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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인神人인가

딘 오버맨 저 | 곽인철 역 | 종문화사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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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41273 / 488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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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예수는 신인神人인가』 -신존재 증명의 권위자 딘 오버맨이 펼치는 신인(神人) 논증! -기독교의 합리성을 꾸준히 증명해온 작가 딘 오버맨의 삼부작 완결편! 딘 오버맨은 한국에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변호사로서나 학자로서 유명한 작가다. 그는 첫 번째 책 A Case Against Accident and Self-Organization으로 옥스퍼드대학의 템플턴 학자로 선정이 되었으며, 두 번째 책 A Case for the Existence of God으로 템플턴 학술상을 수상했다. 두 책이 과학 및 물리학... 『예수는 신인神人인가』 -신존재 증명의 권위자 딘 오버맨이 펼치는 신인(神人) 논증! -기독교의 합리성을 꾸준히 증명해온 작가 딘 오버맨의 삼부작 완결편! 딘 오버맨은 한국에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변호사로서나 학자로서 유명한 작가다. 그는 첫 번째 책 A Case Against Accident and Self-Organization으로 옥스퍼드대학의 템플턴 학자로 선정이 되었으며, 두 번째 책 A Case for the Existence of God으로 템플턴 학술상을 수상했다. 두 책이 과학 및 물리학의 영역에서 신의 존재에 대해 논증하는 한편 생명 현상이 자기조직화를 통해 출현했다는 이론을 반박했다면, 『예수는 신인神人인가』(A Case for the Divinity of Jesus)에서 그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예수의 신성(神性)에 대한 논증을 펼친다. 『예수는 신인神人인가』에서 우리는 오버맨의 해박한 지식과 변호사로서의 치밀함을 엿볼 수 있다. 오버맨은 첫마디부터 끝까지 논증가로서의 품격을 잃지 않고 500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내용을 다루면서 일관성을 잃지 않고 논리의 흐름을 세심하게 이어간다. 마치 건축가가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올리듯이, 그는 논점을 차근차근 제시하고 설명하면서 독자들이 품고 있을 의혹들을 하나하나 해명한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지만, ‘입증 책임’과 같은 단어들의 사용 역시 그가 변호사의 관점에서 눈앞에 놓인 증거들을 심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2장에서 초기 기독교인들이 예배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문구들을 다룰 때, 바울이 개종하기 전에 기독교의 교리들, 특히 이 책의 핵심 주제인 ‘예수의 신성(神性)’이 이미 교리로서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을 논증하면서 바울 서신들에서 이러한 증거들을 조목조목 열거한다. 6장에서는 1세기에 ‘부활’이라는 용어가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1세기 유대교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어떤 사상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도망쳤던 제자들이 얼마 후에 부활 신앙을 선포하기 위해 목숨을 내놓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또한 크레이그 에반스, N. T. 라이트, 존 스톳 등등 신학계의 세계적인 석학들의 논점을 소개하여 독자들이 학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명한다. 비(非)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도 예수의 부활이 어느 정도 신화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예수의 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논쟁들과 의문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성경을 법정에 세우고, 검사가 증인을 심문하듯 성경의 내용들을 파헤치며, 그후 예수의 신성(神性)의 확고함에 대해 결론을 내린다. 저자가 말하듯이, “나는 예수에 대해 정통 기독교와 반대되는 관점을 지지하는 것은 굉장히 취약한 입장이라고 본다.” 『다빈치 코드』나 『예수 왜곡의 역사』,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등 예수가 인간에 불과했다고 주장하는 책들이 대중의 열광적인 관심을 받은 게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다. 그 이후로 역사적 예수에 대해 무수히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더러는 성경을 읽어본 적도 없고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서 방대하게 연구해본 적이 없는 저자들이 쓴 어설픈 책들인 경우도 있었다. 물론 대중의 이목을 끌려는 목적으로 쓰인 자극적인 책들이 대부분이었으며, 기독교에 긍정적인 책들은 별로 없었다. 『예수는 신인神人인가』는 그런 면에서 매우 중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버맨은 이 책을 통해 기독교가 단순히 맹신을 요구하는 종교가 아니라, 역사적, 학술적으로도 합리적인 근거를 지닌 종교임을 간단명료하게 보여준다. 『예수는 신인神人인가』(A Case for the Divinity of Jesus) - 예수가 신인(神人)임을 증명하는 논증서! 예수는 신인(神人)인가? 이는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그러나 신인(神人)이라는 말은 일견 어색한 감이 없지 않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물론이고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신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라면, 신인(神人)이라는 말은 결코 평상시에 들어봤을 용어는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단순히 하나님이 보낸 자로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마 누군가 그렇게 주장한다면 기독교인들은 십중팔구 의구심을 갖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에게 예수는 그 이상이다. ‘예수는 신인(神人)이다’라고 말할 때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그러니까 예수는 인간이자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다시 들어봐도 놀라운 주장이다. 놀랍다 못해 어처구니없게 느껴지기도 한다. 2천 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인간이면서 하나님이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물론 단순히 무시하면 그뿐이지만,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주장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질문해야 한다. 기독교는 그야말로 이 질문에서 시작하여 이 질문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예수는 정말 신인(神人)인가? 이에 답하기 위해 저자 딘 오버맨은 신약학자들조차 자주 간과하는 증거들을 분석한다. 이 책에서 만나는 기독교의 초기역사는 흙속에 묻혀있는 진주처럼 빛나고 흥미롭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지 종교적인 서적인 줄만 알았던 성경이 역사학적으로 중요한 사료들을 곳곳에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를 경배하기 위해 예배용 문구들을 만들어냈다. 또한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바울은 이러한 문구들을 서신들에 기록하여 증거를 남겼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가장 오래된 기독교 공동체들이 이처럼 예수의 신성(神性)을 간증하는 증거들을 남겼다는 사실이 매우 생소할지도 모르겠다. 딘 오버맨은 이러한 문구들을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일부 신약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예수의 신성이 처음부터 기독교의 핵심 신앙이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오버맨은 또한 유대교와 영지주의에 얽힌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유대교는 예수를 하나님으로도 메시아로도 인정하지 않으며, 선지자로 받아들이는 것조차 꺼려한다. 정통 유대교에 의하면 메시아는 이스라엘을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시키는 인물이어야 한다. 따라서 유대교는 로마 총독에게 체포되어 매질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유대교는 예수가 부활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믿는다. 오버맨이 서술하듯이, “유대교에서 부활은... 한 사람을 위해 일어날 사건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영지주의는 예수가 너무 신성해서 사람이 아니었다고 믿는 종파였다. 물리적 세계는 혐오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예수가 육체를 취했을 리는 없다. 예수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온 것도 아니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적도 없으며 유대교를 따르지도 않았다. 영지주의는 특정인들만 영적 세계로 상승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예수가 이들에게만 구원의 지식을 설파하러 온 것이라고 믿었다. 영지주의를 살펴보다 보면, 오늘날 이단들이 ‘예수의 영이 내게 있다’며 애용하는 교리가 이미 당시에 생겨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는 신인神人인가』는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핵심을 결코 벗어나지 않는 명확한 문체와 작가가 40년 넘게 변호사로 활동해 온 경륜을 느낄 수 있다. 여느 책들과는 다르게 작가가 장별로 논점을 명확히 제시한 후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단순히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피고인처럼 다루어 변호사로서의 탁월

저자 소개

미국의 가장 오래된 로펌 중 하나인 윈스턴 앤 스트론(Winston & Strawn)에서 수십 년간 임원직을 맡았으며 현재 First Trust Portfolios, L.P.에서 자문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넬슨 록펠러 전(前)부통령의 특별 보좌관, 제럴드 포드 전(前)대통령의 국정위원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괴팅겐대학교의 교수였던 요아킴 예레미아스(1900~1979)의 지도 아래 신학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A Case Against Accident and Self-Organization(옥스퍼드대학교 템플턴 학자 선정), A Case for the Existence of God(템플턴 학술상 수상) 그리고 A Case for the Divinity of Jesus: Examining the Earliest Evidence가 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종문화사 편집·기획부에서 근무 중이다.

책 속에서

 때때로 사람들은 왜 예수가 직접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말을 하지 않았는지 질문을 던진다. 그런데 복음서들의 증거는 놀랍게도 그가 실제로 그렇게 말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예수는 단지 메시아나 주(主)로서만 간주될 수 없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르며 별개의 개념들이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예수를 고대 메시아 예언의 성취자로서 보았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고대 유대교가 메시아에 대해 보여준 경외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동등한 것은 아니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다른 존재나 사자(使者) 또는 메시아를 경외하는 것 사이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유대교 사상에서 하나님은 다른 존재들과 다르며, 심지어는 “신성한” 존재들이나 천사 등의 영적인 존재들과도 다르다. 마찬가지로 초대 기독교 공동체의 예수 경배의 양식에 대해 설명하고자 시도할 때, 다른 존재들에 대한 경외와 예수에게 바치는 경외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는 없다. 우리는 초기 기독교 사료에서 교회가 탄생한 지 20년도 지나지 않아 예수를 하나님으로 경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배타적이며 일신교였던 제2성전시기의 유대교에서는 독특하고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개였다.

목차

감사의 말
서문
추천의 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의 글 (이규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대외협력처장/한국기독교공동학회 사무총장)
추천의 글 (이순창, 연신교회 담임목사)
1. 서론: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주장은 독특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증거를 다룬다
2. 초대교회의 예배 양식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곧바로 하나님으로 숭배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3. 예수는 “스스로 있는자(ego eimi)”라는 용어로 자신을 지칭하며, 이로 인해 공회(Sanhedrin) 앞에서 신성모독죄로 재판받게 된다
4. 역사적 증거들은 정경복음서 기록들의 신빙성을 뒷받침한다
5. 복음은 예수의 십자가형 직후 신뢰할 수 있는 구전(口傳) 전수과정을 통해 전파되었다
6. 부활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다
7. 신구(新舊) 영지주의는 역사적 사건들이 아닌 허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8. 모든 종교가 동일한 근원을 제시한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한다
9. 다양한 믿음을 지닌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부록A
부록B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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