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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21812 / 228쪽 15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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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당신의 기업, 당신의 직업, 당신의 미래……
과거가 그리우면? ‘저소득 국가’를
미래가 궁금하면? ‘고소득 국가’를 보라!
~~~~~
지구촌을 지배하는 ‘GDP의 경제학!’
“
GDP로 엿보는 10년 후 한국,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
”
GDP라는 타임머신은
한 사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비추는 거울이다!
이 책은 매우 독특하다. 좋게 말하면 요즘 유행하는 말로 퓨전이자 통섭이고, 거칠게 표현하면 이단이자 잡종이다. 책의 성격이 미래학이자 경제학이고, 역사학이자 정치학이기도 하면...
당신의 기업, 당신의 직업, 당신의 미래……
과거가 그리우면? ‘저소득 국가’를
미래가 궁금하면? ‘고소득 국가’를 보라!
~~~~~
지구촌을 지배하는 ‘GDP의 경제학!’
“
GDP로 엿보는 10년 후 한국,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
”
GDP라는 타임머신은
한 사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비추는 거울이다!
이 책은 매우 독특하다. 좋게 말하면 요즘 유행하는 말로 퓨전이자 통섭이고, 거칠게 표현하면 이단이자 잡종이다. 책의 성격이 미래학이자 경제학이고, 역사학이자 정치학이기도 하면서, 경영학이기 때문이다. 성격은 혼재되어 있으나 논리와 통찰력은 명료하다. 아니 명료하다기보다 단순함마저 느껴진다.
그 통찰력의 한가운데에 소득이 있다. 소득이 한 사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자, 독립변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소득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체이기 때문에, 세상사가 궁금하면 “세상에게 어디쯤이냐고 묻지 말고, 소득에게 어디쯤 가고 있느냐고 물어라.”고 말한다.
- 이상건(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훨씬 근사하게 살아라!’
“
10년 후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10년 후를 대비하게 하는 책!’
이 책에는 저소득 국가에서 고소득 국가로 발전해가는 과정에서의 수많은 사례를 담았다. 그 사례들을 들여다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미래의 모습까지 함께 예측한다. 특히 GDP 변화를 13개의 테마로 꼼꼼하게 되짚어 보여준다.
소득수준이라는 간단명료한 내비게이션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면, 세상의 흐름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한 개인의 인생에서 수많은 문제와 부딪쳤을 때도, 소득수준의 관점으로 보면 쉽게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자영업, 재테크, 트렌드, 교육, 여가 등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실적인 문제와 부딪치는 상황에서 바로미터의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소득이라는 키워드로 과거와 현재를 읽고, 그와 더불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
오늘의 GDP로 엿보는 10년 후, 한국
한눈팔지 않고, 공부만 한 죄로
의대에 불합격하다!
2000년 전후의 일이다. 미국에 유학 중인 한국 유학생이 미국의 명문 의과대학에 입학하고자 지원했으나 불합격됐다. 불합격한 이유가 한국에서 화제였다. 그 학생은 명문 의대에 들어가 의사가 되기 위해 오로지 죽어라 공부만 했다. 그리하여 고등학교 과정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의대에 합격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한눈팔지 않고, 촌음을 아껴가며 공부를 했는 데도 결국 탈락했다. 그런데 탈락한 이유가 놀랍게도 ‘공부만 한 죄’였다.
미국의 대학 당국은 “학생은 의사가 되길 원한다. 의사는 환자를 위해서 봉사하는 직업인데, 당신은 남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다. 봉사정신이 없는 사람을 의대에 입학을 허락할 수 없다.”라고 불합격 이유를 언급했다. 당시까지 한국의 의과 대학은 공부만 잘하면 되었지 봉사활동은 입학사정에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이 학생은 속된 말로 한국식으로 했다가 피해를 본 경우다.
위 사건 당시 미국은 1인당GDP 3만 달러가 넘는 선진국이었지만, 한국의 1인당GDP는 1만 달러였다. 한국은 이제 갓 ‘사회의식’이 싹트기 시작하였으나 미국은 약자에 대한 ‘배려의식’이 지배하는 사회였다.
요즘 한국도 3만 달러 시대를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봉사정신을 강조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대학의 입학사정에도 반영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한국의 입학사정관제도의 시행은 조금 빠른 것 같다. 예능계 대학의 부정 입학, 의치대의 부정 편입학, 서울 소재 외고의 부정 입학, 근자에 밝혀진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까지 편법과 돈거래가 끊이지 않는 게 교육계 현실이다.
앞으로 얼마간의 세월이 지난 후에 당신의 아이를 장관을 시키고 싶다면 봉사활동을 하게 하라!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고 있느냐고?
뚱딴지인지 아닌지 보기로 하자.
2009년 9월, 서울대 총장 출신인 모 인사의 국무총리 청문회로 나라가 시끄러웠다. 그는 일명 6대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으며 그중 병역면제, 위장전입, 논문 중복 게재 등은 본인도 위법이었음을 시인했다.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유명인이지만 그전에, 그도 어쩔 수 없는 한국 사람이었던 것이다. 보릿고개의 배고픈 시절부터 선진국의 문턱인 1인당GDP 2만 달러 시대까지,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살아온 것이다. 그도 그 시절 의식의 지배를 받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위 인사는 1940년대 후반에 태어났다. 당시에 한국은 1인당GDP 50달러대에서 출발하여 1977년에 1천 달러, 1987년대 3천 달러대에 올라섰다. 그러므로 그는 1988년 이전까지 인생 40년을 준법정신은 고사하고 자아의식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시기를 산 것이다.
독재, 부정부패, 무질서, 불법 행위가 보편적인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공동체 사회 속에서 살았던 것이다. 그러나 2000년대는 1인당GDP 1만 달러 시대로 준법정신 등 사회의식을 요구하는 사회였다. 그러므로 1988년 이전의 사건들은 그 당시 국민의 의식수준이 낮았으며, 자신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이 시류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 피해자라고 항변을 할 수 있다. 그러나 2000년대의 논문사건은 국민의 평균 의식수준에 기초한 준법성에도 미달하는 처사이며, 과거부터 내려오는 관행일지라도 세상의 의식이 달라졌으면 잘못된 것은 고쳤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은 저급했다.
미국의 의과 대학에 불합격했던 한국 유학생처럼 그도 못살았던 시대의 피해자일 수도 있다. 당시 불법 행위가 하도 난무해 어떤 행위가 불법인지 적법인지 구분이 안 되었을 수도 있다. “장님들이 사는 세상에서 눈뜨고 사는 사람은 미쳐 버릴 것이다.”라는 말처럼 불법이 보편적인 비정상적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도 눈을 감고 장님처럼 살 수밖에 없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그가 필부였다면 “왜 나만 가지고 그래.” 하는 볼멘소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공복(公僕) 중에서도 우두머리로 봉사하겠다고 나선 사람이다. 국민들은 필부와 다름없는 사람은 총리로서 부적합하다는 것이며, 시대의 피해자라는 항변은 후세대를 위해서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도, 공직에 나서는 사람에게는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요즘 한국의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적극 권유하면서 이를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진심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점수를 따기 위해서 요식행위에 그치거나, 시간 채우기에 급급한 경우가 많다.
10~20년 후면 한국은 1인당GDP 4만 달러대로 기부와 배려의식이 지배하는 봉사는 기본 사회가 될 것이다. 20년 후 어쩌면 더 빨리, 장관 청문회에서 공직자의 봉사정신이 중요 사항이 되어 후보자의 봉사활동 여부가 검토될 수도 있다. 학창 시절부터 요식행위가 아니고, 어려운 사람들을 진정으로 돕는 봉사를 했느냐를 고위 공직자의 자질로 요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 요식행위나 시간 채우기에 급급했다가 나중에 가서 또 다시 위의 인사처럼 ‘나는 시대의 피해자였다’고 항변할 것인가?
오늘의 GDP로 엿보는 10년 후, 한국
갑질 OUT!
서민의 삶이 더 근사해진다!
인터넷에서 중산층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다. 중산층은 그 나라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수준이 중간을 이루는 집단을 뜻한다. 그래서 그 나라의 민낯, 문화와 국민성을 잘 표현해주는 지표가 된
“앞으로 고소득 사회에서는 어떻게 일하는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이 성실보다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다. 이제는 당신이 성실하게 열심히 일한다고 이 세상이 감격해하며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우리가 소득수준을 알면 ① 세상을 알 수 있고, ② 세상의 트렌드를 예상할 수 있으며, ③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소득수준의 변화로 다가오는 미래를 알 수 있다면 허둥대지 않고 위험을 대비하고, 부의 길목을 지켜 행복한 생활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소득의 변화는 그 사회의 환경, 인프라 등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의식까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세상사가 궁금하면 세상에게 ‘어디쯤이냐’고 묻지 말고, 소득에게 ‘어디쯤 가고 있느냐’고 물어야 한다.”
“소득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교육,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행위의 결과물로서, 사회의 모습과 현상을 설명하는 지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행위를 할 때, 소득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판단하면 잘못된 결론에 이르는 오류를 최대한 피할 수 있다.”
“미국에서 실시한 언어 구사력과 소득수준의 관계에 대한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당시 조사를 할 당시 미국의 1인당GDP는 4만 달러였다. 그런데 언어수준에 따라 스페인어만 구사하는 사람(2만 달러), 영어만 구사하는 사람(4만 달러), 스페인어와 영어 둘 다 구사하는 사람(6만 달러) 순으로 높아졌다. 앞으로 세월이 흘러 한국이 4만 달러 시대가 되면 한국어, 영어, 중국어의 구사 능력에 따라서 소득에서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미래의 직업이 달라진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대비하게 하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도 크게 달라져야 한다. 특히 미래의 일자리에 꼭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
“소득 없이는 자유를 얻기가 힘들어진다. 궁극적으로 행복의 열쇠는 자유가 아니라 소득이다.”
“투자를 결정할 때는 투자 대상이 되는 사회의 현재 ‘소득(경제 성장률)’과, 미래에 발전 또는 지속 동력인 ‘의식’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사업이든 재테크이든, 소득수준의 변화에 따라 다가올 수밖에 업종과 종목이 블루오션이다.”

머리말∥지구촌에는 GDP에 따라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
CHAPTER 01 소득과 인류 문명
인류의 문명은 소득과 함께 이동했다
CHAPTER 02 소득과 의식수준
저소득 사회에서 ‘과거’를, 고소득 사회에서 ‘미래’를 보라
CHAPTER 03 소득과 민주주의
소득이 높아지면 의식도 함께 진화한다
CHAPTER 04 닫힌 사회와 부패
닫혀 있고 부패하면, 절대 고소득 사회가 될 수 없다
CHAPTER 05 열린 사회와 투명성
열려 있고 투명해야 고소득 사회로 간다
CHAPTER 06 세계화와 문화
소득이 높으면 문화도 글로벌화가 된다
CHAPTER 07 배려의식과 교육
소득수준에 따라 교육도 변한다
CHAPTER 08 언어, 번역, 독서
언어, 번역, 독서는 소득수준의 바로미터다
CHAPTER 9 종교와 행복
소득과 행복은 비례하고, 신앙은 반비례한다
CHAPTER 10 인프라와 인센티브
소득수준의 민낯, 인프라와 인센티브
CHAPTER 11 여가와 레저
볼링에서 우주여행까지, 놀이가 변한다
CHAPTER 12 자영업과 소비 변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자영업도 변한다
CHAPTER 13 재테크와 트렌드
소득에 따라 트렌드가 달라지면, 재테크도 함께 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