. 평생 월세를 내며 살까, 35년짜리 대출을 받아 계속 맞벌이를 할까, 고민했지만 자유로운 모험을 하고 싶었어요.”
나오 씨의 선택은 바로 ‘작게 살기’. 에너지나 음식, 집, 생활에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고, 작게 살면 자연스레 밖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주위 사람들과 도우며 살지 않을까? 그렇게 ‘탈 도쿄’를 결심하고 콘크리트가 적은 곳, 도쿄로 출퇴근이 가능한 곳을 찾아 치바 현으로 이주하였다. 4개월 간의 단사리 생활을 거쳐 트레일러 하우스에 정착. 현재 일주일에 2~3일은 도쿄로 출근하여 일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고 있다.
그가 꿈꾸는 삶은 이렇다.
아득바득 일하지 않아도 살 수 있고,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이루며 네트워크를 만들고 자급자족하며 사는 ‘에코 빌리지’ 이다. 아이도 함께 돌보고 함께 농사도 짓고 닭을 키우면서 자급자족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 그렇게 된다면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재해에 대한 불안도 이웃과 나누면서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그의 또 다른 실험이 기대가 된다.
2) 마스무라 에리코 씨 - 프리랜서 에디터. 도쿄에서 나가노 현으로 이주하였다. 현재 아이와 함께 3인 가족이 15평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거주하고 있다.
35년 대출의 도쿄 아파트에서 월세 1만 엔에 나가노의 트레일러 하우스로 극적인 이주
마스무라 씨는 도쿄에서 35년 대출을 끼고 새 아파트를 덜컥 사면서 생활을 바꿔가기 시작했다. 물건 버리기로 시작한 미니멀라이프에서 출산 후에는 일까지 다운사이징. 프리랜서로 나서면서 원하는 미래를 스스로 찾아 나선 용감한 워킹 우먼이다.
경쟁하지 않는 사회, 자본주의 시스템에 의지하지 않고 자립된 삶을 꿈꾸는 마스무라 씨는 지방으로 이주, 나가노에서 월세 1만 엔의 트레일러 하우스를 빌려 살고 있다.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며 하나씩 실천하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만들고 싶어요. 쌀이나 채소는 물론이고 된장이나 간장, 두부, 잼 같은 식재료도 직접 만들고 목화를 길러서 실을 자아 옷을 만드는 등. 지금은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하고 있지만 수작업의 폭을 넓혀가고 싶어요.”
에리코 씨는 물건을 줄이는 한편 생활에 필요한 것은 하나하나 스스로 만들어 간다. 그 중 하나가 집을 보수하는 것이다. 텔레비전, 냉장고, 에어컨, 선풍기도 없고 겨울에는 장작난로를 땐다. 결국 궁극의 미니멀라이프는 자급자족의 삶이 아닐까.
도쿄와 나가노, 프리랜서 일은 어떻게 가능한가?
스카이프 등을 활용해 온라인 회의를 하고 한 달에 2~3번 정도 도쿄로 출장을 간다. 주3일은 편집과 글쓰기 업무, 2일은 목수 일을 하는 식이다. 프리랜서라 수입은 비슷한데 일하는 시간은 줄었으니 생산성은 두배가 된 셈이라고.
마스무라 씨는 어떤 형태든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동에 나서라고 권한다.
“꼭 이주가 아니어도 좋아요. 지방이나 도시에서 여름 혹은 몇 년 동안 살아도 좋고 1년마다 생활 거점을 바꿔도 괜찮아요. 한걸음 내딛으면 눈앞에 이상적인 삶이 있을 거예요.”
3) 우치다 야스요 씨 - 건축가로, 미야자키에서 본가와 5분 거리에 직접 설계한 3평 전통 집을 지어 살고 있다.
47세, 졸혼과 함께 자유로운 주거를 실험하다.
라이프 스타일은 변하기 마련. 야스요 씨는 두 아들이 사회인이 되면서 집의 구조와 장소로부터의 자유를 선택하였다. 3평(6첩 다다미 크기) 이하의 집은 짓는 데 확인신청도 필요 없고 법적 규제도 적어 선택. 남편과 함께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지만 본가에서 2분 거리에 3평 집을 짓고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0.5평 툇마루의 현관, 0.5평 다다미 거실, 부엌과 화장실, 1.5평 크기의 로프트형 침실까지 모두 3평.
“청소하는 면적이 작아 대청소를 해도 15분이면 끝나요. 또 쓸데없는 물건이 없어 찾을 필요가 없어요. 얼마나 편한지, 이렇게 자유로운 시간이 늘어나다니 놀라울 정도에요.”
야스요 씨는 새집증후군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경험이 있어 ‘건강한 집’을 강조한다. 바람도 통하지 않는 밀폐된 환경이나 햇볕이 들지 않는 방이 아니라 작지만 내 몸이 편안함을 느끼는 집, 자연 소재로 건강하게 지은 집이 좋은 집임을 강조한다.
4) 모토야마 사우 씨 - 목수학교에서 목수 일을 배운 뒤 사가 현 시골에 직접 집을 짓고 농사는 물론 에너지까지 자급자족하며 호사를 누리고 산다.
직접 지은 6평 스트로베일 하우스에 생활 에너지까지 자급자족
그림책에 나올 법한 풀꽃 집을 직접
머리말 - 주거, 일, 생활을 작게 재편집하다
제1장 ‘소비’가 아닌 ‘자급자족’과 ‘공유’로
스즈키 나오 씨의 트레일러 하우스 생활편
‘짐’이 되는 집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실험하다
: 스즈키 나오(웹미디어 그린즈 대표, 치바 현 이스미 시 거주)
4인 가족이 10평 타이니 하우스에서 작지만 넓은 생활을 실험 중이다.
제2장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냉장고 에어컨 없이 미니멀라이프
: 마스무라 에리코(에디터, 나가노 현 스와 군 거주)
프리랜서로 글쓰기, 편집 업무와 목공 일을 병행하고 있다.
제3장 전통공법으로 3평 집을 짓다
: 우치다 야스요(건축가,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 시 거주)
건축가로 직접 설계한 ‘육첩헌’은 일본 전통공법으로 건강하게 지은 집
제4장 직접 지은 스트로베일 공법의 풀꽃집에서 자급자족의 삶을 살다
: 모토야마 사호(회사원, 사가 현 가라쓰 시 거주)
직접 집을 짓기 시작해 현재도 증축 중. 농사, 전력까지 자급자족하며
수영장까지 딸린 집에서 호사를 누리고 산다
제5장 집도 물건도 없이 매일 여행하듯 산다
: 니시하타 토시키(회사원, 도쿄 도내 거주).
상장기업 매니저로 일하며 게스트하우스, 캡슐호텔 등을 옮겨다니며 생활한지 6개월
가진 짐은 박스 2개가 전부
제6장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삶을 되돌아보다
4평 타이니하우스를 만들기까지
주거 실험 중인 미니멀리스트 5인의 취재를 마치며
느끼는 만큼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의 힘
맺음말 조금은 다른 삶의 방식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